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 阿卡贝拉ver.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 阿卡贝拉ver.

歌手:你我的水宝

所属专辑:ONEUS-月下美人

发行时间:2022-01-27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no

[00:00.304] 作曲 : no

[00:00.608] 编曲 : no

[00:00.914]칠흑 같은 밤 홀로 우는 달

[00:03.172]그 빛 따라 네가 피고 질까

[00:05.933]시간을 거슬러 저 새들처럼

[00:09.199]훨훨 더 높이 날아가

[00:11.957]아리따웠던 순간의 떨림

[00:14.971]나를 감싸던 따스한 두 손이 그리워져

[00:18.991]또 찾게 돼 널

[00:21.505]덧없이 기다려

[00:24.266]시간 따라 흘러가리라

[00:27.027]바람 따라 떠나간 너의 빈자리

[00:30.291]너는 마치 홀로 피는 꽃

[00:32.803]검은 구름아 저 달빛을 가려다오

[00:36.067]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00:39.080]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00:41.843]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00:45.108]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00:47.873]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00:51.139]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00:53.901]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00:56.665]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01:01.936]눈을 가려도 아름다워 넌

[01:04.701]나를 바라보는 널 끌어안을 때

[01:07.969]바람마저 널 찾아 오매불망인데

[01:10.230]홀린 듯 밤을 새 헤매인다

[01:12.739]가리워지는 너의 뒷모습

[01:15.750]붙잡지 못한 우리 이야기

[01:18.264]되돌린다면 다시 한번

[01:21.529]말할 수 있을 텐데

[01:24.796]시간 따라 흘러가리라

[01:28.057]바람 따라 널 따라가

[01:30.820]너는 마치 홀로 피는 꽃

[01:33.836]검은 구름아 저 달빛을 가려다오

[01:36.742]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01:39.756]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01:42.766]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01:45.778]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01:48.540]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01:51.556]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01:54.573]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01:57.586]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02:00.847]널 찾아 헤매다

[02:03.361]무심코 지나친 꽃이 참 예쁘구나

[02:09.390]그게 바로 너였구나

[02:11.898]금세 꺼지고 부는 찬 바람 같아

[02:13.907]후하면 날아가 먼지같이

[02:15.414]손이 닿을 듯 말 듯한 꽃잎들아

[02:18.176]다시금 내게로 오라

[02:18.933]바람아 불어라

[02:20.942]끝내 말하지 못한 이 말 전해다오

[02:25.964]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02:28.728]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02:31.492]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02:34.511]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02:37.522]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02:40.786]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02:43.550]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02:46.313]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作词 : no

作曲 : no

编曲 : no

칠흑 같은 밤 홀로 우는 달

그 빛 따라 네가 피고 질까

시간을 거슬러 저 새들처럼

훨훨 더 높이 날아가

아리따웠던 순간의 떨림

나를 감싸던 따스한 두 손이 그리워져

또 찾게 돼 널

덧없이 기다려

시간 따라 흘러가리라

바람 따라 떠나간 너의 빈자리

너는 마치 홀로 피는 꽃

검은 구름아 저 달빛을 가려다오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눈을 가려도 아름다워 넌

나를 바라보는 널 끌어안을 때

바람마저 널 찾아 오매불망인데

홀린 듯 밤을 새 헤매인다

가리워지는 너의 뒷모습

붙잡지 못한 우리 이야기

되돌린다면 다시 한번

말할 수 있을 텐데

시간 따라 흘러가리라

바람 따라 널 따라가

너는 마치 홀로 피는 꽃

검은 구름아 저 달빛을 가려다오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널 찾아 헤매다

무심코 지나친 꽃이 참 예쁘구나

그게 바로 너였구나

금세 꺼지고 부는 찬 바람 같아

후하면 날아가 먼지같이

손이 닿을 듯 말 듯한 꽃잎들아

다시금 내게로 오라

바람아 불어라

끝내 말하지 못한 이 말 전해다오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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