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Beautiful Days)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Beautiful Days)

歌手:想吃空心菜

所属专辑:Lovelyz 1丶

发行时间:2019-08-27

  • LRC歌词
  • 文本歌词

[00:18.793]아직도 펼쳐보면 웃음이 나와,

[00:21.788]곱게 접어둔 첫날의 추억 한 장,

[00:26.369]어쩌면 너도 기억하고 있을까?

[00:29.123]풋풋했었던 그대와 나,

[00:32.872]스친 두 손을 잡을까 말까,

[00:36.877]내내 땀이 쏙 배 있던 너의 손,

[00:40.628]괜히 궁금해 그때의,

[00:43.125]니 눈에 비치던,

[00:44.876]나도 참 예뻤을까?

[00:49.627]잊지 마,

[00:51.623]우리가 우리였던 날의 눈부심과,

[00:55.629]그 안에 그림처럼 나란했던 두 사람,

[00:59.667]정말,

[01:00.420]꿈보다 꿈같잖아,

[01:03.161]그 시절의 너와 나,

[01:04.913]걱정 마,

[01:06.411]우릴 잃은 계절이 슬프진 않도록,

[01:10.662]그대를 조각조각 모아 간직할 거야,

[01:14.422]안녕,

[01:15.666]이제는 뒤돌아가,

[01:18.161]내일 만날 것처럼,

[01:23.919]ooh yeah-,

[01:31.165]아름다워 여전히,

[01:35.413]나만 담아내던 니 눈빛과,

[01:39.418]처음 좋아해 말하던 그 순간,

[01:42.913]그저 일기 속 글씨로,

[01:45.421]바래져 가기엔,

[01:47.164]아직은 아깝잖아,

[01:52.422]잊지 마,

[01:53.920]우리가 우리였던 날의 눈부심과,

[01:57.672]그 안에 그림처럼 나란했던 두 사람,

[02:01.919]정말,

[02:02.917]꿈보다 꿈같잖아,

[02:05.414]그 시절의 너와 나,

[02:07.422]걱정 마,

[02:09.165]우릴 잃은 계절이 슬프진 않도록,

[02:12.913]그대를 조각조각 모아 간직할 거야,

[02:17.164]안녕,

[02:17.918]이제는 뒤돌아가,

[02:20.414]내일 만날 것처럼,

[02:23.998]널 향해서 목소릴 건네봐도 (그래도),

[02:30.000]이제는 많이 늦은 혼잣말일 것 같아,

[02:35.749]그래 괜찮아,

[02:37.999]오늘에서 걸음을 한 발짝,

[02:41.252]옮겨가면 지금의 너와 난,

[02:45.499]할 수 없이 추억이 되겠지만,

[02:48.752]하나만 알아줘,

[02:51.249]진심이었단 걸,

[02:56.751]있잖아,

[02:58.249]어렴풋이 난 알 것 같아,

[03:02.255]그때의 너와 난 참 눈이 부셨다는 걸,

[03:06.249]다신,

[03:07.002]끌어안을 수 없는 시간인 걸,

[03:15.500]잊지 마,

[03:17.255]우리가 우리였던 날의 눈부심과,

[03:21.248]그 안에 그림처럼 나란했던 두 사람,

[03:25.254]정말,

[03:26.253]꿈만 같았잖아,

[03:28.504]그 시절의 너와 나,

[03:30.501]울지 마,

[03:32.254]난 아주 오래도록 소중히 할 테니,

[03:36.249]온종일 너만 피고 지던 나의 하루를,

[03:39.997]안녕,

[03:41.364]이젠 뒤돌아가,

[03:43.619]내일 만날 것처럼。

아직도 펼쳐보면 웃음이 나와,

곱게 접어둔 첫날의 추억 한 장,

어쩌면 너도 기억하고 있을까?

풋풋했었던 그대와 나,

스친 두 손을 잡을까 말까,

내내 땀이 쏙 배 있던 너의 손,

괜히 궁금해 그때의,

니 눈에 비치던,

나도 참 예뻤을까?

잊지 마,

우리가 우리였던 날의 눈부심과,

그 안에 그림처럼 나란했던 두 사람,

정말,

꿈보다 꿈같잖아,

그 시절의 너와 나,

걱정 마,

우릴 잃은 계절이 슬프진 않도록,

그대를 조각조각 모아 간직할 거야,

안녕,

이제는 뒤돌아가,

내일 만날 것처럼,

ooh yeah-,

아름다워 여전히,

나만 담아내던 니 눈빛과,

처음 좋아해 말하던 그 순간,

그저 일기 속 글씨로,

바래져 가기엔,

아직은 아깝잖아,

잊지 마,

우리가 우리였던 날의 눈부심과,

그 안에 그림처럼 나란했던 두 사람,

정말,

꿈보다 꿈같잖아,

그 시절의 너와 나,

걱정 마,

우릴 잃은 계절이 슬프진 않도록,

그대를 조각조각 모아 간직할 거야,

안녕,

이제는 뒤돌아가,

내일 만날 것처럼,

널 향해서 목소릴 건네봐도 (그래도),

이제는 많이 늦은 혼잣말일 것 같아,

그래 괜찮아,

오늘에서 걸음을 한 발짝,

옮겨가면 지금의 너와 난,

할 수 없이 추억이 되겠지만,

하나만 알아줘,

진심이었단 걸,

있잖아,

어렴풋이 난 알 것 같아,

그때의 너와 난 참 눈이 부셨다는 걸,

다신,

끌어안을 수 없는 시간인 걸,

잊지 마,

우리가 우리였던 날의 눈부심과,

그 안에 그림처럼 나란했던 두 사람,

정말,

꿈만 같았잖아,

그 시절의 너와 나,

울지 마,

난 아주 오래도록 소중히 할 테니,

온종일 너만 피고 지던 나의 하루를,

안녕,

이젠 뒤돌아가,

내일 만날 것처럼。

暂无该曲谱数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