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曲 : Ryan S. Jhun/Celine Svanbäck/Jeppe London Bilsby/Lauritz Emil Christiansen/Ericka Jane
[00:01.00]珍妮
[00:01.00]햇살 더 머금고서 자라난 새싹
[00:07.00]넌 깨어나려 해
[00:10.00]七七
[00:10.00]일상 그 메말랐던 땅을 바꾼 너
[00:16.80]난 기다려 왔어
[00:18.80]珍妮
[00:18.80]조그마한 관심을 기울여주면
[00:24.00]넌 울창한 숲을 이룰 걸
[00:28.00]七七
[00:28.00]늘 소리 없이 버텨내던 셀 수 없는 밤들
[00:32.80]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00:38.00]珍妮
[00:38.00]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00:40.80]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00:43.00]七七
[00:43.00]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00:48.00]珍妮
[00:48.00]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00:50.00]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00:53.00]七七
[00:53.00]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00:57.00]珍妮
[00:57.00]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01:00.00]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01:02.00]七七
[01:02.00]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01:07.00]珍妮
[01:07.00]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01:09.60]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01:12.00]七七
[01:12.00]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01:16.60]살랑 저 바람이 날 부르던 그날
[01:24.00]날 이끄는 듯해
[01:26.00]珍妮
[01:26.00]너구나 길가에 잠시 허리를 숙여
[01:34.00]두 눈을 맞출래
[01:36.00]七七
[01:36.00]이 따스한 온도를 느끼고 즐겨
[01:40.00]넌 풀 죽은 표정 안 어울려
[01:44.00]珍妮
[01:44.00]저 햇살 아래 걱정을 다 털어내고 나서
[01:49.60]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01:55.00]七七
[01:55.00]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01:57.60]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02:00.00]珍妮
[02:00.00]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02:04.80]七七
[02:04.80]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02:07.00]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02:09.60]珍妮
[02:09.60]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02:14.00]七七
[02:14.00]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02:16.80]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02:19.20]珍妮
[02:19.20]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02:23.60]七七
[02:23.60]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02:26.40]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02:28.80]珍妮
[02:28.80]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02:35.00]七七
[02:35.00]이름 없는 저 풀꽃 모두 다 소중해 널 기억해
[02:44.00]珍妮
[02:44.00]믿어줘서 기다려줘서 참 고마워
[02:52.80]七七
[02:52.80]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02:55.20]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02:58.00]珍妮
[02:58.00]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03:02.40]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03:04.80]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03:07.20]七七(珍妮)
[03:07.20]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03:11.80]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03:14.40]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03:16.80]珍妮(七七)
[03:16.80]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03:21.60]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03:24.00]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03:26.40]七七
[03:26.40]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作曲 : Ryan S. Jhun/Celine Svanbäck/Jeppe London Bilsby/Lauritz Emil Christiansen/Ericka Jane
珍妮
햇살 더 머금고서 자라난 새싹
넌 깨어나려 해
七七
일상 그 메말랐던 땅을 바꾼 너
난 기다려 왔어
珍妮
조그마한 관심을 기울여주면
넌 울창한 숲을 이룰 걸
七七
늘 소리 없이 버텨내던 셀 수 없는 밤들
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珍妮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七七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珍妮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七七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珍妮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七七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珍妮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七七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살랑 저 바람이 날 부르던 그날
날 이끄는 듯해
珍妮
너구나 길가에 잠시 허리를 숙여
두 눈을 맞출래
七七
이 따스한 온도를 느끼고 즐겨
넌 풀 죽은 표정 안 어울려
珍妮
저 햇살 아래 걱정을 다 털어내고 나서
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七七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珍妮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七七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珍妮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七七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珍妮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七七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珍妮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七七
이름 없는 저 풀꽃 모두 다 소중해 널 기억해
珍妮
믿어줘서 기다려줘서 참 고마워
七七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珍妮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七七(珍妮)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珍妮(七七)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七七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