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RC歌词
- 文本歌词
[00:43.730] 이러지마 여기까지 더 이상은
[00:45.820] 안돼 내게 다가오지마
[00:48.090] 아무리 나 너를 잊으려고
[00:50.250] 애를 써도 자꾸 네게 이끌려
[00:52.850] 내 귓가에 다가와서 나지막이
[00:55.380] 건 낸 사랑한단 그 말에
[00:57.640] 내 모습은 굳어버린 채로
[00:59.970] 그만 네게 입술을 난 뺏겼지
[01:02.560] (안돼) 가까이 오지마 (안돼)
[01:05.880] 난 그럴 수 없어
[01:07.310] 지금 내겐 아주 오래된
[01:09.460] 사랑하는 연인이 있어
[01:12.050] (안돼) 가까이 오지마 (안돼)
[01:15.460] 난 뿌리치지만
[01:16.860] 내 맘속에 또 다른 내가
[01:19.450] 자꾸 너를 향해 달려가
[01:21.750] 사랑이란 알 수 없는 미궁에
[01:24.180] 다시 나는 빠지고
[01:26.480] 피해갈수 없는 나의 현실은
[01:28.920] 너를 그리워하며
[01:31.200] 지금까지 나를 바라보며
[01:33.590] 아껴주던 그를 외면한 채로
[01:36.070] 새로운 그 사랑에 난 운명처럼
[01:38.750] 끌려 가슴앓이를 하지
[01:41.060] 아-아-아 이런 나를
[01:44.710] 나도 모르겠어
[01:45.670] 아-아-아 이런 나를
[01:49.260] 나도 정말 싫어
[02:14.840] 오늘도 난 맘에 없는 거짓말로
[02:17.300] 너를 피해보려 하지만
[02:19.260] 거부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02:21.580] 난 끌려 조바심을 태우고
[02:24.080] 아무것도 모르는 채 나를
[02:26.310] 바라보는 그를 외면한 채로
[02:28.820] 다시 또 난 거짓말을 하고
[02:31.030] 돌아서서 너를 만나러 가지
[02:33.630] (안돼) 가까이 오지마 (안돼)
[02:37.100] 난 그럴 수 없어
[02:38.480] 지금 내겐 아주 오래된
[02:40.590] 사랑하는 연인이 있어
[02:43.180] (안돼) 더 이상 오지마 (안돼)
[02:46.470] 난 뿌리치지만
[02:48.020] 내 맘속에 또 다른 내가
[02:50.130] 자꾸 너를 향해 달려가
[02:52.670] 사랑이란 알 수 없는 미궁에
[02:55.270] 다시 나는 빠지고
[02:57.640] 피해갈수 없는 나의 현실은
[03:00.140] 너를 그리워하며
[03:02.420] 지금까지 나를 바라보며 아껴주던
[03:05.510] 그를 외면한 채로
[03:07.260] 새로운 그 사랑에 난 운명처럼
[03:09.950] 끌려 가슴앓이를 하지
[03:12.060] 아-아-아 이런 나를 나도 모르겠어
[03:16.920] 아-아-아 이런 내가 나도 정말 싫어
이러지마 여기까지 더 이상은
안돼 내게 다가오지마
아무리 나 너를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자꾸 네게 이끌려
내 귓가에 다가와서 나지막이
건 낸 사랑한단 그 말에
내 모습은 굳어버린 채로
그만 네게 입술을 난 뺏겼지
(안돼) 가까이 오지마 (안돼)
난 그럴 수 없어
지금 내겐 아주 오래된
사랑하는 연인이 있어
(안돼) 가까이 오지마 (안돼)
난 뿌리치지만
내 맘속에 또 다른 내가
자꾸 너를 향해 달려가
사랑이란 알 수 없는 미궁에
다시 나는 빠지고
피해갈수 없는 나의 현실은
너를 그리워하며
지금까지 나를 바라보며
아껴주던 그를 외면한 채로
새로운 그 사랑에 난 운명처럼
끌려 가슴앓이를 하지
아-아-아 이런 나를
나도 모르겠어
아-아-아 이런 나를
나도 정말 싫어
오늘도 난 맘에 없는 거짓말로
너를 피해보려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난 끌려 조바심을 태우고
아무것도 모르는 채 나를
바라보는 그를 외면한 채로
다시 또 난 거짓말을 하고
돌아서서 너를 만나러 가지
(안돼) 가까이 오지마 (안돼)
난 그럴 수 없어
지금 내겐 아주 오래된
사랑하는 연인이 있어
(안돼) 더 이상 오지마 (안돼)
난 뿌리치지만
내 맘속에 또 다른 내가
자꾸 너를 향해 달려가
사랑이란 알 수 없는 미궁에
다시 나는 빠지고
피해갈수 없는 나의 현실은
너를 그리워하며
지금까지 나를 바라보며 아껴주던
그를 외면한 채로
새로운 그 사랑에 난 운명처럼
끌려 가슴앓이를 하지
아-아-아 이런 나를 나도 모르겠어
아-아-아 이런 내가 나도 정말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