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RC歌词
- 文本歌词
[00:18.357]춤을 추는 치맛자락인가//是翩翩起舞时的裙摆飞扬,
[00:25.108]퇴색해가는 금빛 하늘인가//是愈发黯淡的金色天空,
[00:31.358]찰나의 한 순간만 아름다운 것//转瞬即逝的美好,
[00:38.550]그 중에 하나가 바로//那其中之一就是,
[00:42.800]사랑//爱情,
[00:45.300]새벽에 핀 은빛 목련인가//是银色的玉兰在凌晨绽放,
[00:51.800]나비가 벗고 떠난 허물인가//是美丽的蝴蝶褪去旧衣,
[00:58.050]세상에 모든//世上一切,
[01:01.048]아름다운 것 중에서도//美好的事物中,
[01:05.300]가장 쉽게 시드는 것//最容易生根发芽的,
[01:09.548]사랑//是爱情,
[01:11.549]파탈리테//命运啊,
[01:13.049]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我跟着你的脚步 会去往何处,
[01:18.048]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我被牢笼束缚 依然歌唱,
[01:24.798]꺾인 날개 펼쳐 달의//张开被折断的翅膀,
[01:28.048]어깨 위를 날게 해//梦想着飞翔,
[01:31.298]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就算眼前一片漆黑 也无妨,
[01:45.548]닫힌 창을 두드리던//敲打紧闭的窗,
[01:48.798]소낙비에 꿈에서 깨어//从朦胧的梦境中清醒,
[01:53.546]잠겨있던 그 작은 틈을 열었네//打开被封住的缝隙,
[01:59.046]도둑처럼 노래처럼//小心翼翼地 像首歌一般,
[02:02.296]너의 시가 타고 들어와//从你的路上走来,
[02:06.797]이제는 결코 전과 같지 못하리//现在 一切都和从前不一样了,
[02:11.546]파탈리테//宿命啊,
[02:13.045]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我跟着你的脚步 会去往何处,
[02:18.046]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我被牢笼束缚 依然歌唱,
[02:24.794]꺾인 날개 펼쳐 달의//张开被折断的翅膀,
[02:28.045]어깨 위를 날게 해//梦想着飞翔,
[02:31.545]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就算眼前一片漆黑 也无妨,
[02:38.045]내가 숨이 멎어도 좋아//就算无法呼吸 也无妨,
[02:44.795]오랫동안 너의 입 속에//长久以来 你口中,
[02:51.293]묶여 있던 그 언어로//一直是被束缚的话语,
[02:58.044]밤의 침묵이 멎을 때까지//直到夜晚沉寂,
[03:04.794]나의 목소리 멎을 때까지//直到我也悄无声息,
[03:11.544]파탈리테//命运啊,
[03:13.293]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我跟着你的脚步 会去往何处,
[03:18.042]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我被牢笼束缚 依然歌唱,
[03:24.793]꺾인 날개 펼쳐 달의//张开被折断的翅膀,
[03:28.042]어깨 위를 날게 해//梦想着飞翔,
[03:31.542]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就算眼前一片漆黑 也无妨,
[03:38.042]내가 숨이 멎어도 좋아//就算无法呼吸 也无妨,
[03:52.042]춤을 추는 치맛자락인가//是翩翩起舞时的裙摆飞扬,
[03:58.791]나비가 벗고 떠난 허물인가//是愈发黯淡的金色天空,
[04:05.041]찰나의 한 순간만 아름다운 것//转瞬即逝的美好,
[04:12.735]가장 쉽게 시드는 것//那其中之一就是,
[04:18.986]사랑//爱情。
춤을 추는 치맛자락인가//是翩翩起舞时的裙摆飞扬,
퇴색해가는 금빛 하늘인가//是愈发黯淡的金色天空,
찰나의 한 순간만 아름다운 것//转瞬即逝的美好,
그 중에 하나가 바로//那其中之一就是,
사랑//爱情,
새벽에 핀 은빛 목련인가//是银色的玉兰在凌晨绽放,
나비가 벗고 떠난 허물인가//是美丽的蝴蝶褪去旧衣,
세상에 모든//世上一切,
아름다운 것 중에서도//美好的事物中,
가장 쉽게 시드는 것//最容易生根发芽的,
사랑//是爱情,
파탈리테//命运啊,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我跟着你的脚步 会去往何处,
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我被牢笼束缚 依然歌唱,
꺾인 날개 펼쳐 달의//张开被折断的翅膀,
어깨 위를 날게 해//梦想着飞翔,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就算眼前一片漆黑 也无妨,
닫힌 창을 두드리던//敲打紧闭的窗,
소낙비에 꿈에서 깨어//从朦胧的梦境中清醒,
잠겨있던 그 작은 틈을 열었네//打开被封住的缝隙,
도둑처럼 노래처럼//小心翼翼地 像首歌一般,
너의 시가 타고 들어와//从你的路上走来,
이제는 결코 전과 같지 못하리//现在 一切都和从前不一样了,
파탈리테//宿命啊,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我跟着你的脚步 会去往何处,
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我被牢笼束缚 依然歌唱,
꺾인 날개 펼쳐 달의//张开被折断的翅膀,
어깨 위를 날게 해//梦想着飞翔,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就算眼前一片漆黑 也无妨,
내가 숨이 멎어도 좋아//就算无法呼吸 也无妨,
오랫동안 너의 입 속에//长久以来 你口中,
묶여 있던 그 언어로//一直是被束缚的话语,
밤의 침묵이 멎을 때까지//直到夜晚沉寂,
나의 목소리 멎을 때까지//直到我也悄无声息,
파탈리테//命运啊,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我跟着你的脚步 会去往何处,
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我被牢笼束缚 依然歌唱,
꺾인 날개 펼쳐 달의//张开被折断的翅膀,
어깨 위를 날게 해//梦想着飞翔,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就算眼前一片漆黑 也无妨,
내가 숨이 멎어도 좋아//就算无法呼吸 也无妨,
춤을 추는 치맛자락인가//是翩翩起舞时的裙摆飞扬,
나비가 벗고 떠난 허물인가//是愈发黯淡的金色天空,
찰나의 한 순간만 아름다운 것//转瞬即逝的美好,
가장 쉽게 시드는 것//那其中之一就是,
사랑//爱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