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30분

12시 30분

12点30分

歌手:PRODUCERRITA晴晴Ena

所属专辑:12시 30분 (12点30分)

发行时间:2022-03-06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Good Life

[00:00.271] 作曲 : Good Life

[00:00.542] 编曲 : Good Life

[00:00.814]伴奏来自 dango.ai (人工智能提取伴奏)

[00:01.461]12시 30분 (12点30分)

[00:02.192]原唱:BEAST

[00:03.039]录制:艺智 桐儿 RITA 猪猪

[00:03.889]后期:木九

[00:18.086]요란한 소릴 내며

[00:20.975]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00:25.148]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00:28.721]부서질 것 같으니까

[00:32.401]왜 이제야 왔냐며

[00:34.443]날 기다렸다며

[00:36.707]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00:39.475]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00:43.443]차갑게 얼어있다

[00:46.405]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00:49.773]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00:54.275]더 이상 볼 수도

[00:55.979]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01:01.751]지금 우린 마치

[01:05.743]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1:10.067]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01:13.771]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01:16.711]우린 마치

[01:20.065]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1:24.551]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01:28.083]걸어가고 있잖아

[01:39.222]우릴 따라 흘러가던

[01:40.764]시간도 멈췄나 봐

[01:42.522]우리라기보단 이젠

[01:44.326]너와 내가 됐나 봐

[01:46.198]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01:48.270]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01:50.066]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01:53.410]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01:55.334]그래서 더 꽉 잡았어

[01:57.189]널 안았어 널 가뒀어

[01:58.918]내 사랑이 독해져서

[02:00.863]Yeah I know

[02:02.457]모두 내 탓인 걸

[02:06.163]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02:06.620]놓을 수가 없어

[02:07.123]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02:10.753]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02:15.261]더 이상 볼 수도

[02:17.047]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02:22.889]지금 우린 마치

[02:26.689]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2:31.181]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02:35.590]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02:37.765]우린 마치

[02:41.072]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2:45.310]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02:49.100]걸어가고 있잖아

[02:52.188]언젠가 이별이

[02:54.323]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02:57.844]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03:00.262]될 거라 믿어

[03:03.452]그렇게 올 거라 믿어

[03:07.023]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03:10.822]모든 게 다 멈췄지만

[03:14.402]고장 나 버린 시계가

[03:17.060]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03:21.295]지금 우린 마치

[03:24.255]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3:28.677]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03:32.872]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03:35.329]우린 마치

[03:38.579]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03:42.872]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03:46.707]걸어가고 있잖아

作词 : Good Life

作曲 : Good Life

编曲 : Good Life

伴奏来自 dango.ai (人工智能提取伴奏)

12시 30분 (12点30分)

原唱:BEAST

录制:艺智 桐儿 RITA 猪猪

后期:木九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그래서 더 꽉 잡았어

널 안았어 널 가뒀어

내 사랑이 독해져서

Yeah I know

모두 내 탓인 걸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놓을 수가 없어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언젠가 이별이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그렇게 올 거라 믿어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모든 게 다 멈췄지만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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