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상수역

上水站

歌手:黑裙子

所属专辑:THIRSTY

发行时间:2019-02-12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조휴일

[00:01.000] 作曲 : 조휴일

[00:23.000]누군가 궁금한 적 있다면

[00:28.000]난 늦은 밤 상수역만 맴돌았죠

[00:33.000]왜냐고는 내게 묻지 말아요

[00:39.000]싱거운 내 웃음이 다 지워진 게

[00:45.000]그댄 안보이나요

[00:53.000]그녀가 나의 간을 봤을 때

[00:57.000]난 눈감고 살구색만 칠해댔죠

[01:02.000]왜 지금은 검은 방안에 혼자

[01:08.000]짜게 식어있느냐고 물어보면

[01:14.000]나 부끄러워요.

[01:26.000]사실은 내가 바보 같았죠

[01:30.000]어려울 것 하나 없는 문제인데

[01:36.000]왜 맘 약해졌는지는 몰라요

[01:42.000]생각보다 난 괜찮은 남자에요

[01:48.000]엄마 잘 키웠어요

[01:56.000]pink paisley dreams

[01:58.000]lust and cream

[02:00.000]my crusty paper heart

[02:03.000]and deez whatever that means

[02:05.000]i thought she was ready to know

[02:23.000](i know she was dying to know)

[02:35.000]그때 그녀의 손을 놔주고

[02:40.000]잡아줄 건 택시 밖에 없었어요 내

[02:46.000]심장은 구긴 종이 같아요

[02:51.000]주름 하나하나 모두 후회에요

[02:57.000]그댄 안보이나요

作词 : 조휴일

作曲 : 조휴일

누군가 궁금한 적 있다면

난 늦은 밤 상수역만 맴돌았죠

왜냐고는 내게 묻지 말아요

싱거운 내 웃음이 다 지워진 게

그댄 안보이나요

그녀가 나의 간을 봤을 때

난 눈감고 살구색만 칠해댔죠

왜 지금은 검은 방안에 혼자

짜게 식어있느냐고 물어보면

나 부끄러워요.

사실은 내가 바보 같았죠

어려울 것 하나 없는 문제인데

왜 맘 약해졌는지는 몰라요

생각보다 난 괜찮은 남자에요

엄마 잘 키웠어요

pink paisley dreams

lust and cream

my crusty paper heart

and deez whatever that means

i thought she was ready to know

(i know she was dying to know)

그때 그녀의 손을 놔주고

잡아줄 건 택시 밖에 없었어요 내

심장은 구긴 종이 같아요

주름 하나하나 모두 후회에요

그댄 안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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