-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黑裙子
[00:01.000] 作曲 : 黑裙子
[00:07.630]좋은 술과 저급한 웃음
[00:13.440]꺼진 불 속 조용한 관음
[00:18.210]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주세요
[00:30.910]옛 친구와는 가벼운 이별
[00:36.890]다음 주면 까먹을 2절
[00:41.670]믿지 않겠지만 별이 되긴 싫어요
[00:53.830]난 웃으면서 영업하고
[00:57.040]빈말하기 싫은걸요
[01:04.600]그대 알잖아요
[01:07.070]우린 저들과는 너무 다른 것을
[01:17.190]난 배고프고 절박한
[01:20.120]그런 예술가 아니에요
[01:28.180]내 시대는 아직 나를 위한
[01:32.170]준비조차 안된 걸요
[01:40.850]마마 oh 마마
[01:45.890]나의 맨발을 봐요
[01:52.480]마마 oh 마마
[01:57.410]저들은 나에게 어서 뛰래요
[02:31.110]국화 향이 물씬 나는 날
[02:36.890]해랑사 을신당는 나
[02:41.800]처음엔 안 넘어가는 게 아마
[02:47.150]맞아요
[02:53.450]나는 별이 되고 싶었던 게
[02:58.830]아니에요
作词 : 黑裙子
作曲 : 黑裙子
좋은 술과 저급한 웃음
꺼진 불 속 조용한 관음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주세요
옛 친구와는 가벼운 이별
다음 주면 까먹을 2절
믿지 않겠지만 별이 되긴 싫어요
난 웃으면서 영업하고
빈말하기 싫은걸요
그대 알잖아요
우린 저들과는 너무 다른 것을
난 배고프고 절박한
그런 예술가 아니에요
내 시대는 아직 나를 위한
준비조차 안된 걸요
마마 oh 마마
나의 맨발을 봐요
마마 oh 마마
저들은 나에게 어서 뛰래요
국화 향이 물씬 나는 날
해랑사 을신당는 나
처음엔 안 넘어가는 게 아마
맞아요
나는 별이 되고 싶었던 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