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RC歌词
- 文本歌词
[00:13.912] 어디선가 넌 나를 지켜보겠지
[00:20.931] 지키지 못한 약속 모두 다 잊은 채
[00:27.778] 이제야 나는 제자리를 찾아온 것 같아
[00:34.671] 닫혔던 문들이 날 향해 모두 열리고
[00:41.547]
[00:41.749] 날 두드리는 불빛
[00:45.209] 보랏빛 떨림들
[00:48.642]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들이 날
[00:52.302] 꿈꾸게 만들어
[00:55.576]
[00:55.757]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00:59.463]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01:03.014]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
[01:07.355] (You know you messed up, boy)
[01:09.486] ‘이제는 안녕’ 인사가 되어
[01:13.122]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01:18.222] 닿을 수 없는 곳으로
[01:22.726]
[01:23.410] You should’ve loved me at my worst
[01:26.832] Now you just watch me on your TV screen
[01:30.375]
[01:30.508] 드디어 지금이 내 시간이라면
[01:37.331] 달콤한 속삭임은 다 거둬주세요
[01:44.321] 온 세상이 날 버리고 떠나갈 때
[01:51.280] 그대는 선명하고 가깝게 있어줘요
[01:58.127]
[01:58.312] 날 두드리는 불빛
[02:01.709] 보랏빛 떨림들
[02:05.155]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들이 날
[02:08.796] 꿈꾸게 만들어
[02:11.935]
[02:12.242]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02:16.127]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02:19.589]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
[02:23.798] (You know you messed up, boy)
[02:26.083] ‘이제는 안녕’ 인사가 되어
[02:29.671]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02:34.726] 닿을 수 없는 곳으로
[02:39.685]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던 그림을 난
[02:43.450]
[02:43.595] 오랫동안 바라보기만 했었지
[02:47.250] 그때는 맞출 수가 없던
[02:50.124] 슬픈 조각들이 날카로운 칼날이 되었네
[02:54.380] 갈고 갈은 칼로 유령처럼
[02:57.270] 날 따라다니던 네 흔적을 모두 잘라내
[03:01.141] 새살이 돋아 깨끗해져 가
[03:04.126]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03:07.753]
[03:07.892]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03:11.743]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03:15.120]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
[03:19.427] (You know you messed up, boy)
[03:21.672] ‘이제는 안녕’ 인사가 되어
[03:25.276]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03:30.330] 닿을 수 없는 곳으로
[03:34.613]
[03:35.159] You gotta love me at my worst
[03:37.018] If you want me at my best and you had it all
[03:40.843] I gave my all to you
[03:44.347] I gave my all to you
[03:48.895]
[03:49.080] You gotta love me at my worst
[03:50.948] If you want me at my best and you had it all
[03:54.728] I gave my all to you
[03:58.223] I gave my all to you
[04:02.705]
[04:03.070] You should’ve loved me at my worst
[04:06.526] Now you just watch me on your TV screen
어디선가 넌 나를 지켜보겠지
지키지 못한 약속 모두 다 잊은 채
이제야 나는 제자리를 찾아온 것 같아
닫혔던 문들이 날 향해 모두 열리고
날 두드리는 불빛
보랏빛 떨림들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들이 날
꿈꾸게 만들어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
(You know you messed up, boy)
‘이제는 안녕’ 인사가 되어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닿을 수 없는 곳으로
You should’ve loved me at my worst
Now you just watch me on your TV screen
드디어 지금이 내 시간이라면
달콤한 속삭임은 다 거둬주세요
온 세상이 날 버리고 떠나갈 때
그대는 선명하고 가깝게 있어줘요
날 두드리는 불빛
보랏빛 떨림들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들이 날
꿈꾸게 만들어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
(You know you messed up, boy)
‘이제는 안녕’ 인사가 되어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던 그림을 난
오랫동안 바라보기만 했었지
그때는 맞출 수가 없던
슬픈 조각들이 날카로운 칼날이 되었네
갈고 갈은 칼로 유령처럼
날 따라다니던 네 흔적을 모두 잘라내
새살이 돋아 깨끗해져 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
(You know you messed up, boy)
‘이제는 안녕’ 인사가 되어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닿을 수 없는 곳으로
You gotta love me at my worst
If you want me at my best and you had it all
I gave my all to you
I gave my all to you
You gotta love me at my worst
If you want me at my best and you had it all
I gave my all to you
I gave my all to you
You should’ve loved me at my worst
Now you just watch me on your TV sc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