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좋아 Feat.Ayuki(Cover :Verbal Jint&江敏熙)

시작이 좋아 Feat.Ayuki(Cover :Verbal Jint&江敏熙)

歌手:NeroWang

所属专辑:LYRICS BY /NERO/ 作词作品集

发行时间:2016-10-22

  • LRC歌词
  • 文本歌词

作词:Nero/Verbal Jint

You...Just...Just...

보지마 나 좀 혼자 있을래 괜찮아

不要看 我想一个人呆一会 没事的

난 주정뱅이아니니까

我又不是酒鬼

걱정마 담배 이런 핑계 나한테 필요없잖아

别担心 烟这种烂借口我又不需要

ㅎㅎ 왜 그래

嘿嘿 干嘛那样

다 알잖아

明明都知道

그냥 가끔씩 갑자기 떠올라

只是偶尔会突然涌上来

뜬금없이 나오는 슬픈 음악처럼

就像突然出现的悲伤音乐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곤했어”

“没有什么理由 泪水却悄悄流淌”

도대체 왜

到底为什么

나도 잘 몰라

我也不知道

조금 힘든것 뿐이지

只是有点累罢了

난 원래 많이 밝은 아이

我原来就是个太开朗的孩子

이 정도는 뭐 별것도 아님

这程度根本不算什么

봐 봐 이제 다시 시작되는 입놀림

看 现在又开始耍嘴皮了

똑같은 매일 아침

一样的每天早晨

똑같은 양치하고 세수하다 그리고 하품 Yawning

一样的刷牙洗脸 还有哈欠Yawning

그 다음에 핸드폰...아 맞다 유일한 차이

然后手机...啊对了 唯一的差异

없어졌는 너의 ”좋은 아침” 메시지

消失不见的你的早安消息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이

那样美丽的回忆

오늘은 스물한번째 날일까

今天是第二十一天了吗

벌써 또 까먹었다

这么快就又忘记了

에라이 몰라 시간 더 가져가지 뭐

算了不管了 大不了再多花点时间

시간은 더하기 발자국은 빼기 더 편하겠지

时间是加法 脚印是减法 应该会更轻松吧

시작이 좋아

开始很好

조용한 바닷가에 홀로 와

独自来到这静谧的海滨

새해 소망도 빌었어

也许下了新年愿望

한동안 날 괴롭히던 지독한 감기도 다 나았어

这段时间一直折磨我的狠毒的感冒也痊愈了

느낌이 좋아

感觉不错

느낌이 좋아

感觉不错

작년 이맘때보다 훨씬 더

比起去年 此刻更好

딱 한 가지

只是有一点

네가 없을 뿐 그게 슬플 뿐 그것뿐

只是没有你 有点悲伤 就只是那样

피터팬 척 사실 완벽한 피노키오

假装是彼得潘 其实是完美的匹诺曹

입만 열면 다 거짓말

张嘴全是谎言

But 뻔뻔한 내 눈 내 코 내 입술

但是我的眼鼻嘴太擅长伪装

너무 깊은 마음속

太深的心里

Lullaby처럼 파도만 보여

只看得到如同摇篮曲般的波浪

나 고백해 문을 이미 닫았어

我坦白 门已经关上了

포기해 어차피 그 손을 이미 놓첬어

放弃了 反正已经错过了那手

세끼 다 물로 채우는 배 멍하고 밤새

一日三餐都用水来饱腹 发着呆熬夜

이렇게 쓸데없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

太恨这样没用的自己

이 눈이 눅을 때쯤

在这雪融化的时候

봄기운이 오를 때쯤

在春天到来的时候

그쯤이면 너

那一刻的你

또 둘이 걷던 곳

还有一起去过的地方

함께 나누었던 것들

一起分享过的事情

다 잊을 수 있겠지

都会忘掉吧

누군가의 예언과는 달리

和谁的预言不同

이제 시작이야

现在才是开始

Life will go on

生活还会继续

네가 들었다면 웃을거야 내 소원

如果你听到了这首歌会笑 那就是我的愿望

시작이 좋아

开始很好

조용한 바닷가에 홀로 와

独自来到这静谧的海滨

새해 소망도 빌었어

也许下了新年愿望

한동안 날 괴롭히던 지독한 감기도 다 나았어

这段时间一直折磨我的狠毒的感冒也痊愈了

느낌이 좋아

感觉不错

느낌이 좋아

感觉不错

작년 이맘때보다 훨씬 더

比起去年 此刻更好

딱 한 가지

只是有一点

네가 없을 뿐 그게 슬플 뿐 그것뿐

只是没有你 有点悲伤 就只是那样

作词:Nero/Verbal Jint


You...Just...Just...

보지마 나 좀 혼자 있을래 괜찮아

不要看 我想一个人呆一会 没事的

난 주정뱅이아니니까

我又不是酒鬼

걱정마 담배 이런 핑계 나한테 필요없잖아

别担心 烟这种烂借口我又不需要

ㅎㅎ 왜 그래

嘿嘿 干嘛那样

다 알잖아

明明都知道

그냥 가끔씩 갑자기 떠올라

只是偶尔会突然涌上来

뜬금없이 나오는 슬픈 음악처럼

就像突然出现的悲伤音乐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곤했어”

“没有什么理由 泪水却悄悄流淌”

도대체 왜

到底为什么

나도 잘 몰라

我也不知道


조금 힘든것 뿐이지

只是有点累罢了

난 원래 많이 밝은 아이

我原来就是个太开朗的孩子

이 정도는 뭐 별것도 아님

这程度根本不算什么

봐 봐 이제 다시 시작되는 입놀림

看 现在又开始耍嘴皮了

똑같은 매일 아침

一样的每天早晨

똑같은 양치하고 세수하다 그리고 하품 Yawning

一样的刷牙洗脸 还有哈欠Yawning

그 다음에 핸드폰...아 맞다 유일한 차이

然后手机...啊对了 唯一的差异

없어졌는 너의 ”좋은 아침” 메시지

消失不见的你的早安消息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이

那样美丽的回忆


오늘은 스물한번째 날일까

今天是第二十一天了吗

벌써 또 까먹었다

这么快就又忘记了

에라이 몰라 시간 더 가져가지 뭐

算了不管了 大不了再多花点时间

시간은 더하기 발자국은 빼기 더 편하겠지

时间是加法 脚印是减法 应该会更轻松吧


시작이 좋아

开始很好

조용한 바닷가에 홀로 와

独自来到这静谧的海滨

새해 소망도 빌었어

也许下了新年愿望

한동안 날 괴롭히던 지독한 감기도 다 나았어

这段时间一直折磨我的狠毒的感冒也痊愈了

느낌이 좋아

感觉不错

느낌이 좋아

感觉不错

작년 이맘때보다 훨씬 더

比起去年 此刻更好

딱 한 가지

只是有一点

네가 없을 뿐 그게 슬플 뿐 그것뿐

只是没有你 有点悲伤 就只是那样


피터팬 척 사실 완벽한 피노키오

假装是彼得潘 其实是完美的匹诺曹

입만 열면 다 거짓말

张嘴全是谎言

But 뻔뻔한 내 눈 내 코 내 입술

但是我的眼鼻嘴太擅长伪装

너무 깊은 마음속

太深的心里

Lullaby처럼 파도만 보여

只看得到如同摇篮曲般的波浪

나 고백해 문을 이미 닫았어

我坦白 门已经关上了

포기해 어차피 그 손을 이미 놓첬어

放弃了 反正已经错过了那手

세끼 다 물로 채우는 배 멍하고 밤새

一日三餐都用水来饱腹 发着呆熬夜

이렇게 쓸데없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

太恨这样没用的自己


이 눈이 눅을 때쯤

在这雪融化的时候

봄기운이 오를 때쯤

在春天到来的时候

그쯤이면 너

那一刻的你

또 둘이 걷던 곳

还有一起去过的地方

함께 나누었던 것들

一起分享过的事情

다 잊을 수 있겠지

都会忘掉吧

누군가의 예언과는 달리

和谁的预言不同

이제 시작이야

现在才是开始

Life will go on

生活还会继续

네가 들었다면 웃을거야 내 소원

如果你听到了这首歌会笑 那就是我的愿望


시작이 좋아

开始很好

조용한 바닷가에 홀로 와

独自来到这静谧的海滨

새해 소망도 빌었어

也许下了新年愿望

한동안 날 괴롭히던 지독한 감기도 다 나았어

这段时间一直折磨我的狠毒的感冒也痊愈了

느낌이 좋아

感觉不错

느낌이 좋아

感觉不错

작년 이맘때보다 훨씬 더

比起去年 此刻更好

딱 한 가지

只是有一点

네가 없을 뿐 그게 슬플 뿐 그것뿐

只是没有你 有点悲伤 就只是那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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