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无

作曲 : Devaugh Washington

BLINK

너는 마치 운명처럼

함께있으니 자연스러워.

첨칠도 없는 내 맘을 줘가도 넌 이미 가지고 있어

절망 없는 사랑이 있을까.

너는 어디로 데려가려나.

Yeah yeah

정말 너는 언제까지라도.내 앞에 있어 줄 수 있을까.

Uh

나의 구원자.하늘이 내려 주셔나.

너를 안고 슬픈.꿈을 꾸었다.

Oh oh

너를 본 순간.말없이 알 수 있었다.

내 인생을 망치 구원자란 걸.

Uh uh

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

너는 마치 영화처럼.

나를 특별한 게 만들어 줘.

숨을 쉬는 것도.의미로 부여하게.돼

모든 아름다운.것에.날 투영하게 돼 .

쓸데없이.날 살고 싶게 해.

절망 없는 사랑이 있을까.

너는 어디로 데려가려나.

Yeah yeah

정말 너는 언제까지라도.내 앞에 있어 줄 수 있을까.

Uh

나의 구원자.하늘이 내려 주셔나.

너를 안고 슬픈.꿈을 꾸었다.

Oh oh

너를 본 순간.말없이 알 수 있었다.

내 인생을 망치 구원자란 걸

BO$$

혀의 녹지 않을 단어들을 꺼내

예쁘게 포장하고 서로의 사랑에 건네

모를리 없잖아 어차피 사랑은 편해

차라리 믿는 쭉 이마음은 편해

휩쓸려 더 내려가

그곳에서 우리는 어떤 표정지을까

과거는 희미하고 미래는 미지하잖아

그냥 달이 뜨면 둘만의 궁전으로 떠날까

BLINK

나의 구원자.하늘이 내려 주셔나.

너를 안고 슬픈.꿈을 꾸었다.

Oh oh

너를 본 순간.말없이 알 수 있었다.

내 인생을 망치 구원자란 걸.

Uh uh

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