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서동성/이치훈
[00:01.000] 作曲 : 박성일
[00:15.540]햇살 가득 내리던 날도
[00:22.670]난 늘 그늘 속에 숨어 있었지 um
[00:30.570]이 곳에선 내가 나로 살기엔
[00:37.560]너무 빨리 알아 버렸던 걸까
[00:45.010]이런 나의 마음을
[00:48.320]바쁘게 뛰게 한 사람
[00:53.000]처음으로 울게 한 사람
[01:02.800]잘 가라는 말
[01:06.530]늦었다는 말
[01:10.190]괜찮냐는 말
[01:13.930]고작 내일 보잔 말
[01:19.220]어떤 말부터
[01:22.060]네 맘 잡아 둬야 할까
[01:26.270]사랑한다고
[01:29.540]나 혼자 중얼거릴 뿐
[01:41.880]가깝지만 너무 멀었어
[01:48.780]몰래 보는 것도 숨이 차올라 um
[01:56.710]혼자 두긴 너무 무거운 네 맘
[02:03.740]그 전부가 나였으면 좋겠어
[02:11.290]네가 맘에 쌓여서
[02:14.590]목까지 가득 넘쳐와
[02:19.210]숨조차 쉴 수 없는데
[02:29.030]사랑한단 말
[02:32.650]잘 자라는 말
[02:36.400]보고 싶단 말
[02:40.200]밤새 해도 못 할 말
[02:45.510]입을 막아도
[02:48.290]손 틈새로 새어 나와
[02:52.520]맘을 깨물어
[02:56.220]참아보지만 wo
[03:29.200]사랑한단 말
[03:32.690]잘 자라는 말
[03:36.470]보고 싶단 말
[03:40.220]밤새 해도 못 한 말
[03:45.450]입을 막아도
[03:48.320]손 틈새로 새어 나와
[03:52.530]사랑한다고
[03:56.320]혼자 중얼거릴 뿐
作词 : 서동성/이치훈
作曲 : 박성일
햇살 가득 내리던 날도
난 늘 그늘 속에 숨어 있었지 um
이 곳에선 내가 나로 살기엔
너무 빨리 알아 버렸던 걸까
이런 나의 마음을
바쁘게 뛰게 한 사람
처음으로 울게 한 사람
잘 가라는 말
늦었다는 말
괜찮냐는 말
고작 내일 보잔 말
어떤 말부터
네 맘 잡아 둬야 할까
사랑한다고
나 혼자 중얼거릴 뿐
가깝지만 너무 멀었어
몰래 보는 것도 숨이 차올라 um
혼자 두긴 너무 무거운 네 맘
그 전부가 나였으면 좋겠어
네가 맘에 쌓여서
목까지 가득 넘쳐와
숨조차 쉴 수 없는데
사랑한단 말
잘 자라는 말
보고 싶단 말
밤새 해도 못 할 말
입을 막아도
손 틈새로 새어 나와
맘을 깨물어
참아보지만 wo
사랑한단 말
잘 자라는 말
보고 싶단 말
밤새 해도 못 한 말
입을 막아도
손 틈새로 새어 나와
사랑한다고
혼자 중얼거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