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 (翻自 张才人)

환청 (翻自 张才人)

幻听

歌手:L.N

所属专辑:kill me heal me(《杀了我治愈我》OST)

发行时间:2020-03-14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Mafly/NaShow

[00:01.000] 作曲 : ZigZagNote

[00:14.391]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00:16.331]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00:18.083]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00:20.081]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00:21.578]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00:23.333]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00:25.584]삭제되고 버려진 체

[00:26.827]껍데기만 남았잖아

[00:28.836]아무것도 모른 체

[00:29.833]난 그저 소리쳤고

[00:30.831]그저 그 기억뿐이지

[00:32.330]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00:33.581]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00:36.335]벗어나고 싶어

[00:37.589]날 옥 죄는 고통에서

[00:39.330]누가 나를 꺼내 줘

[00:40.583]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00:42.280]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00:45.521]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00:49.281]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00:53.531]다시 입을 맞추고

[00:57.027]사랑해 속삭이던

[01:00.022]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01:03.529]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01:07.967]넌 어디 있는데

[01:11.216]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01:13.470]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01:15.222]내 분노가 하나 되면

[01:16.976]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01:18.973]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01:20.448]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01:22.444]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01:24.200]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01:26.196]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01:27.694]널 마주했었고

[01:29.192]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01:31.443]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01:33.197]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01:34.950]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01:36.691]안간힘 쓰고 있어

[01:38.443]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01:40.441]어둠을 걷어

[01:41.950]너를 찾고 싶은데

[01:47.442]널 만질 수도

[01:48.950]안길 수도 없는데

[01:54.136]날 지배하는 건

[01:55.391]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01:57.867]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01:59.362]단지 사랑 두 글자

[02:01.323]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02:03.076]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02:04.573]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02:06.051]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02:08.048]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02:11.280]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02:14.775]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02:19.025]다시 입을 맞추고

[02:22.273]사랑해 속삭이던

[02:25.270]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02:28.776]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02:33.280]넌 어디 있는데

[02:36.022]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02:39.528]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02:43.277]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02:47.527]그림처럼 만든다

[02:50.776]미안해 널 붙잡고

[02:53.772]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02:57.279]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03:02.029]또 눈물만 흘러

作词 : Mafly/NaShow

作曲 : ZigZagNote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널 마주했었고

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널 만질 수도

안길 수도 없는데

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단지 사랑 두 글자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그림처럼 만든다

미안해 널 붙잡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또 눈물만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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