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件的地平线

事件的地平线

歌手:爆汁橙子啊

所属专辑:个人翻唱

发行时间:2022-10-12

  • LRC歌词
  • 文本歌词

[00:24.830]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00:27.507]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00:29.691]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

[00:34.409]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

[00:39.373]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

[00:44.694]기억나? 그날의 우리가

[00:47.102]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

[00:49.403]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00:54.083]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00:56.650]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

[00:59.052]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01:03.963]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01:08.741]너로 인해 변해있던 따뜻한 공기

[01:13.653]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01:18.585]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01:21.845]아스라이 하얀 빛

[01:24.445]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01:28.779]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01:31.236]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01:33.439]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01:38.213]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01:41.569]새로운 길 모퉁이

[01:44.041]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01:48.280]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01:50.767]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01:52.940]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01:57.451]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02:19.810]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02:24.684]노력은 우리에게 정답이 아니라서

[02:29.607]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안녕

[02:34.423]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02:37.972]아스라이 하얀 빛

[02:40.421]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02:44.679]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02:47.162]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02:49.243]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02:54.115]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02:57.453]새로운 길 모퉁이

[03:00.001]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03:04.225]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03:06.716]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03:08.846]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03:13.407]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03:35.725]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03:39.138]아스라이 하얀 빛

[03:41.626]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03:45.938]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03:48.280]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03:50.594]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03:55.458]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03:58.615]새로운 길 모퉁이

[04:01.159]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04:05.477]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04:07.945]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04:10.055]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04:14.667]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04:34.275]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접기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

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

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

기억나? 그날의 우리가

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

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너로 인해 변해있던 따뜻한 공기

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노력은 우리에게 정답이 아니라서

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안녕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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