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날 (Weird Day)(Cover PUNCH/玟星)(翻自 punch/)
发行时间:2021-01-25
发行时间:2021-01-25
[00:00.000] 作词 : 无
[00:01.000] 作曲 : 无
[00:04.421]낯선날 (Weird Day) - 玟星 (문별)/PUNCH (펀치)
[00:05.423]词:강지원/박우상
[00:06.421]曲:강지원
[00:07.171]编曲:강지원
[00:07.670]翻唱:初月miki/裤裤
[00:08.422]Mix:太咸
[00:11.422]【裤】 그냥 지나가면 돼
[00:14.173]그냥 기다리면 돼
[00:17.672]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00:23.170]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00:26.172]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00:29.085]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
[00:33.337]
[00:34.586]【月】별다른 이유 없이 허전함이 knock knock
[00:37.779]창밖의 소음들이 거슬리네 더욱더
[00:40.710]모두가 깨어나는 아침에야
[00:42.707]잠이 쏟아지네
[00:44.207]언젠가부터 난 반대로 가고
[00:46.957]이 밤을 채우는 건
[00:48.209]의미 없는 스마트폰의 빛
[00:49.957]반듯한 내 마음을
[00:51.457]흩트리는 남들의 feed
[00:53.458]사실 날 무너뜨린 건
[00:55.459]네가 없는 빈자리지
[00:56.708]
[00:57.707]【裤】그냥 지나가면 돼
[01:00.457]그냥 기다리면 돼
[01:03.707]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01:08.708]
[01:09.457]【月】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01:12.457]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01:15.209]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月低裤高和声)
[01:19.709]
[01:21.209]【裤】어색한 내 표정을 마주해
[01:23.707]애꿎은 친구 걱정에 됐어 나중에
[01:26.959]미안 일단 잘 지낸다고 말을 뱉지만
[01:29.885]사실 난 쿨한 척 밝은 척했지 take my hand
[01:34.385]내 자존심은 바닥에
[01:36.888]털어놓고 나니 조금은 가벼운 듯해도
[01:41.321]결국은 이 자리를 맴돌겠지
[01:42.820]
[01:44.319]【月】조금 춥고 허전해 별다른 이유 없이 난
[01:49.998]그냥 멍하게 또 폰만 바라봐
[01:55.214]
[01:55.713]【裤】 Because of you 사실 네가 없는
[02:01.465]바로 오늘이 조금 불편한가 봐
[02:05.965]
[02:06.396]合(裤高月低)
[02:07.059]그냥 지나가면 돼
[02:09.811]그냥 기다리면 돼
[02:13.060]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02:18.559]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02:21.811]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02:24.809]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
[02:29.060]
[02:30.729]【裤】 What should I do
[02:32.479]What should I do
[02:33.729]달이 너무 밝아서
[02:35.229]
[02:35.981]【月】 낮과 밤이 바뀌네 헤매네
[02:39.230]왜 이리 아침이 오질 않아
[02:42.230]
[02:42.478]【裤】 What can I do
[02:43.979]What can I do
[02:45.480]내일이 오지 않을까 봐
[02:47.479]
[02:47.981]【月】 남들과는 달리 내 시계만 slow down
[02:50.911]하루 스물네 시간 너의 주위를 맴돌아
[02:54.910]【裤】wu nanana
[03:06.409]【月】wu nanana
作词 : 无
作曲 : 无
낯선날 (Weird Day) - 玟星 (문별)/PUNCH (펀치)
词:강지원/박우상
曲:강지원
编曲:강지원
翻唱:初月miki/裤裤
Mix:太咸
【裤】 그냥 지나가면 돼
그냥 기다리면 돼
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
【月】별다른 이유 없이 허전함이 knock knock
창밖의 소음들이 거슬리네 더욱더
모두가 깨어나는 아침에야
잠이 쏟아지네
언젠가부터 난 반대로 가고
이 밤을 채우는 건
의미 없는 스마트폰의 빛
반듯한 내 마음을
흩트리는 남들의 feed
사실 날 무너뜨린 건
네가 없는 빈자리지
【裤】그냥 지나가면 돼
그냥 기다리면 돼
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月】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月低裤高和声)
【裤】어색한 내 표정을 마주해
애꿎은 친구 걱정에 됐어 나중에
미안 일단 잘 지낸다고 말을 뱉지만
사실 난 쿨한 척 밝은 척했지 take my hand
내 자존심은 바닥에
털어놓고 나니 조금은 가벼운 듯해도
결국은 이 자리를 맴돌겠지
【月】조금 춥고 허전해 별다른 이유 없이 난
그냥 멍하게 또 폰만 바라봐
【裤】 Because of you 사실 네가 없는
바로 오늘이 조금 불편한가 봐
合(裤高月低)
그냥 지나가면 돼
그냥 기다리면 돼
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
【裤】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달이 너무 밝아서
【月】 낮과 밤이 바뀌네 헤매네
왜 이리 아침이 오질 않아
【裤】 What can I do
What can I do
내일이 오지 않을까 봐
【月】 남들과는 달리 내 시계만 slow down
하루 스물네 시간 너의 주위를 맴돌아
【裤】wu nanana
【月】wu nan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