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CENARIO사랑을 했다(翻自 康)

LOVE SCENARIO사랑을 했다(翻自 康)

歌手:沂一

所属专辑:사랑을 했다

发行时间:2018-08-23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无

[00:00.842] 作曲 : 无

[00:01.684]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00:05.444]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00:08.693]볼만한 멜로드라마

[00:11.435]괜찮은 결말

[00:13.443]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00:17.184]우리가 만든 love scenario

[00:21.684]이젠 조명이 꺼지고

[00:25.690]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00:30.124]조용히 막을 내리죠

[00:34.130]에이 괜찮지만은 않아

[00:35.885]이별을 마주한다는 건

[00:37.882]오늘이었던 우리의

[00:39.879]어제에 더는 내일이 없다는 건

[00:42.628]아프긴 해도 더 끌었음

[00:44.625]상처가 덧나니까 ye

[00:46.879]널 사랑했고 사랑 받았으니

[00:48.632]난 이걸로 됐어

[00:50.629]나 살아가면서 가끔씩 떠오를 기억

[00:58.128]그 안에 네가 있다면 그거면 충분해

[01:06.317]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01:10.498]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01:13.991]볼만한 멜로드라마

[01:16.745]괜찮은 결말

[01:18.496]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01:22.248]우리가 만든 love scenario

[01:26.753]이젠 조명이 꺼지고

[01:30.748]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01:34.995]조용히 막을 내리죠

[01:38.698]갈비뼈 사이사이가

[01:40.948]찌릿찌릿한 느낌

[01:43.190]나 사랑받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눈빛

[01:46.943]너에게 참 많이도 배웠다

[01:49.192]반쪽을 채웠다

[01:51.447]과거로 두기엔

[01:52.941]너무 소중한 사람이었다

[01:55.441]나 살아가면서 가끔씩 떠오를 기억

[02:02.949]그 안에 네가 있다면 그거면 충분해

[02:11.193]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02:15.441]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02:18.940]볼만한 멜로드라마

[02:21.689]괜찮은 결말

[02:23.697]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02:27.894]네가 벌써 그립지만

[02:32.142]그리워하지 않으려 해

[02:36.136]한 편의 영화 따스했던

[02:40.142]봄으로 너를 기억할게

[02:43.636]우리가 만든 love scenario

[02:48.140]이젠 조명이 꺼지고

[02:52.147]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02:56.141]조용히 막을 내리죠

[03:01.078]우린 아파도 해봤고

[03:04.827]우습게 질투도 했어

[03:09.333]미친 듯이 사랑했고

[03:13.326]우리 이 정도면 됐어

[03:16.589]사랑을 했다

[03:18.830]우리가 만나

[03:21.081]그거면 됐다

[03:22.335]널 사랑했다

作词 : 无

作曲 : 无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볼만한 멜로드라마

괜찮은 결말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우리가 만든 love scenario

이젠 조명이 꺼지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조용히 막을 내리죠

에이 괜찮지만은 않아

이별을 마주한다는 건

오늘이었던 우리의

어제에 더는 내일이 없다는 건

아프긴 해도 더 끌었음

상처가 덧나니까 ye

널 사랑했고 사랑 받았으니

난 이걸로 됐어

나 살아가면서 가끔씩 떠오를 기억

그 안에 네가 있다면 그거면 충분해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볼만한 멜로드라마

괜찮은 결말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우리가 만든 love scenario

이젠 조명이 꺼지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조용히 막을 내리죠

갈비뼈 사이사이가

찌릿찌릿한 느낌

나 사랑받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눈빛

너에게 참 많이도 배웠다

반쪽을 채웠다

과거로 두기엔

너무 소중한 사람이었다

나 살아가면서 가끔씩 떠오를 기억

그 안에 네가 있다면 그거면 충분해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볼만한 멜로드라마

괜찮은 결말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네가 벌써 그립지만

그리워하지 않으려 해

한 편의 영화 따스했던

봄으로 너를 기억할게

우리가 만든 love scenario

이젠 조명이 꺼지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조용히 막을 내리죠

우린 아파도 해봤고

우습게 질투도 했어

미친 듯이 사랑했고

우리 이 정도면 됐어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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