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亮与六便士

月亮与六便士

달과 6펜스

歌手:野生三十

所属专辑:月亮与六便士

发行时间:2024-10-19

  • LRC歌词
  • 文本歌词

[00:01.61]作词:沈圭善

[00:02.60]作曲:沈圭善

[00:03.54]原唱:沈圭善

[00:01.80]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00:04.94]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00:25.67]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00:29.28]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

[00:29.84]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00:35.23]也没有这样闪耀吧

[00:36.59]너의 눈물 맺힌 눈

[00:38.08]你那噙着泪水的眼

[00:38.80]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00:41.83]痛苦般地向着黑色的天空

[00:43.23]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00:47.62]发出热切光芒的星辰也好

[00:48.87]함께 맞던 아침도

[00:50.60]一起迎来的早晨也好

[00:52.96]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01:03.87]就算抱着你 你不在这里

[00:57.58]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01:00.19]只剩下烟与那焚烧过后的灰烬 不是吗

[01:02.48]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01:12.64]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01:13.70]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01:19.42]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01:20.03]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01:23.00]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01:25.18]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01:28.83]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01:29.73]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01:32.41]却还是在妄想着你

[01:32.86]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01:35.52]这不是我能够选择的

[01:37.17]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01:54.00]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

[01:55.95]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

[01:56.45]无论是多么带刺的话语

[01:59.13]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

[02:00.81]也并没有那样尖锐吧

[02:01.86]너의 침묵 텅 빈 눈

[02:05.42]你那沉默空洞的眼

[02:08.16]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

[02:09.63]将那如同枯树枝一般的你

[02:11.52]너를 끌어안고 서서

[02:13.79]拉过来拥抱

[02:16.02]쏟아내고 있는 눈물도

[02:19.37]就连那夺眶而出的眼泪也好

[02:20.34]뿌리치듯 날 밀어내

[02:23.29]好似挣脱一般地推开我

[02:24.35]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

[02:25.79]我无法靠近你

[02:28.84]나는 출렁이며 차올라

[02:30.67]我在翻腾着向上涌

[02:31.12]네게 넘쳐버리게

[02:36.19]要溢向你

[02:36.74]아아 무책임한 그대는

[02:37.56]啊 不负责任的你

[02:38.99]매일 얼굴을 바꾸네

[02:41.16]每天都在变着脸

[02:44.30]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

[02:44.76]请不要从我身边逃离

[02:45.23]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02:47.21]我的世界由你建立 因你崩塌

[02:50.41]모른 척 하고 있잖아

[02:52.20]在装作一无所知 不是吗

[02:56.28]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02:57.02]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03:00.15]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03:01.44]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03:16.09]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03:16.30]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03:17.74]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03:19.57]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03:22.52]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03:25.23]却还是在妄想着你

[03:26.86]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03:27.81]这不是我能够选择的

[03:29.07]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03:30.78]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

作词:沈圭善

作曲:沈圭善

原唱:沈圭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也没有这样闪耀吧

너의 눈물 맺힌 눈

你那噙着泪水的眼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痛苦般地向着黑色的天空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发出热切光芒的星辰也好

함께 맞던 아침도

一起迎来的早晨也好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就算抱着你 你不在这里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只剩下烟与那焚烧过后的灰烬 不是吗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却还是在妄想着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这不是我能够选择的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

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

无论是多么带刺的话语

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

也并没有那样尖锐吧

너의 침묵 텅 빈 눈

你那沉默空洞的眼

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

将那如同枯树枝一般的你

너를 끌어안고 서서

拉过来拥抱

쏟아내고 있는 눈물도

就连那夺眶而出的眼泪也好

뿌리치듯 날 밀어내

好似挣脱一般地推开我

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

我无法靠近你

나는 출렁이며 차올라

我在翻腾着向上涌

네게 넘쳐버리게

要溢向你

아아 무책임한 그대는

啊 不负责任的你

매일 얼굴을 바꾸네

每天都在变着脸

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

请不要从我身边逃离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我的世界由你建立 因你崩塌

모른 척 하고 있잖아

在装作一无所知 不是吗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却还是在妄想着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这不是我能够选择的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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