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남혜승/박진호
[00:01.000] 作曲 : 남혜승/박진호
[00:04.195]翻唱&和声:初月miki
[00:07.445]mix:十一月生
[00:08.445]《虽然是神经病但是没关系》OST
[00:14.196]니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 若听见你的声音 那时
[00:20.196]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我的呼吸就会变得急促
[00:25.445]꽤나 오랜시간을 已经很长时间
[00:28.446]나조차도 모르게 连我都没察觉
[00:31.695]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 也许你已经深深影响了我
[00:37.946]어느새 부터 일까 是从何时开始啊
[00:39.946]나의 시간은 我的时间
[00:41.196]너를 따라 다녔고 紧随你的身后
[00:43.946]아직 오지도 않은 已经开始害怕
[00:45.946]너 없는 날이 尚且遥远的未来
[00:47.445]벌써 부터 겁이나 没有你的日子
[00:50.195]거짓말 같이 너에게 不可思议 看着
[00:53.196]다정해지는 나를 보며 对你变得深情的自己
[00:56.195]넌 뭐가 있는 걸까 疑惑你究竟有何魅力
[00:58.195]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 为何总是让我随着你改变
[01:02.196]You take my breath away
[01:06.445]My everything
[01:11.195]
[01:11.695]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据说 爱得更深的一方会更痛苦
[01:17.635]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望着你那么多次的我 也许会难过
[01:23.335]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01:30.279]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即便如此 为何我就是无法对你放手
[01:36.529]
[01:39.528]
[01:48.529]어디서 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 是从哪里开始 通向我心的路
[01:51.780]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 何时起 就这样摆在你的面前
[01:54.779]눈을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 眼睛还未睁开就已经想起你
[01:58.528]미칠것 같은 사랑도 连那疯狂的爱情
[02:00.964]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 若和你一起 也感觉可行
[02:07.149]니가 없으면 겁나 要是没有你 会害怕
[02:09.150]이제는 아파 现在我好痛
[02:10.401]숨이라도 멈출듯 好像连呼吸都困难
[02:13.150]You take my breath away
[02:17.346]My everything
[02:21.596]
[02:22.345]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据说 爱得更深的一方会更痛苦
[02:28.346]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望着你那么多次的我 也许会难过
[02:34.096]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02:41.096]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即便如此 为何我就是无法对你放手
[02:45.346]
[02:47.028]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 若结局冰冷 我根本不会阅读
[02:50.278]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 有谁听到悲伤的话语还能开怀
[02:53.277]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 但是好奇怪 我总是将你翻看
[02:56.277]한장한장 어느새 빠져 읽고있어 一章一节 不觉间沉迷其中
[02:58.972]그렇게 어느새(어느새 숨이 멎을듯 난 흐느꼈어) 就那样不知不觉(我抽泣着 像是喘不过气)
[03:01.472]숨이 멎을듯 울고 있었어(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 曾哭到仿佛窒息一般(模糊间 就算结局会是悲剧)
[03:05.472]이젠 덮을수 없는 너니까(이젠 덮을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 现在你已经无法遮盖(现在我已经无法合上这本书)
[03:09.223]
[03:11.472]이젠 놓은수 없는 니가 돼버렸어 现在我已经无法将你放开
[03:17.660]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据说 爱得更深的一方会更痛苦
[03:20.908]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望着你那么多次的我 也许会难过
[03:23.409]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03:30.160]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即便如此 为何我就是无法对你放手
[03:35.159]
[03:36.909]니 목소리가 들리면 若听见你的声音
[03:43.159]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我的呼吸就会变得急促
作词 : 남혜승/박진호
作曲 : 남혜승/박진호
翻唱&和声:初月miki
mix:十一月生
《虽然是神经病但是没关系》OST
니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 若听见你的声音 那时
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我的呼吸就会变得急促
꽤나 오랜시간을 已经很长时间
나조차도 모르게 连我都没察觉
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 也许你已经深深影响了我
어느새 부터 일까 是从何时开始啊
나의 시간은 我的时间
너를 따라 다녔고 紧随你的身后
아직 오지도 않은 已经开始害怕
너 없는 날이 尚且遥远的未来
벌써 부터 겁이나 没有你的日子
거짓말 같이 너에게 不可思议 看着
다정해지는 나를 보며 对你变得深情的自己
넌 뭐가 있는 걸까 疑惑你究竟有何魅力
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 为何总是让我随着你改变
You take my breath away
My everything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据说 爱得更深的一方会更痛苦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望着你那么多次的我 也许会难过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即便如此 为何我就是无法对你放手
어디서 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 是从哪里开始 通向我心的路
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 何时起 就这样摆在你的面前
눈을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 眼睛还未睁开就已经想起你
미칠것 같은 사랑도 连那疯狂的爱情
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 若和你一起 也感觉可行
니가 없으면 겁나 要是没有你 会害怕
이제는 아파 现在我好痛
숨이라도 멈출듯 好像连呼吸都困难
You take my breath away
My everything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据说 爱得更深的一方会更痛苦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望着你那么多次的我 也许会难过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即便如此 为何我就是无法对你放手
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 若结局冰冷 我根本不会阅读
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 有谁听到悲伤的话语还能开怀
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 但是好奇怪 我总是将你翻看
한장한장 어느새 빠져 읽고있어 一章一节 不觉间沉迷其中
그렇게 어느새(어느새 숨이 멎을듯 난 흐느꼈어) 就那样不知不觉(我抽泣着 像是喘不过气)
숨이 멎을듯 울고 있었어(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 曾哭到仿佛窒息一般(模糊间 就算结局会是悲剧)
이젠 덮을수 없는 너니까(이젠 덮을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 现在你已经无法遮盖(现在我已经无法合上这本书)
이젠 놓은수 없는 니가 돼버렸어 现在我已经无法将你放开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据说 爱得更深的一方会更痛苦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望着你那么多次的我 也许会难过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即便如此 为何我就是无法对你放手
니 목소리가 들리면 若听见你的声音
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我的呼吸就会变得急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