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강은정/泰容/MARK
[00:01.00] 作曲 : Charli Taft/ Thomas Sardorf/Daniel Obi Klein/泰容/MARK
[00:02.00] 编曲 : Daniel Obi Klein
[00:16.07]난 요즘도
[00:17.19]정신없이 하룰 보내
[00:20.29]
[00:21.90]어떤 날은
[00:23.20]날씨조차 잊은 채
[00:26.63]하나둘씩 펼쳐진
[00:28.89]우산에 넋을 놓다
[00:32.13]
[00:33.25]피할 새도 없이
[00:34.80]비가 또 내려 yeah
[00:37.90]
[00:38.97]바로 그 틈에
[00:40.27]
[00:40.80]미루던 네 생각이
[00:43.80]
[00:45.18]밀려와 한꺼번에
[00:48.46]
[00:54.43]어려워 내겐
[00:58.89]
[01:00.00]네가 소나기처럼
[01:01.17]
[01:02.12]매번 쏟아지니까
[01:03.40]
[01:04.40]빗속에 다시
[01:06.70]남겨져 끝내 남겨져
[01:12.25]이대로 이대로
[01:13.32]흠뻑 젖어가지
[01:15.05]
[01:15.76]어느새 yeah
[01:18.22]
[01:21.91]옅어져야 하는 것은
[01:25.09]짙어지지 짙어져
[01:27.36]
[01:27.92]패여 있던 흔적은
[01:30.41]더 깊어져
[01:32.02]
[01:32.72]이렇게나 시간이 지나도
[01:36.06]또 제자리 woo ah
[01:39.27]한 걸음도 움직이지 못해
[01:42.08]
[01:43.10]Yeah
[01:43.60]
[01:44.98]가끔 넘치게
[01:46.25]
[01:46.78]마음껏 그리워 해
[01:50.23]
[01:51.14]그렇게 흘러가게 oh
[02:00.34]어려워 내겐
[02:05.01]
[02:06.00]네가 소나기처럼
[02:07.10]
[02:08.22]매번 쏟아지니까
[02:09.46]
[02:10.53]빗속에 다시
[02:12.38]남겨져 끝내
[02:17.12]
[02:18.09]이대로 이대로
[02:19.31]흠뻑 젖어가지
[02:21.27]
[02:21.86]어느새 yeah
[02:23.50]
[02:24.08]다 마른 너의 생각이
[02:25.42]
[02:26.20]다시 찾아와서 내려온 건가
[02:28.56]젖은 머릴 타고
[02:30.15]얼굴에 흐르는 빗방울들
[02:31.90]세상 치우침으로
[02:33.15]외면했었던 우리를
[02:34.61]하늘이 이렇게 대신 티를 내
[02:36.22]갑작스럽게 나타나
[02:37.37]갑작스레 사라져
[02:38.85]사뿐히 즈려 밟고 간
[02:40.66]내 마음은 옅어져
[02:41.94]밤안개처럼
[02:42.65]외로움에 서러워
[02:44.60]해를 잃은
[02:45.26]비를 맞은 달은
[02:46.35]너무 추워
[02:47.13]
[02:49.10]반복되고 있어
[02:51.33]매일 개어 간 기억이
[02:55.76]여전히 내려와 자욱해져
[02:59.84]
[03:00.68]난 마치 어제처럼
[03:03.56]또 널 기다리며
[03:06.51]네 흔적들로
[03:07.97]
[03:08.92]너를 찾고 있어
[03:11.71]
[03:15.33]아직도 내겐
[03:20.00]
[03:20.74]웃던 너의 모습만
[03:22.20]
[03:23.21]눈에 아른대니까
[03:24.50]
[03:25.48]빗속에 다시
[03:26.98]
[03:27.85]번져가 짙게
[03:31.77]
[03:34.04]Ha ha woah
[03:36.72]내 맘에 yeah
[03:39.81]
[03:40.95]After the storm
[03:41.59]
[03:43.01]There'll be no more rain
作词 : 강은정/泰容/MARK
作曲 : Charli Taft/ Thomas Sardorf/Daniel Obi Klein/泰容/MARK
编曲 : Daniel Obi Klein
난 요즘도
정신없이 하룰 보내
어떤 날은
날씨조차 잊은 채
하나둘씩 펼쳐진
우산에 넋을 놓다
피할 새도 없이
비가 또 내려 yeah
바로 그 틈에
미루던 네 생각이
밀려와 한꺼번에
어려워 내겐
네가 소나기처럼
매번 쏟아지니까
빗속에 다시
남겨져 끝내 남겨져
이대로 이대로
흠뻑 젖어가지
어느새 yeah
옅어져야 하는 것은
짙어지지 짙어져
패여 있던 흔적은
더 깊어져
이렇게나 시간이 지나도
또 제자리 woo ah
한 걸음도 움직이지 못해
Yeah
가끔 넘치게
마음껏 그리워 해
그렇게 흘러가게 oh
어려워 내겐
네가 소나기처럼
매번 쏟아지니까
빗속에 다시
남겨져 끝내
이대로 이대로
흠뻑 젖어가지
어느새 yeah
다 마른 너의 생각이
다시 찾아와서 내려온 건가
젖은 머릴 타고
얼굴에 흐르는 빗방울들
세상 치우침으로
외면했었던 우리를
하늘이 이렇게 대신 티를 내
갑작스럽게 나타나
갑작스레 사라져
사뿐히 즈려 밟고 간
내 마음은 옅어져
밤안개처럼
외로움에 서러워
해를 잃은
비를 맞은 달은
너무 추워
반복되고 있어
매일 개어 간 기억이
여전히 내려와 자욱해져
난 마치 어제처럼
또 널 기다리며
네 흔적들로
너를 찾고 있어
아직도 내겐
웃던 너의 모습만
눈에 아른대니까
빗속에 다시
번져가 짙게
Ha ha woah
내 맘에 yeah
After the storm
There'll be no more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