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Demo)

X (Demo)

歌手:黑裙子

所属专辑:X (Demo)

发行时间:2022-04-25

  • LRC歌词
  • 文本歌词

[00:13.912] 어디선가 넌 나를 지켜보겠지

[00:20.931] 지키지 못한 약속 모두 다 잊은 채

[00:27.778] 이제야 나는 제자리를 찾아온 것 같아

[00:34.671] 닫혔던 문들이 날 향해 모두 열리고

[00:41.547]

[00:41.749] 날 두드리는 불빛

[00:45.209] 보랏빛 떨림들

[00:48.642]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들이 날

[00:52.302] 꿈꾸게 만들어

[00:55.576]

[00:55.757]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00:59.463]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01:03.014]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

[01:07.355] (You know you messed up, boy)

[01:09.486] ‘이제는 안녕’ 인사가 되어

[01:13.122]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01:18.222] 닿을 수 없는 곳으로

[01:22.726]

[01:23.410] You should’ve loved me at my worst

[01:26.832] Now you just watch me on your TV screen

[01:30.375]

[01:30.508] 드디어 지금이 내 시간이라면

[01:37.331] 달콤한 속삭임은 다 거둬주세요

[01:44.321] 온 세상이 날 버리고 떠나갈 때

[01:51.280] 그대는 선명하고 가깝게 있어줘요

[01:58.127]

[01:58.312] 날 두드리는 불빛

[02:01.709] 보랏빛 떨림들

[02:05.155]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들이 날

[02:08.796] 꿈꾸게 만들어

[02:11.935]

[02:12.242]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02:16.127]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02:19.589]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

[02:23.798] (You know you messed up, boy)

[02:26.083] ‘이제는 안녕’ 인사가 되어

[02:29.671]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02:34.726] 닿을 수 없는 곳으로

[02:39.685]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던 그림을 난

[02:43.450]

[02:43.595] 오랫동안 바라보기만 했었지

[02:47.250] 그때는 맞출 수가 없던

[02:50.124] 슬픈 조각들이 날카로운 칼날이 되었네

[02:54.380] 갈고 갈은 칼로 유령처럼

[02:57.270] 날 따라다니던 네 흔적을 모두 잘라내

[03:01.141] 새살이 돋아 깨끗해져 가

[03:04.126]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03:07.753]

[03:07.892]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03:11.743]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03:15.120]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

[03:19.427] (You know you messed up, boy)

[03:21.672] ‘이제는 안녕’ 인사가 되어

[03:25.276]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03:30.330] 닿을 수 없는 곳으로

[03:34.613]

[03:35.159] You gotta love me at my worst

[03:37.018] If you want me at my best and you had it all

[03:40.843] I gave my all to you

[03:44.347] I gave my all to you

[03:48.895]

[03:49.080] You gotta love me at my worst

[03:50.948] If you want me at my best and you had it all

[03:54.728] I gave my all to you

[03:58.223] I gave my all to you

[04:02.705]

[04:03.070] You should’ve loved me at my worst

[04:06.526] Now you just watch me on your TV screen

어디선가 넌 나를 지켜보겠지

지키지 못한 약속 모두 다 잊은 채

이제야 나는 제자리를 찾아온 것 같아

닫혔던 문들이 날 향해 모두 열리고


날 두드리는 불빛

보랏빛 떨림들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들이 날

꿈꾸게 만들어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

(You know you messed up, boy)

‘이제는 안녕’ 인사가 되어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닿을 수 없는 곳으로


You should’ve loved me at my worst

Now you just watch me on your TV screen


드디어 지금이 내 시간이라면

달콤한 속삭임은 다 거둬주세요

온 세상이 날 버리고 떠나갈 때

그대는 선명하고 가깝게 있어줘요


날 두드리는 불빛

보랏빛 떨림들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들이 날

꿈꾸게 만들어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

(You know you messed up, boy)

‘이제는 안녕’ 인사가 되어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던 그림을 난


오랫동안 바라보기만 했었지

그때는 맞출 수가 없던

슬픈 조각들이 날카로운 칼날이 되었네

갈고 갈은 칼로 유령처럼

날 따라다니던 네 흔적을 모두 잘라내

새살이 돋아 깨끗해져 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 자리가 날 만든 게 아냐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그대가 놓아 버린 내 손은

(You know you messed up, boy)

‘이제는 안녕’ 인사가 되어

흔들리며 사라져 가요

닿을 수 없는 곳으로


You gotta love me at my worst

If you want me at my best and you had it all

I gave my all to you

I gave my all to you


You gotta love me at my worst

If you want me at my best and you had it all

I gave my all to you

I gave my all to you


You should’ve loved me at my worst

Now you just watch me on your TV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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