幻听~

幻听~

歌手:TIA_MOOOAKEN

所属专辑:《Kill me heal me》ost

发行时间:2020-01-31

  • LRC歌词
  • 文本歌词

作词 : 无

作曲 : 无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藏在我身体里的啊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真地让我改变很多不是嘛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让我沉睡 捆绑双手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被关在黑暗房间不是嘛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丢失了的时间碎片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是我扔掉的爱情记忆

삭제되고 버려진 채

被删除 被抛弃

껍데기만 남았잖아

只剩躯壳了 不是嘛

아무것도 모른 체

假装什么也不知道

난 그저 소리쳤고

我就如此喊着

그저 그 기억뿐이지

不过只是记忆而已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冰块般冰冷的我的心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也在沉睡过后 会被遗忘

벗어나고 싶어

我想要逃离

날 옥 죄는 고통에서

在囚禁我的苦痛里

누가 나를 꺼내 줘

谁救我出来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我满是伤痛的灵魂里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被深深浸染的夜空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无法离开的你那模样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唤醒沉睡的我

다시 입을 맞추고

再次亲吻

사랑해 속삭이던

细说我爱你的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你的声音 你的香味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每日萦绕耳边

넌 어디 있는데

你在哪里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你隐藏在看不到的地方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替我受的苦痛

내 분노가 하나 되면

若我的愤怒合为一体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会去追寻沉睡后丢失了的记忆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不是你 就算想要找寻真实的我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我无限伤痛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即使隐藏 藏在我身体的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那些家伙也会出现 唤醒我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在我可怕记忆的那里

널 마주했었고

与你相遇

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就连我遗失的记忆也都包容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扶起瘫软的我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不会放开紧握的手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清除噩梦时间

안간힘 쓰고 있어

我正竭尽全力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在囚禁我的这个地方

어둠을 걷어

驱散黑暗

너를 찾고 싶은데

想要找寻你

널 만질 수도

无法触摸你

안길 수도 없는데

也无法拥抱你

날 지배하는 건

支配我的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不是住在我身体那些家伙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治愈我的不是毒药

단지 사랑 두 글자

只是爱情两个字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耳边传来的声音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唤醒迷失的我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环绕身体 亲吻过后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便消失不见 再也无法相见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触不到的夜空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回头是你的模样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就这样逃离疲惫的日子

그림처럼 만든다

幻化如画

널 붙잡고

对不起 挽留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不要离开我 我焦急呼唤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在看不到的悲伤里

또 눈물만 흘러

又潸然泪下

作词 : 无

作曲 : 无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藏在我身体里的啊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真地让我改变很多不是嘛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让我沉睡 捆绑双手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被关在黑暗房间不是嘛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丢失了的时间碎片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是我扔掉的爱情记忆

삭제되고 버려진 채

被删除 被抛弃

껍데기만 남았잖아

只剩躯壳了 不是嘛

아무것도 모른 체

假装什么也不知道

난 그저 소리쳤고

我就如此喊着

그저 그 기억뿐이지

不过只是记忆而已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冰块般冰冷的我的心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也在沉睡过后 会被遗忘

벗어나고 싶어

我想要逃离

날 옥 죄는 고통에서

在囚禁我的苦痛里

누가 나를 꺼내 줘

谁救我出来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我满是伤痛的灵魂里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被深深浸染的夜空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无法离开的你那模样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唤醒沉睡的我

다시 입을 맞추고

再次亲吻

사랑해 속삭이던

细说我爱你的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你的声音 你的香味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每日萦绕耳边

넌 어디 있는데

你在哪里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你隐藏在看不到的地方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替我受的苦痛

내 분노가 하나 되면

若我的愤怒合为一体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会去追寻沉睡后丢失了的记忆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不是你 就算想要找寻真实的我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我无限伤痛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即使隐藏 藏在我身体的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那些家伙也会出现 唤醒我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在我可怕记忆的那里

널 마주했었고

与你相遇

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就连我遗失的记忆也都包容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扶起瘫软的我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不会放开紧握的手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清除噩梦时间

안간힘 쓰고 있어

我正竭尽全力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在囚禁我的这个地方

어둠을 걷어

驱散黑暗

너를 찾고 싶은데

想要找寻你

널 만질 수도

无法触摸你

안길 수도 없는데

也无法拥抱你

날 지배하는 건

支配我的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不是住在我身体那些家伙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治愈我的不是毒药

단지 사랑 두 글자

只是爱情两个字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耳边传来的声音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唤醒迷失的我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环绕身体 亲吻过后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便消失不见 再也无法相见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触不到的夜空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回头是你的模样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就这样逃离疲惫的日子

그림처럼 만든다

幻化如画

널 붙잡고

对不起 挽留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不要离开我 我焦急呼唤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在看不到的悲伤里

또 눈물만 흘러

又潸然泪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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