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Goes On(翻自 白桃酥)

Life Goes On(翻自 白桃酥)

歌手:JKKKCHEN_WLS

所属专辑:BE

发行时间:2020-11-29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无

[00:01.000] 作曲 : 无

[00:10.706]【JK】어느 날 세상이 멈췄어

[00:13.702]아무런 예고도 하나 없이

[00:17.195]봄은 기다림을 몰라서

[00:19.703]눈치 없이 와버렸어

[00:23.198]【CHEN】발자국이 지워진 거리

[00:25.449]여기 넘어져있는 나

[00:28.702]혼자 가네 시간이

[00:31.697]미안해 말도 없이

[00:35.456]【JK】오늘도 비가 내릴 것 같아

[00:37.454]흠뻑 젖어버렸네

[00:39.452]아직도 멈추질 않아

[00:40.948]저 먹구름보다 빨리 달려가

[00:43.457]그럼 될 줄 알았는데

[00:45.686]나 겨우 사람인가 봐

[00:47.184]몹시 아프네

[00:48.440]세상이란 놈이 준 감기

[00:50.436]덕분에 눌러보는 먼지 쌓인 되감기

[00:52.944]넘어진 채 청하는 엇박자의 춤

[00:55.939]겨울이 오면 내쉬자

[00:57.437]더 뜨거운 숨

[01:00.187]【CHEN】끝이 보이지 않아

[01:02.941]출구가 있긴 할까

[01:05.936]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oh

[01:11.693]잠시 두 눈을 감아

[01:14.690]여기 내 손을 잡아

[01:18.194]저 미래로 달아나자

[01:22.435]【JK(低)CHEN(高)】Like an echo in the forest

[01:25.192]하루가 돌아오겠지

[01:27.938]아무 일도 없단 듯이

[01:31.942]Yeah life goes on

[01:33.939]Like an arrow in the blue sky

[01:36.936]또 하루 더 날아가지

[01:40.185]On my pillow, on my table

[01:43.690]Yeah life goes on

[01:45.433]Like this again

[01:46.942]【JK】이 음악을 빌려 너에게 나 전할게

[01:50.191]사람들은 말해 세상이 다 변했대

[01:55.442]다행히도 우리 사이는

[01:57.194]아직 여태 안 변했네

[01:58.691]【CHEN】늘 하던 시작과 끝 ‘안녕’이란 말로

[02:01.945]오늘과 내일을 또 함께 이어보자고

[02:06.488]멈춰있지만 어둠에 숨지 마

[02:08.742]빛은 또 떠오르니깐

[02:10.993]【JK】끝이 보이지 않아

[02:14.242]출구가 있긴 할까

[02:17.236]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oh

[02:22.985]【CHEN】잠시 두 눈을 감아

[02:25.735]여기 내 손을 잡아

[02:28.988]저 미래로 달아나자

[02:33.494]【JK(低)CHEN(高)】Like an echo in the forest

[02:36.242]하루가 돌아오겠지

[02:39.237]아무 일도 없단 듯이

[02:42.737]Yeah life goes on

[02:45.245]Like an arrow in the blue sky

[02:48.240]또 하루 더 날아가지

[02:51.243]On my pillow, on my table

[02:54.737]Yeah life goes on

[02:56.494]Like this again

[02:58.244]I remember

[03:03.993]I remember

[03:09.984]I remember

[03:15.987]I remember

作词 : 无

作曲 : 无

【JK】어느 날 세상이 멈췄어

아무런 예고도 하나 없이

봄은 기다림을 몰라서

눈치 없이 와버렸어

【CHEN】발자국이 지워진 거리

여기 넘어져있는 나

혼자 가네 시간이

미안해 말도 없이

【JK】오늘도 비가 내릴 것 같아

흠뻑 젖어버렸네

아직도 멈추질 않아

저 먹구름보다 빨리 달려가

그럼 될 줄 알았는데

나 겨우 사람인가 봐

몹시 아프네

세상이란 놈이 준 감기

덕분에 눌러보는 먼지 쌓인 되감기

넘어진 채 청하는 엇박자의 춤

겨울이 오면 내쉬자

더 뜨거운 숨

【CHEN】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oh

잠시 두 눈을 감아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달아나자

【JK(低)CHEN(高)】Like an echo in the forest

하루가 돌아오겠지

아무 일도 없단 듯이

Yeah life goes on

Like an arrow in the blue sky

또 하루 더 날아가지

On my pillow, on my table

Yeah life goes on

Like this again

【JK】이 음악을 빌려 너에게 나 전할게

사람들은 말해 세상이 다 변했대

다행히도 우리 사이는

아직 여태 안 변했네

【CHEN】늘 하던 시작과 끝 ‘안녕’이란 말로

오늘과 내일을 또 함께 이어보자고

멈춰있지만 어둠에 숨지 마

빛은 또 떠오르니깐

【JK】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oh

【CHEN】잠시 두 눈을 감아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달아나자

【JK(低)CHEN(高)】Like an echo in the forest

하루가 돌아오겠지

아무 일도 없단 듯이

Yeah life goes on

Like an arrow in the blue sky

또 하루 더 날아가지

On my pillow, on my table

Yeah life goes on

Like this again

I remember

I remember

I remember

I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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