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件的地平线

事件的地平线

歌手:甜甜甜甜晨

所属专辑:Event Horizon (事件的地平线)

发行时间:2023-06-15

  • LRC歌词
  • 文本歌词

[00:24.306]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00:27.743]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00:31.822]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

[00:35.073]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

[00:39.443]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

[00:44.187]기억나 그날의 우리가

[00:46.715]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

[00:48.990]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00:54.059]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00:57.081]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

[00:58.739]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01:03.811]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01:08.553]너로 인해 변해있던 따뜻한 공기

[01:13.421]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01:17.705]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01:21.555]아스라이 하얀 빛

[01:24.292]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01:28.386]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01:30.824]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01:33.308]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01:37.906]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01:41.443]새로운 길 모퉁이

[01:43.836]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01:47.903]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01:50.402]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01:52.942]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01:57.701]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02:19.621]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02:24.860]노력은 우리에게 정답이 아니라서

[02:29.296]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안녕

[02:34.153]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02:37.538]아스라이 하얀 빛

[02:40.066]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02:44.249]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02:46.714]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02:49.234]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02:53.669]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02:56.947]새로운 길 모퉁이

[02:59.765]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03:03.956]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03:06.379]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03:08.789]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03:13.332]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03:35.441]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03:38.734]아스라이 하얀 빛

[03:41.580]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03:45.527]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03:47.938]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03:50.322]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03:55.175]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03:58.279]새로운 길 모퉁이

[04:00.771]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04:05.090]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04:09.490]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04:11.162]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04:14.583]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04:34.091]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

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

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

기억나 그날의 우리가

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

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너로 인해 변해있던 따뜻한 공기

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노력은 우리에게 정답이 아니라서

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안녕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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