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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李秉佑
[00:00.758] 作曲 : 李秉佑
[00:01.517]이른 아침 작은 새들
[00:02.257]当大清早小鸟们的
[00:04.257]노랫소리 들려오면
[00:04.757]歌声传来之时
[00:08.258]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00:12.257]我总是那样不舍地醒过来
[00:13.257]창문 하나 햇살 가득
[00:14.757]阳光透过一扇窗
[00:16.257]눈부시게 비쳐오고
[00:16.757]耀眼地照了进来
[00:18.634]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00:22.135]要不要在清爽的凉气中打个喷嚏呢 唔
[00:28.634]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00:31.635]轻轻揉揉眼睛 看向了窗外
[00:34.894]삼삼오오 아이들은
[00:38.134]三五成群的孩子们
[00:39.134]재잘대며 학교 가고
[00:40.634]叽叽喳喳地上学去
[00:41.394]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00:46.634]散完了步回来的爸爸两手中
[00:49.135]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00:55.635]提满了无法预知效果的泉水 唔
[00:57.634]딸각딸각 아침 짓는
[00:59.012]啪嗒啪嗒做着早餐的
[01:00.272]어머니의 분주함과
[01:02.012]妈妈的忙碌和
[01:03.272]엉금엉금 냉수 찾는
[01:05.772]慢吞吞找水龙头的
[01:06.012]그 아들의 게으름이
[01:07.012]那儿子的懒态
[01:09.512]상큼하고 깨끗한 아침의 향기와
[01:13.050]这清新而纯净的晨间的香气
[01:14.310]구수하게 밥 뜸드는 냄새가 어우러진
[01:19.310]和烧得香喷喷的晚饭香味和谐的
[01:20.050]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1:24.310]秋日早晨 对我而言真是大大的喜悦
[01:26.050]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01:27.541]秋日早晨 对我而言真是大大的幸福
[01:31.310]응석만 부렸던 내겐
[01:34.790]对总爱撒娇的我而言
[01:36.801]파란 하늘 바라보며 커다란 숨을 쉬니
[01:41.550]望着蓝蓝的天 大口地呼吸着
[01:43.041]드높은 하늘처럼 내 마음 편해지네
[01:45.810]像高高的天空一样 我心变得惬意
[01:47.811]텅 빈 하늘 언제 왔나
[01:49.310]空空的天 是何时来到
[01:50.551]고추잠자리 하나가
[01:52.061]一只红蜻蜓
[01:53.562]잠 덜 깬 듯 엉성히
[01:54.801]似未睡醒孤零零地
[01:56.050]돌기만 비잉비잉 음
[01:57.561]嗡嗡地转来转去 嗯
[02:10.041]토닥토닥 빨래하는
[02:11.561]啪嗒啪嗒洗衣服的
[02:12.810]어머니의 분주함과
[02:14.301]奶奶的忙碌和
[02:15.561]동기동기 기타 치는
[02:17.061]当啷当啷弹吉他的
[02:18.311]그 아들의 한가함이
[02:19.801]那儿子的悠闲
[02:21.301]심심하면 쳐대는
[02:22.801]一无聊就会敲个
[02:24.050]괘종시계 종소리와
[02:25.301]不停的挂钟钟声
[02:26.561]시끄러운 조카들의
[02:28.311]吵闹的侄子们的
[02:29.561]울음소리 어우러진
[02:30.810]哭啼声和谐的
[02:32.561]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2:37.061]秋日早晨 对我而言真是大大的喜悦
[02:38.041]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02:42.801]秋日早晨 对我而言真是大大的幸福
[02:43.561]응석만 부렸던 내겐
[02:47.301]对总爱撒娇的我而言
[02:48.801]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02:53.062]秋日早晨 对我而言真是大大的喜悦
[02:54.561]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02:59.561]秋日早晨 对我而言真是大大的幸福
[03:00.301]뜬구름 쫓았던 내겐
[03:04.561]对曾追着浮云的我而言
[03:06.561]이른 아침 작은 새들
[03:08.370]当大清早小鸟们的
[03:09.870]노랫소리 들려오면
[03:11.110]歌声传来之时
[03:13.319]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03:14.559]我总是那样不舍地醒过来
[03:18.819]창문 하나 햇살 가득
[03:21.060]阳光透过一扇窗
[03:23.060]눈부시게 비쳐오고
[03:24.559]耀眼地照了进来
[03:26.559]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03:33.560]要不要在清爽的凉气中打个喷嚏呢 唔
作词 : 李秉佑
作曲 : 李秉佑
이른 아침 작은 새들
当大清早小鸟们的
노랫소리 들려오면
歌声传来之时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我总是那样不舍地醒过来
창문 하나 햇살 가득
阳光透过一扇窗
눈부시게 비쳐오고
耀眼地照了进来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要不要在清爽的凉气中打个喷嚏呢 唔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轻轻揉揉眼睛 看向了窗外
삼삼오오 아이들은
三五成群的孩子们
재잘대며 학교 가고
叽叽喳喳地上学去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散完了步回来的爸爸两手中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提满了无法预知效果的泉水 唔
딸각딸각 아침 짓는
啪嗒啪嗒做着早餐的
어머니의 분주함과
妈妈的忙碌和
엉금엉금 냉수 찾는
慢吞吞找水龙头的
그 아들의 게으름이
那儿子的懒态
상큼하고 깨끗한 아침의 향기와
这清新而纯净的晨间的香气
구수하게 밥 뜸드는 냄새가 어우러진
和烧得香喷喷的晚饭香味和谐的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秋日早晨 对我而言真是大大的喜悦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秋日早晨 对我而言真是大大的幸福
응석만 부렸던 내겐
对总爱撒娇的我而言
파란 하늘 바라보며 커다란 숨을 쉬니
望着蓝蓝的天 大口地呼吸着
드높은 하늘처럼 내 마음 편해지네
像高高的天空一样 我心变得惬意
텅 빈 하늘 언제 왔나
空空的天 是何时来到
고추잠자리 하나가
一只红蜻蜓
잠 덜 깬 듯 엉성히
似未睡醒孤零零地
돌기만 비잉비잉 음
嗡嗡地转来转去 嗯
토닥토닥 빨래하는
啪嗒啪嗒洗衣服的
어머니의 분주함과
奶奶的忙碌和
동기동기 기타 치는
当啷当啷弹吉他的
그 아들의 한가함이
那儿子的悠闲
심심하면 쳐대는
一无聊就会敲个
괘종시계 종소리와
不停的挂钟钟声
시끄러운 조카들의
吵闹的侄子们的
울음소리 어우러진
哭啼声和谐的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秋日早晨 对我而言真是大大的喜悦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秋日早晨 对我而言真是大大的幸福
응석만 부렸던 내겐
对总爱撒娇的我而言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秋日早晨 对我而言真是大大的喜悦
가을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秋日早晨 对我而言真是大大的幸福
뜬구름 쫓았던 내겐
对曾追着浮云的我而言
이른 아침 작은 새들
当大清早小鸟们的
노랫소리 들려오면
歌声传来之时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我总是那样不舍地醒过来
창문 하나 햇살 가득
阳光透过一扇窗
눈부시게 비쳐오고
耀眼地照了进来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要不要在清爽的凉气中打个喷嚏呢 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