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RC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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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캡틴락 / PSY
[00:00.39] 作曲 : 캡틴락 / PSY
[00:00.78]밤이 깊었네
[00:02.75]
[00:04.64]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00:08.21]
[00:09.42]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00:16.40]
[00:20.59]또다시 밤이 깊었네
[00:22.19]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
[00:24.19]뒤척이다 둘러보니
[00:25.88]혼자 세상의 짐을 싹 다 짊어졌네
[00:28.47]생각이 많아지고
[00:29.65]세상 다 가지고 싶었지만
[00:31.47]세상 앞에 나는 결국 작아지고
[00:33.37]인생의 정답을 찾지 못하는
[00:35.31]구겨진 내 삶의 지도
[00:36.78]
[00:38.06]그래 내일부터
[00:38.82]남보다 나은 인간이 되길 바라본다
[00:41.19]
[00:42.45]그게 뭐든 간에 가까이에 두고
[00:44.25]먼 산만 바라본다
[00:45.62]
[00:46.79]그게 대체 뭐라고
[00:47.98]일단 미간을 찌푸리고 본다
[00:50.01]
[00:50.61]생각이 꼬리를 문다
[00:52.18]
[00:53.22]밤이 깊었네
[00:55.40]
[00:56.96]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01:00.76]
[01:01.74]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01:08.63]
[01:10.27]나나나 나나나나 혼자라고 느낄 때
[01:14.36]나나나 나나나나 혼자서 흐느낄 때
[01:18.63]나나나 나나나나 혼자 있는 널 위해
[01:23.13]나나나 나나나나 불러 줄게 이 노래
[01:27.43]
[01:30.38]어느새 어른이 되었네
[01:31.87]나도 모르게 얼룩이 졌네
[01:34.03]세월 따라 걷다 보니
[01:35.67]점점 때가 묻어 멀리 와 버렸네
[01:38.29]살다가 당황해서 실은 방황했어
[01:40.87]그래 그런 거지 같은
[01:41.94]그저 그런 상황에서
[01:43.27]인생의 정답을 찾지 못하고
[01:45.15]설명만이 장황했어
[01:46.59]
[01:47.90]어쩔 수가 없어 겉과 속이
[01:49.79]다르게 살아야 돼
[01:50.99]
[01:52.29]그게 뭐든 간에 마음 깊숙이에
[01:54.28]꾹꾹 눌러 담아야 돼
[01:55.50]
[01:56.60]모가 난 돌이 정에 맞잖아
[01:58.27]뭐를 숨기고 참아야 돼
[01:59.88]
[02:00.47]그렇게 살아가야 돼 살다 가야 돼
[02:03.56]
[02:04.96]얼마나 살았을까
[02:07.31]얼마나 살았을까
[02:09.16]얼마나 남았을까
[02:11.08]얼마나 남았을까
[02:13.55]어디까지 왔을까
[02:15.64]어디까지 왔을까
[02:17.87]어디로 가는 걸까
[02:19.91]어디로 가는 걸까
[02:22.78]밤이 깊었네
[02:24.63]
[02:26.15]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02:29.90]
[02:31.07]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02:38.03]
[02:39.71]나나나 나나나나 혼자라고 느낄 때
[02:43.82]나나나 나나나나 혼자서 흐느낄 때
[02:48.13]나나나 나나나나 혼자 있는 널 위해
[02:52.79]나나나 나나나나 불러 줄게 이 노래
作词 : 캡틴락 / PSY
作曲 : 캡틴락 / PSY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또다시 밤이 깊었네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다 둘러보니
혼자 세상의 짐을 싹 다 짊어졌네
생각이 많아지고
세상 다 가지고 싶었지만
세상 앞에 나는 결국 작아지고
인생의 정답을 찾지 못하는
구겨진 내 삶의 지도
그래 내일부터
남보다 나은 인간이 되길 바라본다
그게 뭐든 간에 가까이에 두고
먼 산만 바라본다
그게 대체 뭐라고
일단 미간을 찌푸리고 본다
생각이 꼬리를 문다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라고 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서 흐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 있는 널 위해
나나나 나나나나 불러 줄게 이 노래
어느새 어른이 되었네
나도 모르게 얼룩이 졌네
세월 따라 걷다 보니
점점 때가 묻어 멀리 와 버렸네
살다가 당황해서 실은 방황했어
그래 그런 거지 같은
그저 그런 상황에서
인생의 정답을 찾지 못하고
설명만이 장황했어
어쩔 수가 없어 겉과 속이
다르게 살아야 돼
그게 뭐든 간에 마음 깊숙이에
꾹꾹 눌러 담아야 돼
모가 난 돌이 정에 맞잖아
뭐를 숨기고 참아야 돼
그렇게 살아가야 돼 살다 가야 돼
얼마나 살았을까
얼마나 살았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어디까지 왔을까
어디까지 왔을까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로 가는 걸까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라고 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서 흐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 있는 널 위해
나나나 나나나나 불러 줄게 이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