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ht

Eight

歌手:BLINKYOBO$$

所属专辑:Eight(에잇)

发行时间:2021-07-22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无

[00:01.000] 作曲 : 无

[00:06.444]eight - IU (아이유)

[00:10.443]Cover by: BLINK/BO$$

[00:14.447]词:아이유/SUGA

[00:16.817]曲:SUGA/아이유/EL CAPITXN

[00:17.066]编曲:SUGA/EL CAPITXN/아이유

[00:17.316]BLINK

[00:17.816]So are you happy now

[00:21.566]Finally happy now yeah

[00:25.566]뭐 그대로야 난

[00:29.067]다 잃어버린 것 같아

[00:33.067]모 든 게 맘 대로 왔다가 인사도 없이 떠나

[00:37.818]이대로는 무엇도 사랑하고 싶지 않아

[00:42.076]다 해질 대로 해져버린

[00:46.078]기억 속을 여행해

[00:49.080]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00:53.070]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00:57.067]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01:01.066]아름다웠던

[01:03.069]그 기억에서 만나

[01:05.316]Forever young

[01:12.568]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01:12.825]Forever we young

[01:16.748]우우우 우우우우

[01:18.247]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01:21.998]BO$$

[01:22.997]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01:26.498]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01:29.998]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01:33.998]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01:34.248]ALL

[01:34.749]서로가 이 영겁을 지나

[01:36.000]꼭 이 섬에서 다시 만나

[01:36.999]BLINK

[01:37.499]지나듯 날 위로하던 누구의 말대로 고작

[01:41.499]한 뼘짜리 추억을 잊는 게 참

[01:44.248]쉽지 않아

[01:46.263]간이 지나도 여전히

[01:50.002]날 붙드는 그곳에

[01:53.499]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01:57.248]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02:01.263]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02:04.998]아름다웠던

[02:07.000]그 기억에서 만나

[02:09.499]우리는 서로를 베고 누워

[02:13.249]슬프지 않은 이야기를 나눠

[02:17.248]우울한 결말 따위는 없어

[02:21.002]난 영원히 널 이 기억에서 만나

[02:25.248]Forever young

[02:26.998]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02:32.749]Forever we young

[02:35.761]우우우 우우우우

[02:44.748]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作词 : 无

作曲 : 无

eight - IU (아이유)

Cover by: BLINK/BO$$

词:아이유/SUGA

曲:SUGA/아이유/EL CAPITXN

编曲:SUGA/EL CAPITXN/아이유

BLINK

So are you happy now

Finally happy now yeah

뭐 그대로야 난

다 잃어버린 것 같아

모 든 게 맘 대로 왔다가 인사도 없이 떠나

이대로는 무엇도 사랑하고 싶지 않아

다 해질 대로 해져버린

기억 속을 여행해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BO$$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ALL

서로가 이 영겁을 지나

꼭 이 섬에서 다시 만나

BLINK

지나듯 날 위로하던 누구의 말대로 고작

한 뼘짜리 추억을 잊는 게 참

쉽지 않아

간이 지나도 여전히

날 붙드는 그곳에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우리는 서로를 베고 누워

슬프지 않은 이야기를 나눠

우울한 결말 따위는 없어

난 영원히 널 이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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