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沈圭善
[00:00.006] 作曲 : 沈圭善
[00:00.012] 编曲 : 沈圭善
[00:00.020]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00:05.666]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
[00:06.042]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00:08.195]也没有这样闪耀吧,
[00:08.649]너의 눈물 맺힌 눈,
[00:12.847]你那噙着泪水的眼,
[00:14.152]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00:20.340]痛苦般地向着黑色的天空,
[00:20.965]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00:22.611]发出热切光芒的星辰也好,
[00:24.600]함께 맞던 아침도,
[00:25.368]一起迎来的早晨也好,
[00:27.147]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00:28.349]就算抱着你 你不在这里,
[00:31.503]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00:39.062]只剩下烟与那焚烧过后的灰烬 不是吗,
[00:45.176]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00:49.066]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00:51.928]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00:54.472]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00:55.279]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00:57.726]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00:58.477]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01:01.077]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01:04.570]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01:07.297]却还是在妄想着你,
[01:07.929]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01:10.471]这不是我能够选择的,
[01:10.991]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01:14.566]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
[01:42.322]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
[01:46.583]无论是多么带刺的话语,
[01:47.430]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
[01:49.262]也并没有那样尖锐吧,
[01:49.679]너의 침묵 텅 빈 눈,
[01:54.860]你那沉默空洞的眼,
[01:55.347]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
[01:58.428]将那如同枯树枝一般的你,
[02:00.546]너를 끌어안고 서서,
[02:01.194]拉过来拥抱,
[02:02.478]쏟아내고 있는 눈물도,
[02:04.447]就连那夺眶而出的眼泪也好,
[02:07.798]뿌리치듯 날 밀어내,
[02:09.741]好似挣脱一般地推开我,
[02:10.807]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
[02:13.284]我无法靠近你,
[02:13.725]나는 출렁이며 차올라,
[02:16.473]我在翻腾着向上涌,
[02:17.081]네게 넘쳐버리게,
[02:19.264]要溢向你,
[02:20.232]아아 무책임한 그대는,
[02:22.648]啊 不负责任的你,
[02:23.314]매일 얼굴을 바꾸네,
[02:26.328]每天都在变着脸,
[02:26.861]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
[02:30.803]请不要从我身边逃离,
[02:32.883]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02:41.087]我的世界由你建立 因你崩塌,
[02:44.490]모른 척 하고 있잖아,
[02:46.004]在装作一无所知 不是吗,
[02:46.609]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02:49.953]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02:55.608]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02:58.245]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03:01.917]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03:03.946]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03:05.018]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03:08.184]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03:12.044]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03:13.125]却还是在妄想着你,
[03:14.239]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03:15.003]这不是我能够选择的,
[03:17.680]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03:19.976]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
[03:24.046]나는 자꾸만 더 야위고 깊어만 지네,
[03:25.438]我总是越来越消瘦 越陷越深,
[03:32.461]날카로운 달빛에,
[03:34.078]被那刺眼的月光,
[03:54.920]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03:57.038]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
作词 : 沈圭善
作曲 : 沈圭善
编曲 : 沈圭善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也没有这样闪耀吧,
너의 눈물 맺힌 눈,
你那噙着泪水的眼,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痛苦般地向着黑色的天空,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发出热切光芒的星辰也好,
함께 맞던 아침도,
一起迎来的早晨也好,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就算抱着你 你不在这里,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只剩下烟与那焚烧过后的灰烬 不是吗,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却还是在妄想着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这不是我能够选择的,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
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
无论是多么带刺的话语,
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
也并没有那样尖锐吧,
너의 침묵 텅 빈 눈,
你那沉默空洞的眼,
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
将那如同枯树枝一般的你,
너를 끌어안고 서서,
拉过来拥抱,
쏟아내고 있는 눈물도,
就连那夺眶而出的眼泪也好,
뿌리치듯 날 밀어내,
好似挣脱一般地推开我,
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
我无法靠近你,
나는 출렁이며 차올라,
我在翻腾着向上涌,
네게 넘쳐버리게,
要溢向你,
아아 무책임한 그대는,
啊 不负责任的你,
매일 얼굴을 바꾸네,
每天都在变着脸,
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
请不要从我身边逃离,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我的世界由你建立 因你崩塌,
모른 척 하고 있잖아,
在装作一无所知 不是吗,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却还是在妄想着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这不是我能够选择的,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
나는 자꾸만 더 야위고 깊어만 지네,
我总是越来越消瘦 越陷越深,
날카로운 달빛에,
被那刺眼的月光,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