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계절 第五个季节(The fifth season(SSFWL))(翻自 OH MY GIRL)
歌手:By道明寺_
所属专辑:다섯 번째 계절(The fifth season(SSFWL))
发行时间:2021-04-11
歌手:By道明寺_
所属专辑:다섯 번째 계절(The fifth season(SSFWL))
发行时间:2021-04-11
[00:00.000] 作词 : 서지음
[00:01.000] 作曲 : STEVEN LEE/Joe Lawrence/Caroline Gustavsson
[00:16.445]너인 듯해 내 맘에 새하얀 꽃잎을 마구 흩날리는 건,
[00:24.190]너인 듯해 발끝에 소복하게 쌓여가 또 쌓여가,
[00:31.198]그리고 넌 작은 싹을 틔워 금세 자라난 아름드리,
[00:35.695]짙은 초록의 색깔로 넌 내 하늘을 채우고,
[00:39.190]그리고 넌 작은 나의 맘의 지각변동은 너로부터,
[00:42.950]난 달라진 것만 같애,
[00:47.190]저기 멀리 나무 뒤로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00:51.448]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이름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01:00.945]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01:06.694]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01:10.700]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01:15.692]확신했어,
[01:17.689]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01:24.943]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01:36.896]너인 듯해 낮은 휘파람 소리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
[01:40.648]발을 내딛을 때마다 여긴 또 다른 어딘가,
[01:44.155]너인 듯해 사뿐 저물어가는 노을마저도 멋진 그림,
[01:47.903]다 달라진 것만 같애,
[01:51.896]저기 너의 어깨너머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01:56.148]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웃음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02:05.399]꼭 분명한 건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02:10.902]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02:15.396]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02:22.396]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02:30.153]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지평선 저편에서 천천히,
[02:39.904]날 향해 다가와 너는 이제 내 마음에 머물겠지,
[02:48.402]여태껏 상상만 했었는데,
[02:52.895]사랑이란 느낌이 뭔지 궁금했는데 헷갈리진 않을까 혹시,
[03:00.395]그런 그때 누군가 내게 다정하게 말했지,
[03:08.652]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03:13.656]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03:18.403]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03:25.149]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03:32.904]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03:43.399]사랑이란 꿈,
[03:51.897]love for real.
作词 : 서지음
作曲 : STEVEN LEE/Joe Lawrence/Caroline Gustavsson
너인 듯해 내 맘에 새하얀 꽃잎을 마구 흩날리는 건,
너인 듯해 발끝에 소복하게 쌓여가 또 쌓여가,
그리고 넌 작은 싹을 틔워 금세 자라난 아름드리,
짙은 초록의 색깔로 넌 내 하늘을 채우고,
그리고 넌 작은 나의 맘의 지각변동은 너로부터,
난 달라진 것만 같애,
저기 멀리 나무 뒤로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이름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너인 듯해 낮은 휘파람 소리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
발을 내딛을 때마다 여긴 또 다른 어딘가,
너인 듯해 사뿐 저물어가는 노을마저도 멋진 그림,
다 달라진 것만 같애,
저기 너의 어깨너머 다섯 번째 계절이 보여 난,
처음 느낀 설렘이야 네 웃음이 날 가슴 뛰게 만들어,
꼭 분명한 건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지평선 저편에서 천천히,
날 향해 다가와 너는 이제 내 마음에 머물겠지,
여태껏 상상만 했었는데,
사랑이란 느낌이 뭔지 궁금했는데 헷갈리진 않을까 혹시,
그런 그때 누군가 내게 다정하게 말했지,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피어나 아지랑이처럼 어지럽게,
lalalalalalala 네가 내게 밀려와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꾸는 꿈,
사랑이란 꿈,
love for 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