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조윤경
[00:01.000] 作曲 : Lawrence lee
[00:18.189]阿柯】(道明寺)
[00:18.689]낮은 빗소리에 잠에서 깨
[00:23.439]더 깊이 잠든 널 바라볼 때
[00:27.432]내가 느낀 모든 떨림
[00:36.942]道明寺】(阿柯】)
[00:37.183]어슴푸레 물든 새벽빛엔
[00:41.687]그윽한 향기가 밴 듯해
[00:45.939]더 이끌린 마음까지
[00:55.934]阿柯】
[00:56.188]따스한 네 곁에 난 누워
[01:00.693]나만 알 기억에 너를 채워
[01:03.689]道明寺】
[01:03.934]평범한 이 순간이
[01:06.441]스며들어 더 깊이
[01:08.438]네게 물들어 가는 눈빛
[01:12.687]阿柯】
[01:12.943]모든 걸 다 비운 듯이
[01:17.436]새하얗던 내 맘속
[01:22.184]그려봤던 널
[01:24.437]마주 봤던 건
[01:26.934]아침보다 찬란해
[01:31.192]道明寺】
[01:31.437]우리 앞에 놓인 길이
[01:36.185]어두워 보일 때도
[01:40.690]너를 닮은 색
[01:42.932]내게 번질 때
[01:45.183]꿈에 봤던 천국을 담은 그 빛
[01:50.382]阿柯】
[01:50.635]그려 봐 널
[02:10.128]道明寺】(阿柯)
[02:10.627]말없이 내어 준 너의 어깨는
[02:16.377]얼어 버린 하루까지
[02:23.876]너의 체온을 전해 이미
[02:27.882]阿柯】
[02:28.135]모든 걸 다 비운 듯이
[02:32.628]새하얗던 내 맘속
[02:37.133]그려봤던 널
[02:39.375]마주 봤던 건
[02:41.626]아침보다 찬란해
[02:46.131]道明寺】
[02:46.376]우리 앞에 놓인 길이
[02:51.067]어두워 보일 때도
[02:55.573]너를 닮은 색
[02:57.813]내게 번질 때
[03:00.321]꿈에 봤던 천국을 담은 그 빛
[03:04.570]阿柯】
[03:04.814]수없이 새로울 날이
[03:08.064]두렵지 않게
[03:10.317]더 깊어 갈 모든 순간
[03:13.813]道明寺】
[03:14.323]바라봤던 널
[03:18.816]그려 봐 oh 널
[03:22.322]阿柯】
[03:23.321]더 긴 밤 꿈에 날린 고운 그 빛
[03:29.068]따라 걷다 우연히
[03:33.816]나를 찾던 널
[03:36.067]알아봤던 건
[03:38.322]눈물 나게 따스해
[03:42.813]道明寺】
[03:43.068]유리창을 따라 내린
[03:47.573]투명한 빗방울도
[03:52.324]지금 내 맘에
[03:54.573]젖어 든 그대를
[03:56.815]밤하늘 별빛처럼 셀 수 없이
[04:01.821]그려 봐 널
[04:05.569]阿柯】(道明寺)
[04:05.813]안아 봐 널
[04:11.816]낮은 빗소리에 잠에서 깨
[04:16.320]더 깊이 잠든 널 바라볼 때
[04:25.072]이런 떨림
作词 : 조윤경
作曲 : Lawrence lee
阿柯】(道明寺)
낮은 빗소리에 잠에서 깨
더 깊이 잠든 널 바라볼 때
내가 느낀 모든 떨림
道明寺】(阿柯】)
어슴푸레 물든 새벽빛엔
그윽한 향기가 밴 듯해
더 이끌린 마음까지
阿柯】
따스한 네 곁에 난 누워
나만 알 기억에 너를 채워
道明寺】
평범한 이 순간이
스며들어 더 깊이
네게 물들어 가는 눈빛
阿柯】
모든 걸 다 비운 듯이
새하얗던 내 맘속
그려봤던 널
마주 봤던 건
아침보다 찬란해
道明寺】
우리 앞에 놓인 길이
어두워 보일 때도
너를 닮은 색
내게 번질 때
꿈에 봤던 천국을 담은 그 빛
阿柯】
그려 봐 널
道明寺】(阿柯)
말없이 내어 준 너의 어깨는
얼어 버린 하루까지
너의 체온을 전해 이미
阿柯】
모든 걸 다 비운 듯이
새하얗던 내 맘속
그려봤던 널
마주 봤던 건
아침보다 찬란해
道明寺】
우리 앞에 놓인 길이
어두워 보일 때도
너를 닮은 색
내게 번질 때
꿈에 봤던 천국을 담은 그 빛
阿柯】
수없이 새로울 날이
두렵지 않게
더 깊어 갈 모든 순간
道明寺】
바라봤던 널
그려 봐 oh 널
阿柯】
더 긴 밤 꿈에 날린 고운 그 빛
따라 걷다 우연히
나를 찾던 널
알아봤던 건
눈물 나게 따스해
道明寺】
유리창을 따라 내린
투명한 빗방울도
지금 내 맘에
젖어 든 그대를
밤하늘 별빛처럼 셀 수 없이
그려 봐 널
阿柯】(道明寺)
안아 봐 널
낮은 빗소리에 잠에서 깨
더 깊이 잠든 널 바라볼 때
이런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