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853]原曲:휘파람 - SINCE
[00:05.428]翻唱:006
[00:07.987]后期:006
[00:22.353]요샌 날 찾는 곳이 많아
[00:24.699]아빠의 오랜 친구도 날 알아
[00:27.360]내 노랜 집 앞 슈퍼에도 나와
[00:29.531]밀린 빚을 갚아 나가
[00:31.129]이젠 비싼 옷을 감아도
[00:32.573]아무렇지도 않아
[00:33.785]내가 바란 삶을 살아
[00:35.773]과거의 나라면 아마
[00:37.707]부러워했을 텐데 지금의 날
[00:40.200]벗어나고 있는 중이니 그 가난
[00:42.798]이젠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00:48.064]이젠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00:53.340]이젠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00:58.515]이제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01:04.740]내 삶이 변했지 불과 몇 달 전 까진
[01:07.190]지하철 앉을 자리 없이 서있던 종아리
[01:09.699]요샌 택시 뒷자리에 편히 뻗어 두 다리
[01:12.310]내 인생엔 남들보단 늦게 폈지 개나리
[01:14.749]찬 바닥이 싫었기에 죽도록 밟은 계단
[01:17.436]계산대 앞에서
[01:18.438]멍 때리던 *이 불려가 재산
[01:20.107]이제 바로 알아봐야겠어
[01:21.671]독일제의 페달
[01:22.690]1차 목걸이가 될 줄은
[01:23.992]몰랐었지 은메달
[01:25.414]아직도 내 꿈엔 나와 그때
[01:26.947]내가 했었던 방황
[01:28.088]불확실했던 앞날에
[01:29.199]도망치듯 갔던 한강
[01:30.692]찬바람 맞아가며 참았던 가난
[01:32.510]잊기엔 엊그제 일들 같아
[01:33.806]더 써내야겠어 내 드라마
[01:35.019]까마득해지도록 이 트라우마
[01:36.409]새벽마다 울리던 알람을 reset
[01:38.696]더 이상 아니거든 알바 뛰는 신세
[01:41.275]지독한 실패를 딛고 나서 바꾼 인생
[01:43.843]홀가분해 절로 휘파람이 나와 입에서
[01:46.078]요샌 날 찾는 곳이 많아
[01:48.142]아빠의 오랜 친구도 날 알아
[01:50.614]내 노랜 집 앞 슈퍼에도 나와
[01:53.158]밀린 빚을 갚아 나가
[01:54.640]이젠 비싼 옷을 감아도
[01:56.128]아무렇지도 않아
[01:57.183]내가 바란 삶을 살아
[01:59.110]과거의 나라면 아마
[02:01.116]부러워했을 텐데 지금의 날
[02:03.676]벗어나고 있는 중이니 그 가난
[02:06.261]이젠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02:11.525]이젠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02:16.722]이젠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02:21.908]이제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原曲:휘파람 - SINCE
翻唱:006
后期:006
요샌 날 찾는 곳이 많아
아빠의 오랜 친구도 날 알아
내 노랜 집 앞 슈퍼에도 나와
밀린 빚을 갚아 나가
이젠 비싼 옷을 감아도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바란 삶을 살아
과거의 나라면 아마
부러워했을 텐데 지금의 날
벗어나고 있는 중이니 그 가난
이젠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이젠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이젠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이제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내 삶이 변했지 불과 몇 달 전 까진
지하철 앉을 자리 없이 서있던 종아리
요샌 택시 뒷자리에 편히 뻗어 두 다리
내 인생엔 남들보단 늦게 폈지 개나리
찬 바닥이 싫었기에 죽도록 밟은 계단
계산대 앞에서
멍 때리던 *이 불려가 재산
이제 바로 알아봐야겠어
독일제의 페달
1차 목걸이가 될 줄은
몰랐었지 은메달
아직도 내 꿈엔 나와 그때
내가 했었던 방황
불확실했던 앞날에
도망치듯 갔던 한강
찬바람 맞아가며 참았던 가난
잊기엔 엊그제 일들 같아
더 써내야겠어 내 드라마
까마득해지도록 이 트라우마
새벽마다 울리던 알람을 reset
더 이상 아니거든 알바 뛰는 신세
지독한 실패를 딛고 나서 바꾼 인생
홀가분해 절로 휘파람이 나와 입에서
요샌 날 찾는 곳이 많아
아빠의 오랜 친구도 날 알아
내 노랜 집 앞 슈퍼에도 나와
밀린 빚을 갚아 나가
이젠 비싼 옷을 감아도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바란 삶을 살아
과거의 나라면 아마
부러워했을 텐데 지금의 날
벗어나고 있는 중이니 그 가난
이젠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이젠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이젠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이제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