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RBW
[00:01.000] 作曲 : RBW
[00:06.204]L'heure entre chien et loup
[00:10.951]Girl just leave me alone
[00:14.457]어느새 하늘은 붉게 물들고
[00:18.210]언덕 너머 밤이 다가와
[00:22.202]나를 비춰주던 햇빛도
[00:25.709]이젠 다 저물어 버렸어 eh
[00:33.709]자꾸만 맴돌아
[00:35.205]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00:41.209]내 곁을 맴돌아
[00:42.705]끝없이 빙빙빙 빙빙빙
[00:44.449]넌 내가 흘린 피 냄새를 맡고 돌아와
[00:46.957]틈만 노리는 사냥개 같아
[00:48.707]고민하게 돼 밤새 널 유혹해
[00:50.959]하루 종일 편파적인 이기심에 ya woo
[00:53.202]기억 회로 속 비집고 들어와 woo
[00:54.956]헤아릴 수 없이도 스쳤던 꿈 안의
[00:56.949]너는 웃고 있지
[00:58.205]궁금해 그리움 혹은 비웃음 일지
[01:00.955]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01:04.953]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01:08.454]따스함에 속아
[01:10.198]날 태울지 몰라
[01:12.952]너는 개야 늑대야
[01:14.457]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01:17.453]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01:20.205]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01:22.955]곁을 맴돌고 있어
[01:24.956]상처 난 채로
[01:26.208]다쳐도 괜찮아
[01:27.948]너는 개야 늑대야
[01:33.709]자꾸만 맴돌아
[01:35.206]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01:41.208]내 곁을 맴돌아
[01:42.706]끝없이 빙빙빙 빙빙빙
[01:44.702]낯설어 두려워질 만큼 말야
[01:46.699]흐릿해 저기 먼 그림자
[01:48.451]따스한 봄을 가져다줄 너일까
[01:50.206]아님 날 집어삼킬 늑대일까
[01:52.643]낮도 밤도 아닌 이 순간
[01:55.650]거짓도 진실도 더는 의미 없어 나에겐
[02:01.340]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02:04.593]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02:08.598]따스함에 속아
[02:10.350]날 태울지 몰라
[02:12.847]너는 개야 늑대야
[02:14.600]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02:17.595]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02:20.092]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02:22.842]곁을 맴돌고 있어
[02:24.850]상처 난 채로
[02:26.348]다쳐도 괜찮아
[02:27.845]너는 개야 늑대야
[02:30.099]저기 달이 밝아와
[02:32.096]빛이 번져가
[02:33.594]외로이 울부짖는 소리
[02:37.342]보름달 뜰 때면 도망가
[02:39.098]낯설게 느껴질지 몰라
[02:41.094]낮도 밤도 아닌 이 시간이
[02:42.592]제일 두려운 순간이야
[02:43.844]떠나가
[02:46.098]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02:49.593]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02:53.598]따스함에 속아
[02:55.350]날 태울지 몰라
[02:57.845]너는 개야 늑대야
[02:59.601]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03:01.852]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03:05.092]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03:08.100]곁을 맴돌고 있어
[03:09.850]상처 난 채로
[03:11.348]다쳐도 괜찮아
[03:12.845]너는 개야 늑대야
[03:18.848]자꾸만 맴돌아
[03:20.346]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03:26.542]내 곁을 맴돌아
[03:27.794]끝없이 빙빙빙 빙빙빙
作词 : RBW
作曲 : RBW
L'heure entre chien et loup
Girl just leave me alone
어느새 하늘은 붉게 물들고
언덕 너머 밤이 다가와
나를 비춰주던 햇빛도
이젠 다 저물어 버렸어 eh
자꾸만 맴돌아
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내 곁을 맴돌아
끝없이 빙빙빙 빙빙빙
넌 내가 흘린 피 냄새를 맡고 돌아와
틈만 노리는 사냥개 같아
고민하게 돼 밤새 널 유혹해
하루 종일 편파적인 이기심에 ya woo
기억 회로 속 비집고 들어와 woo
헤아릴 수 없이도 스쳤던 꿈 안의
너는 웃고 있지
궁금해 그리움 혹은 비웃음 일지
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따스함에 속아
날 태울지 몰라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곁을 맴돌고 있어
상처 난 채로
다쳐도 괜찮아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맴돌아
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내 곁을 맴돌아
끝없이 빙빙빙 빙빙빙
낯설어 두려워질 만큼 말야
흐릿해 저기 먼 그림자
따스한 봄을 가져다줄 너일까
아님 날 집어삼킬 늑대일까
낮도 밤도 아닌 이 순간
거짓도 진실도 더는 의미 없어 나에겐
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따스함에 속아
날 태울지 몰라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곁을 맴돌고 있어
상처 난 채로
다쳐도 괜찮아
너는 개야 늑대야
저기 달이 밝아와
빛이 번져가
외로이 울부짖는 소리
보름달 뜰 때면 도망가
낯설게 느껴질지 몰라
낮도 밤도 아닌 이 시간이
제일 두려운 순간이야
떠나가
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따스함에 속아
날 태울지 몰라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곁을 맴돌고 있어
상처 난 채로
다쳐도 괜찮아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맴돌아
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내 곁을 맴돌아
끝없이 빙빙빙 빙빙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