幻听

幻听

歌手:AAAAArista

所属专辑:最心水de韩剧OST

发行时间:2019-12-25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无

[00:01.000] 作曲 : 无

[00:14.363]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00:16.368]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00:18.123]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00:20.385]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00:21.632]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00:23.391]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00:25.640]삭제되고 버려진 채

[00:27.394]껍데기만 남았잖아

[00:28.903]아무것도 모른 체

[00:29.901]난 그저 소리쳤고

[00:31.184]그저 그 기억뿐이지

[00:32.405]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00:34.226]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00:36.464]벗어나고 싶어

[00:37.716]날 옥 죄는 고통에서

[00:39.482]누가 나를 꺼내 줘

[00:40.757]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00:42.584]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00:46.095]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00:49.597]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00:53.862]다시 입을 맞추고

[00:57.114]사랑해 속삭이던

[01:00.368]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01:03.627]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01:08.388]넌 어디 있는데

[01:11.395]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01:13.649]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01:15.652]내 분노가 하나 되면

[01:17.327]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01:19.079]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01:20.835]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01:22.586]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01:24.338]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01:26.342]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01:27.805]널 마주했었고

[01:29.308]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01:31.065]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01:33.316]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01:35.070]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01:36.823]안간힘 쓰고 있어

[01:38.579]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01:40.585]어둠을 걷어

[01:42.101]너를 찾고 싶은데

[01:47.841]널 만질 수도

[01:49.095]안길 수도 없는데

[01:50.848]날 지배하는 건

[01:54.356]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01:58.114]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01:59.616]단지 사랑 두 글자

[02:01.877]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02:02.877]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02:04.376]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02:06.129]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02:07.825]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02:11.333]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02:14.840]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02:19.100]다시 입을 맞추고

[02:22.357]사랑해 속삭이던

[02:25.617]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02:28.871]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02:33.628]넌 어디 있는데

[02:36.135]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02:39.895]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02:43.403]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02:47.417]그림처럼 만든다

[02:50.921]미안해 널 붙잡고

[02:53.931]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02:57.433]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03:01.944]또 눈물만 흘러

作词 : 无

作曲 : 无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채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널 마주했었고

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널 만질 수도

안길 수도 없는데

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단지 사랑 두 글자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그림처럼 만든다

미안해 널 붙잡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또 눈물만 흘러

暂无该曲谱数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