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tte(翻自 IU)

Palette(翻自 IU)

歌手:atidksiii

所属专辑:Palette

发行时间:2021-01-30

  • LRC歌词
  • 文本歌词

作词 : IU

作曲 : 이종훈

作词 : IU

编曲:이종훈

RAP:G-DRAGON

이상하게도

真的好奇怪

요즘엔 그냥 쉬운 게 좋아

最近我就是喜欢简简单单

하긴

说起来

그래도 여전히 코린 음악은 좋더라

我还是喜欢肯妮·贝尔的音乐

Hot pink보다

比起艳粉色

진한 보라색을 더 좋아해

我更喜欢深紫色

또 뭐더라

还有什么来着

단추 있는 pajamas lipstick

带扣子的睡衣 口红

좀 짓궂은 장난들

有些顽皮的笑话

I like it I'm twenty five

我喜欢 我二十五岁

날 좋아하는 거 알아

我知道你们喜欢我

I got this I'm truly fine

我明白了 我真的很好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好像有些了解自己了

긴 머리보다

比起长发

반듯이 자른 단발이 좋아

我喜欢剪得整齐的短发

하긴 그래도 좋은 날 부를 땐

可说起来我在唱“好日子”的时候

참 예뻤더라

还真是漂亮

오 왜 그럴까

噢 怎么会那样呢

조금 촌스러운 걸 좋아해

我喜欢有点土气的东西

그림보다 빼곡히 채운 palette 일기

比图画还要填得满满的调色板 日记

잠들었던 시간들

曾睡着的那些时间

I like it I'm twenty five

我喜欢 我二十五岁

날 미워하는 거 알아

我知道你们讨厌我

I got this I'm truly fine

我明白了 我真的很好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好像有些了解自己了

어려서 모든 게 어려워

因为年轻 一切都很难

잔소리에 매 서러워

唠叨声让我特别伤心

꾸중만 듣던 철부지 애

老是挨骂的不懂事的娃

겨우 스무고개 넘어

总算过了二十大关

기쁨도 잠시 어머

开心也是一时的 天呐

아프니까 웬 청춘이래

说什么因为痛所以叫青春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知恩啊 哥哥我呀

지금 막 서른인데

现在刚好三十岁

나는 절대로 아니야

我绝对还不是

근데 막 어른이 돼

可才刚变成大人

아직도 한참 멀었는데

还差得老远呢

너보다 다섯 살 밖에 안 먹었는데

我比你不过大个五岁

스물 위 서른 아래 고맘때 right there

二十以上三十以下 到那时 就在那

애도 어른도 아닌

既非小孩也非大人的

나이 때 그저 나일 때

年纪 也就是我的这个时候

가장 찬란하게 빛이 나

会散发最灿烂的光芒

어둠이 드리워질 때도 겁내지 마

到了夜幕降临时也别害怕

너무 아름다워서 꽃잎 활짝 펴서

因为你太美丽 因为花瓣会满开

언제나 사랑받는 아이 you

而永远受到厚爱的孩子 就是你

Palette 일기 잠들었던 시간들

调色板 日记 曾睡着的那些时间

I like it I'm twenty five

我喜欢 我二十五岁

날 좋아하는 거 알아

我知道你们喜欢我

I got this I'm truly fine

我明白了 我真的很好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好像有些了解自己了

아직 할 말이 많아

要说的话还有很多

I like it I'm twenty five

我喜欢 我二十五岁

날 미워하는 거 알아

我知道你们讨厌我

I got this I've truly found

我明白了 我真的已找到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好像有些了解自己了

作词 : IU

作曲 : 이종훈

作词 : IU

编曲:이종훈

RAP:G-DRAGON

이상하게도

真的好奇怪

요즘엔 그냥 쉬운 게 좋아

最近我就是喜欢简简单单

하긴

说起来

그래도 여전히 코린 음악은 좋더라

我还是喜欢肯妮·贝尔的音乐

Hot pink보다

比起艳粉色

진한 보라색을 더 좋아해

我更喜欢深紫色

또 뭐더라

还有什么来着

단추 있는 pajamas lipstick

带扣子的睡衣 口红

좀 짓궂은 장난들

有些顽皮的笑话

I like it I'm twenty five

我喜欢 我二十五岁

날 좋아하는 거 알아

我知道你们喜欢我

I got this I'm truly fine

我明白了 我真的很好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好像有些了解自己了

긴 머리보다

比起长发

반듯이 자른 단발이 좋아

我喜欢剪得整齐的短发

하긴 그래도 좋은 날 부를 땐

可说起来我在唱“好日子”的时候

참 예뻤더라

还真是漂亮

오 왜 그럴까

噢 怎么会那样呢

조금 촌스러운 걸 좋아해

我喜欢有点土气的东西

그림보다 빼곡히 채운 palette 일기

比图画还要填得满满的调色板 日记

잠들었던 시간들

曾睡着的那些时间

I like it I'm twenty five

我喜欢 我二十五岁

날 미워하는 거 알아

我知道你们讨厌我

I got this I'm truly fine

我明白了 我真的很好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好像有些了解自己了

어려서 모든 게 어려워

因为年轻 一切都很难

잔소리에 매 서러워

唠叨声让我特别伤心

꾸중만 듣던 철부지 애

老是挨骂的不懂事的娃

겨우 스무고개 넘어

总算过了二十大关

기쁨도 잠시 어머

开心也是一时的 天呐

아프니까 웬 청춘이래

说什么因为痛所以叫青春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知恩啊 哥哥我呀

지금 막 서른인데

现在刚好三十岁

나는 절대로 아니야

我绝对还不是

근데 막 어른이 돼

可才刚变成大人

아직도 한참 멀었는데

还差得老远呢

너보다 다섯 살 밖에 안 먹었는데

我比你不过大个五岁

스물 위 서른 아래 고맘때 right there

二十以上三十以下 到那时 就在那

애도 어른도 아닌

既非小孩也非大人的

나이 때 그저 나일 때

年纪 也就是我的这个时候

가장 찬란하게 빛이 나

会散发最灿烂的光芒

어둠이 드리워질 때도 겁내지 마

到了夜幕降临时也别害怕

너무 아름다워서 꽃잎 활짝 펴서

因为你太美丽 因为花瓣会满开

언제나 사랑받는 아이 you

而永远受到厚爱的孩子 就是你

Palette 일기 잠들었던 시간들

调色板 日记 曾睡着的那些时间

I like it I'm twenty five

我喜欢 我二十五岁

날 좋아하는 거 알아

我知道你们喜欢我

I got this I'm truly fine

我明白了 我真的很好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好像有些了解自己了

아직 할 말이 많아

要说的话还有很多

I like it I'm twenty five

我喜欢 我二十五岁

날 미워하는 거 알아

我知道你们讨厌我

I got this I've truly found

我明白了 我真的已找到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好像有些了解自己了

暂无该曲谱数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