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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无
[00:01.000] 作曲 : 无
[00:10.668]차디찬 한겨울이 덮친 듯
[00:15.920]
[00:16.415]시간은 다 얼어버리고
[00:20.657]
[00:21.168]잔인한 그 바람이 남긴 듯한
[00:24.916]
[00:26.421]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00:29.915]
[00:30.163]벗어나리오
[00:30.669]
[00:31.175]끝없이 펼쳐진 기약 없는 계절을
[00:34.418]
[00:34.923]지워내리오
[00:35.667]
[00:36.161]뜨겁지 못한 날들에 홀로 데인 흉터를
[00:39.909]
[00:40.170]큰불을 내리오
[00:42.426]
[00:42.919]이 내 안에 눈물이 더는 못 살게
[00:47.917]
[00:48.162]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00:49.423]
[00:51.165]잃었던 봄을 되찾게
[00:54.914]
[00:55.668]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00:59.922]
[01:00.417]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01:06.663]
[01:08.673]불을 지펴라
[01:09.413]
[01:10.162]화 火
[01:13.917]
[01:14.165]타올라 타올라
[01:15.422]
[01:15.665]화 火
[01:16.670]
[01:18.420]꽃피우리라
[01:18.925]
[01:20.163]화 火
[01:21.169]
[01:23.911]타올라 타올라
[01:24.912]
[01:26.660]화 火
[01:27.427]
[01:28.414]꽃피우리라
[01:29.414]
[01:32.918]내 너의 흔적 남지 않게 하리
[01:36.166]
[01:36.423]못다 한 원망도 훨훨 타리
[01:38.672]
[01:38.916]쓸쓸한 추위를 거둬 가길
[01:40.670]
[01:41.164]남겨진 시들은 꽃길을 즈려 밟지
[01:42.419]
[01:43.157]한을 풀리라 다시금 봄을 누리라
[01:43.669]
[01:46.673]추억은 모조리 불이 나 거름이 돼
[01:47.173]
[01:47.417]찬란한 꽃을 피우리라
[01:49.171]
[01:49.427]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01:53.414]
[01:53.675]잃었던 봄을 되찾게
[01:57.662]
[01:57.919]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02:02.177]
[02:02.916]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02:10.911]
[02:11.172]불을 지펴라
[02:11.923]
[02:12.417]화 火
[02:14.159]
[02:17.414]타올라 타올라
[02:17.908]
[02:18.169]화 火
[02:19.169]
[02:21.168]꽃피우리라
[02:21.668]
[02:22.661]화 火
[02:25.916]
[02:26.166]타올라 타올라
[02:27.420]
[02:27.670]화 火
[02:30.419]
[02:30.658]꽃피우리라
[02:31.175]
[02:33.924]끊어진 인연의 미련을 품에 안고
[02:43.168]
[02:43.657]시렸던 시간을 나를 태워간다 화
[02:52.420]
[02:52.658]화 花
[02:57.418]
[02:57.668]화 花
[02:58.667]
[03:01.171]불을 지펴라
[03:02.909]
[03:12.672]꽃피우리라
作词 : 无
作曲 : 无
차디찬 한겨울이 덮친 듯
시간은 다 얼어버리고
잔인한 그 바람이 남긴 듯한
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벗어나리오
끝없이 펼쳐진 기약 없는 계절을
지워내리오
뜨겁지 못한 날들에 홀로 데인 흉터를
큰불을 내리오
이 내 안에 눈물이 더는 못 살게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잃었던 봄을 되찾게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불을 지펴라
화 火
타올라 타올라
화 火
꽃피우리라
화 火
타올라 타올라
화 火
꽃피우리라
내 너의 흔적 남지 않게 하리
못다 한 원망도 훨훨 타리
쓸쓸한 추위를 거둬 가길
남겨진 시들은 꽃길을 즈려 밟지
한을 풀리라 다시금 봄을 누리라
추억은 모조리 불이 나 거름이 돼
찬란한 꽃을 피우리라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잃었던 봄을 되찾게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불을 지펴라
화 火
타올라 타올라
화 火
꽃피우리라
화 火
타올라 타올라
화 火
꽃피우리라
끊어진 인연의 미련을 품에 안고
시렸던 시간을 나를 태워간다 화
화 花
화 花
불을 지펴라
꽃피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