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제비

물수제비

打水漂

歌手:李从文Sukiiiii

所属专辑:물수제비(打水漂)

发行时间:2020-09-13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이시영

[00:01.000] 作曲 : 이시영

[00:04.951]作曲 : 조융/이시영

[00:08.204]作词 : 조융/이시영

[00:10.957]길을 걷다 보이는

[00:13.209]조그만 동네 꽃 가게

[00:15.950]왠지 맘에 끌려

[00:17.959]문을 열고 들어갔어

[00:21.453]꽃 한 송이와

[00:23.450]나의 마음 조금 사고서

[00:25.959]네게 전화를 걸어

[00:31.208]어디야 집이지

[00:33.518]뭐 하는데 그냥 있어

[00:36.269]역시 넌 단무지인가 단순해

[00:40.009]불만이냐

[00:41.262]미안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어 흥

[00:46.510]잠깐 집 앞에 나와

[00:52.267]머리도 안 감고

[00:53.511]세수도 안 했는데

[00:54.763]정말 귀찮네

[00:57.019]일단 잠깐 기다려

[01:01.673]곱게 물든 나의 마음을

[01:03.995]네게 건네주고 파

[01:07.003]아침부터 내 마음이 좀 들떠서

[01:12.494]버스 타고 지하철도 타고

[01:17.253]보고 싶은 마음이 달려왔어

[01:22.503]보고 싶은 마음이

[01:25.253]ㄷ ㄷ 달려왔어

[01:27.495]보고 싶은 마음이

[01:33.498]매일 아침 일어나

[01:35.748]이불과 씨름하는 나

[01:38.755]창문 너머 보이는

[01:40.755]익숙한 동그란 그림자

[01:43.747]내게 전화 오네

[01:45.745]난 바보 같은 웃음 짓고

[01:50.249]여보세요 여보세요

[01:53.502]어디야 집이지

[01:56.252]뭐 하는데 그냥 있어

[01:58.635]역시 넌 단무지인가 단순해

[02:01.883]왜 전화했냐고

[02:04.137]너를 따라 하늘도 파랗게 물든 날

[02:08.643]손잡고 어디든 가자

[02:12.392]같이 걸을까

[02:13.889]곱게 물든 나의 마음을

[02:16.384]네게 건네주고 파

[02:19.392]아침부터 내 마음이 좀 들떠서

[02:24.385]버스 타고 지하철도 타고

[02:29.388]보고 싶은 마음이 달려왔어

[02:33.639]파란 곳으로 갈까

[02:36.161]난 너랑 둘이면

[02:38.904]물 위로 피어난 구름꽃 같아

[02:43.163]또 파랗게 또 하얗게 설레임

[02:55.157]곱게 물든 나의 마음을

[02:57.909]네게 건네주고 파

[03:00.407]아침부터 내 마음이 좀 들떠서

[03:05.909]버스 타고 지하철도 타고

[03:10.656]보고 싶은 마음이 달려왔어

[03:16.405]보고 싶은 마음이 달려왔어

[03:20.910]보고 싶은 마음이

[03:24.404]달려왔어

[03:26.655]보고 싶은 마음이

作词 : 이시영

作曲 : 이시영

作曲 : 조융/이시영

作词 : 조융/이시영

길을 걷다 보이는

조그만 동네 꽃 가게

왠지 맘에 끌려

문을 열고 들어갔어

꽃 한 송이와

나의 마음 조금 사고서

네게 전화를 걸어

어디야 집이지

뭐 하는데 그냥 있어

역시 넌 단무지인가 단순해

불만이냐

미안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어 흥

잠깐 집 앞에 나와

머리도 안 감고

세수도 안 했는데

정말 귀찮네

일단 잠깐 기다려

곱게 물든 나의 마음을

네게 건네주고 파

아침부터 내 마음이 좀 들떠서

버스 타고 지하철도 타고

보고 싶은 마음이 달려왔어

보고 싶은 마음이

ㄷ ㄷ 달려왔어

보고 싶은 마음이

매일 아침 일어나

이불과 씨름하는 나

창문 너머 보이는

익숙한 동그란 그림자

내게 전화 오네

난 바보 같은 웃음 짓고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디야 집이지

뭐 하는데 그냥 있어

역시 넌 단무지인가 단순해

왜 전화했냐고

너를 따라 하늘도 파랗게 물든 날

손잡고 어디든 가자

같이 걸을까

곱게 물든 나의 마음을

네게 건네주고 파

아침부터 내 마음이 좀 들떠서

버스 타고 지하철도 타고

보고 싶은 마음이 달려왔어

파란 곳으로 갈까

난 너랑 둘이면

물 위로 피어난 구름꽃 같아

또 파랗게 또 하얗게 설레임

곱게 물든 나의 마음을

네게 건네주고 파

아침부터 내 마음이 좀 들떠서

버스 타고 지하철도 타고

보고 싶은 마음이 달려왔어

보고 싶은 마음이 달려왔어

보고 싶은 마음이

달려왔어

보고 싶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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