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낙원

乐园

歌手:PSY

所属专辑:2012 싸이의 썸머스탠드 훨씬 THE 흠뻑쑈

发行时间:2012-09-04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낙원 (乐园)

[00:04.00]Psy (feat.이재훈)

[00:13.00]

[00:18.00]☀

[00:18.58]너와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00:20.96]너를 향한 내마음 절대 안 변해

[00:23.73]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00:26.05]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00:28.17]우린서로 아무말도 없이

[00:30.47]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00:32.80]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00:35.21]너와내가 나침반과 지도

[00:37.53]하지 못했었던 말

[00:39.91]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00:41.98]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 속에

[00:44.38]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00:46.65]비와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00:48.88]우릴 막지 말라 우린 지금 빨라

[00:51.23]우릴 갈라 놨던 속세 탈출하는 찰라

[00:53.64]우린 지금 아주 빨라

[00:56.09]♫

[00:56.15]난 너와 같은 차를 타고

[01:00.07]난 너와같은 곳을 보고

[01:04.65]난 너와 같이 같은 곳으로

[01:09.24]그 곳은 천국일꺼야

[01:13.92]☆

[01:14.06]정신없이 달려온 곳 동해안

[01:16.63]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01:18.80]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01:21.21]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01:23.47]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01:25.94]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01:28.18]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01:30.41]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01:32.75]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01:35.29]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01:37.41]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01:39.76]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01:42.25]비와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01:44.59]우릴 막지 말라 우린 이제 달라

[01:46.79]나홀로 애태웠던 예전과는 달라

[01:48.98]우린 이제 많이 달라

[01:51.39]♫

[01:51.45]난 너와 같이 마주 하고

[01:55.58]난 너와 같이 살아 숨쉬고

[02:00.22]난 너와 같이 같은 곳에서

[02:04.67]여기가 천국인거야 오~

[02:09.76]☆

[02:09.88]너로 인해 힘들었던 나의 어제가

[02:12.02]술안주로 변해버린 오늘이구나

[02:14.37]내 여자구나 이제 안보낸다 절대

[02:16.89]안겨봐 내 품에 포근해 소중해

[02:19.00]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02:21.39]오늘 하루 곱씹으며 행복하게 살어

[02:23.63]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02:26.14]오늘 하루 곱씹으며 나를 잊지 말어

[02:29.07]♫

[02:48.08]난 너와 같이 마주 하고

[02:53.32]난 너와 같이 살아 숨쉬고

[02:57.95]난 너와 같이 같은 곳에서

[03:02.36]여기가 천국인거야

[03:12.20]☆

[03:30.63]This is what my life is all about

[03:33.82]it is all about you

[03:37.08]☀

[03:38.50]

[03:40.63]

낙원 (乐园)

Psy (feat.이재훈)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 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우릴 막지 말라 우린 지금 빨라

우릴 갈라 놨던 속세 탈출하는 찰라

우린 지금 아주 빨라

난 너와 같은 차를 타고

난 너와같은 곳을 보고

난 너와 같이 같은 곳으로

그 곳은 천국일꺼야

정신없이 달려온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비와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우릴 막지 말라 우린 이제 달라

나홀로 애태웠던 예전과는 달라

우린 이제 많이 달라

난 너와 같이 마주 하고

난 너와 같이 살아 숨쉬고

난 너와 같이 같은 곳에서

여기가 천국인거야 오~

너로 인해 힘들었던 나의 어제가

술안주로 변해버린 오늘이구나

내 여자구나 이제 안보낸다 절대

안겨봐 내 품에 포근해 소중해

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오늘 하루 곱씹으며 행복하게 살어

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오늘 하루 곱씹으며 나를 잊지 말어

난 너와 같이 마주 하고

난 너와 같이 살아 숨쉬고

난 너와 같이 같은 곳에서

여기가 천국인거야

This is what my life is all about

it is all ab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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