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성 (Regulus) 夜行星(翻自 ONEWE)

야행성 (Regulus) 夜行星(翻自 ONEWE)

歌手:On1ynn_

所属专辑:「 一 整 个 我 们 」

发行时间:2021-01-01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강현/CyA/흔글

[00:00.340] 作曲 : 강현/CyA/전다운

[00:00.680]2021 ONEWE出道二周年贺

[00:00.931]Covered & Mixed by On1ynn_

[00:01.681]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00:04.681]야행성이라고들 불러

[00:07.931]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00:11.681]외롭지는 않아

[00:14.931]내가 숨 쉬는 이곳에는

[00:18.427]너를 닮은 꽃 한 송이가

[00:21.927]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00:24.927]내 곁에 함께 있어

[00:29.678]이 밤도 달도 예쁜 날

[00:32.927]넌 오죽할까

[00:35.927]두 손 쥐어 잡고

[00:38.673]저 들뜬 섬에 가 살까

[00:42.173]그래 너와 날 새어나가지 않게

[00:44.423]손끝은 충분히 닿게

[00:46.370]저기 저 푸른 바다 앞에

[00:47.620]우리의 사랑을 또 가늠해

[00:49.121]너가 이미 가득 찬 내 마음에

[00:50.620]톡톡 비가 갠 뒤에

[00:53.120]우린 활짝 폈네

[00:56.121]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00:59.621]야행성이라고들 불러

[01:02.870]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01:06.367]외롭지는 않아

[01:09.867]내가 숨 쉬는 이곳에는

[01:13.117]너를 닮은 꽃 한 송이가

[01:16.617]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01:19.866]내 곁에 함께 있어

[01:28.862]이 은하수 길 건너오는 발걸음 소리에

[01:35.112]뜨거운 태양과 달빛은

[01:38.363]이미 널 기다리고 있어

[01:42.112]이 밤도 달도 예쁜 날

[01:45.112]넌 오죽할까

[01:47.858]꽃잎 두 쪽 떼어

[01:50.608]우리 서로 간직할까

[01:54.109]만일 내가 사라져 기억을 못 한대도

[01:57.299]오직 너만이 알 수 있게

[01:59.048]수평선 별 밑에

[02:00.798]비밀을 묻어둘게

[02:02.547]톡톡 너란 꽃을

[02:05.048]다시 피울 수 있게

[02:08.043]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02:11.544]야행성이라고들 불러

[02:15.044]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02:18.294]외롭지는 않아

[02:21.794]내가 숨 쉬는 이곳에는

[02:25.294]너를 닮은 꽃 한 송이가

[02:28.540]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02:31.790]내 곁에 함께 있어

[02:37.040]시들지 마 제발 난 시들지만

[02:39.790]없어져도 날 기억해 줘 좀 이기적이야

[02:43.790]이별은 특별해 추억이 살아 숨 쉬어

[02:46.971]지구와 별 거리는 멀어도 km

[02:49.967]그 모습 그대로 있어줄래

[02:52.967]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조명 아래

[02:57.217]달이 지고 여명이 널 밝힐 때까지

[03:06.217]밤하늘의 많은 별들은

[03:09.967]지구를 향해서 빛나고

[03:13.213]내가 숨 쉬는 야행성은

[03:16.963]너를 빛낼게

[03:20.213]수많은 사람들 중에

[03:23.213]내가 기억하는 단 한 사람

[03:26.712]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는

[03:30.463]너를 기억해

作词 : 강현/CyA/흔글

作曲 : 강현/CyA/전다운

2021 ONEWE出道二周年贺

Covered & Mixed by On1ynn_

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외롭지는 않아

내가 숨 쉬는 이곳에는

너를 닮은 꽃 한 송이가

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내 곁에 함께 있어

이 밤도 달도 예쁜 날

넌 오죽할까

두 손 쥐어 잡고

저 들뜬 섬에 가 살까

그래 너와 날 새어나가지 않게

손끝은 충분히 닿게

저기 저 푸른 바다 앞에

우리의 사랑을 또 가늠해

너가 이미 가득 찬 내 마음에

톡톡 비가 갠 뒤에

우린 활짝 폈네

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외롭지는 않아

내가 숨 쉬는 이곳에는

너를 닮은 꽃 한 송이가

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내 곁에 함께 있어

이 은하수 길 건너오는 발걸음 소리에

뜨거운 태양과 달빛은

이미 널 기다리고 있어

이 밤도 달도 예쁜 날

넌 오죽할까

꽃잎 두 쪽 떼어

우리 서로 간직할까

만일 내가 사라져 기억을 못 한대도

오직 너만이 알 수 있게

수평선 별 밑에

비밀을 묻어둘게

톡톡 너란 꽃을

다시 피울 수 있게

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외롭지는 않아

내가 숨 쉬는 이곳에는

너를 닮은 꽃 한 송이가

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내 곁에 함께 있어

시들지 마 제발 난 시들지만

없어져도 날 기억해 줘 좀 이기적이야

이별은 특별해 추억이 살아 숨 쉬어

지구와 별 거리는 멀어도 km

그 모습 그대로 있어줄래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조명 아래

달이 지고 여명이 널 밝힐 때까지

밤하늘의 많은 별들은

지구를 향해서 빛나고

내가 숨 쉬는 야행성은

너를 빛낼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기억하는 단 한 사람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너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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