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RC歌词
- 文本歌词
[00:01.61]作词:沈圭善
[00:02.60]作曲:沈圭善
[00:03.54]原唱:沈圭善
[00:01.80]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00:04.94]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00:25.67]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00:29.28]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
[00:29.84]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00:35.23]也没有这样闪耀吧
[00:36.59]너의 눈물 맺힌 눈
[00:38.08]你那噙着泪水的眼
[00:38.80]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00:41.83]痛苦般地向着黑色的天空
[00:43.23]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00:47.62]发出热切光芒的星辰也好
[00:48.87]함께 맞던 아침도
[00:50.60]一起迎来的早晨也好
[00:52.96]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01:03.87]就算抱着你 你不在这里
[00:57.58]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01:00.19]只剩下烟与那焚烧过后的灰烬 不是吗
[01:02.48]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01:12.64]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01:13.70]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01:19.42]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01:20.03]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01:23.00]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01:25.18]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01:28.83]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01:29.73]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01:32.41]却还是在妄想着你
[01:32.86]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01:35.52]这不是我能够选择的
[01:37.17]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01:54.00]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
[01:55.95]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
[01:56.45]无论是多么带刺的话语
[01:59.13]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
[02:00.81]也并没有那样尖锐吧
[02:01.86]너의 침묵 텅 빈 눈
[02:05.42]你那沉默空洞的眼
[02:08.16]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
[02:09.63]将那如同枯树枝一般的你
[02:11.52]너를 끌어안고 서서
[02:13.79]拉过来拥抱
[02:16.02]쏟아내고 있는 눈물도
[02:19.37]就连那夺眶而出的眼泪也好
[02:20.34]뿌리치듯 날 밀어내
[02:23.29]好似挣脱一般地推开我
[02:24.35]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
[02:25.79]我无法靠近你
[02:28.84]나는 출렁이며 차올라
[02:30.67]我在翻腾着向上涌
[02:31.12]네게 넘쳐버리게
[02:36.19]要溢向你
[02:36.74]아아 무책임한 그대는
[02:37.56]啊 不负责任的你
[02:38.99]매일 얼굴을 바꾸네
[02:41.16]每天都在变着脸
[02:44.30]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
[02:44.76]请不要从我身边逃离
[02:45.23]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02:47.21]我的世界由你建立 因你崩塌
[02:50.41]모른 척 하고 있잖아
[02:52.20]在装作一无所知 不是吗
[02:56.28]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02:57.02]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03:00.15]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03:01.44]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03:16.09]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03:16.30]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03:17.74]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03:19.57]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03:22.52]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03:25.23]却还是在妄想着你
[03:26.86]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03:27.81]这不是我能够选择的
[03:29.07]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03:30.78]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
作词:沈圭善
作曲:沈圭善
原唱:沈圭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也没有这样闪耀吧
너의 눈물 맺힌 눈
你那噙着泪水的眼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痛苦般地向着黑色的天空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发出热切光芒的星辰也好
함께 맞던 아침도
一起迎来的早晨也好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就算抱着你 你不在这里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只剩下烟与那焚烧过后的灰烬 不是吗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却还是在妄想着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这不是我能够选择的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
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
无论是多么带刺的话语
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
也并没有那样尖锐吧
너의 침묵 텅 빈 눈
你那沉默空洞的眼
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
将那如同枯树枝一般的你
너를 끌어안고 서서
拉过来拥抱
쏟아내고 있는 눈물도
就连那夺眶而出的眼泪也好
뿌리치듯 날 밀어내
好似挣脱一般地推开我
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
我无法靠近你
나는 출렁이며 차올라
我在翻腾着向上涌
네게 넘쳐버리게
要溢向你
아아 무책임한 그대는
啊 不负责任的你
매일 얼굴을 바꾸네
每天都在变着脸
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
请不要从我身边逃离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我的世界由你建立 因你崩塌
모른 척 하고 있잖아
在装作一无所知 不是吗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却还是在妄想着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这不是我能够选择的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