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땠을까

어땠을까

会怎样呢

歌手:PSY朴春

所属专辑:2012 싸이의 썸머스탠드 훨씬 THE 흠뻑쑈

发行时间:2012-09-04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530]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0:09.570]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00:17.670]나의 옛사랑 옛사람

[00:20.020]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00:23.970]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00:26.680]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00:30.150]잔이 차고 넘친다

[00:32.230]기억을 마신다

[00:33.950]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00:36.280]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00:41.880]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00:44.280]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00:46.940]목말랐어

[00:48.590]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00:53.390]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01:00.260]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01:04.620]혼자서 그려본다

[01:07.760]헤어지지 않았더라면

[01:11.880]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01:13.890]어땠을까 (잡았더라면)

[01:16.170]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1:20.880]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01:23.070]어땠을까 (안아줬다면)

[01:25.240]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01:30.710]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01:33.840]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01:36.160]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01:39.480]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01:43.320]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01:48.890]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01:54.220]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01:57.690]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02:01.680]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02:05.880]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02:12.680]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02:17.350]혼자서 그려본다

[02:20.360]헤어지지 않았더라면

[02:24.250]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02:26.290]어땠을까 (잡았더라면)

[02:28.610]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2:33.320]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02:35.540]어땠을까 (안아줬다면)

[02:37.710]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02:43.240]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02:45.700]눈감으면 살고 있다

[02:47.940]다른 사람 품 안에서

[02:49.760]같은 추억 하면서

[02:52.660]내 곁에 있진 않지만

[02:54.620]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02:56.960]다른 사람 품 안에서

[02:58.830]같은 추억 하면서

[03:02.400]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03:09.540]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03:13.750]혼자서 그려본다

[03:16.890]헤어지지 않았더라면

[03:20.830]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03:23.100]어땠을까 (잡았더라면)

[03:25.270]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3:30.040]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03:31.990]어땠을까 (안아줬다면)

[03:34.290]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03:39.620]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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