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 (不治之症)

불치병 (不治之症)

歌手:Abyss_王深蓝_SHENLAM

所属专辑:叫我仙女

发行时间:2020-04-19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无

[00:00.902] 作曲 : 无

[00:01.805]불치병 (不治之症)

[00:03.554]原唱:Navi、Kebee

[00:05.560]翻唱:深蓝(Vocal)、大王(Rapper)

[00:07.554]混音:李星霖

[00:13.059]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00:21.560]겁이나 멈춰서있어

[00:28.300]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00:35.308]대답을 할 수가 없어

[00:40.557]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00:47.556]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00:54.306]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01:01.058]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01:08.055]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01:17.058]더 이상 발걸음이 안 떨어져

[01:20.802]숨 막히게 날카로운 그 바람을 맞고서

[01:24.801]널 세차게 끌어안던 마지막 밤

[01:27.555]그건 다 지나간 사랑이었다고

[01:30.051]우린 내일부터 다짐할 수 있을까

[01:33.298]너의 해맑은 눈 사이로

[01:35.048]흘러다니던 행복한 미소가

[01:38.055]전시장의 조각품처럼 그대로 멈춰있는데

[01:41.799]Uh 더는 참지 못해 널 향한 길은 어딘데

[01:45.554]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01:52.798]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01:59.549]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02:06.055]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02:13.052]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02:20.551]그날과 똑같은 길을 걸어보려해

[02:24.049]잃어버린 기억 속 니가 보이는 저 문 앞으로

[02:27.047]다만 무너진 시간 너머에 그대가 서있다면

[02:30.802]제발 움직이지마 날 잊기 위해 노력하지마

[02:34.055]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02:44.297]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02:51.047]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02:57.800]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03:04.548]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03:12.292]내가 망쳐논 우리 관계의 댓가

[03:15.544]그 아팠던 시간만큼 널 안으면 안될까

[03:18.798]널 사랑한 이후로 한번도

[03:21.295]널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는 나라고 (그런 나라고)

[03:25.550]널 사랑한 이후로 한번도

[03:28.292]널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는 나라고 (그런 나라고)

[03:32.547]널 사랑한 이후로 한번도

[03:35.044]널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는 나라고

作词 : 无

作曲 : 无

불치병 (不治之症)

原唱:Navi、Kebee

翻唱:深蓝(Vocal)、大王(Rapper)

混音:李星霖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더 이상 발걸음이 안 떨어져

숨 막히게 날카로운 그 바람을 맞고서

널 세차게 끌어안던 마지막 밤

그건 다 지나간 사랑이었다고

우린 내일부터 다짐할 수 있을까

너의 해맑은 눈 사이로

흘러다니던 행복한 미소가

전시장의 조각품처럼 그대로 멈춰있는데

Uh 더는 참지 못해 널 향한 길은 어딘데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그날과 똑같은 길을 걸어보려해

잃어버린 기억 속 니가 보이는 저 문 앞으로

다만 무너진 시간 너머에 그대가 서있다면

제발 움직이지마 날 잊기 위해 노력하지마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내가 망쳐논 우리 관계의 댓가

그 아팠던 시간만큼 널 안으면 안될까

널 사랑한 이후로 한번도

널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는 나라고 (그런 나라고)

널 사랑한 이후로 한번도

널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는 나라고 (그런 나라고)

널 사랑한 이후로 한번도

널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는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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