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Mafly/aShow
[00:01.000] 作曲 : ZigZagNote
[00:11.461]Mix:小神
[00:12.079]【盛博】
[00:13.840]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00:17.140]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00:18.480]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00:19.984]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00:21.513]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00:23.322]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00:25.475]삭제되고 버려진 체
[00:26.584]껍데기만 남았잖아
[00:27.692]아무것도 모른 체
[00:28.911]난 그저 소리쳤고
[00:30.172]그저 그 기억뿐이지
[00:31.410]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00:34.214]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00:35.741]벗어나고 싶어
[00:37.152]날 옥 죄는 고통에서
[00:39.688]누가 나를 꺼내 줘
[00:40.939]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00:42.098]【白白】
[00:42.392]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00:45.722]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00:49.173]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00:53.244]다시 입을 맞추고
[00:57.389]사랑해 속삭이던
[00:59.932]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01:03.745]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01:07.809]넌 어디 있는데
[01:10.541]【盛博】
[01:11.302]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01:13.403]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01:15.145]내 분노가 하나 되면
[01:16.419]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01:18.478]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01:21.423]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01:22.494]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01:23.962]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01:25.675]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01:28.375]널 마주했었고
[01:29.815]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01:32.700]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01:34.050]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01:35.281]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01:37.698]안간힘 쓰고 있어
[01:39.164]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01:40.763]【白白】
[01:42.533]어둠을 걷어
[01:42.859]너를 찾고 싶은데
[01:47.398]널 만질 수도
[01:48.765]안길 수도 없는데
[01:51.351]【盛博】
[01:54.338]날 지배하는 건
[01:55.594]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01:57.240]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01:59.876]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02:00.238]단지 사랑 두 글자
[02:01.404]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02:02.625]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02:05.569]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02:06.882]【白白】
[02:08.338]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02:09.730]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02:13.436]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02:18.441]다시 입을 맞추고
[02:22.165]사랑해 속삭이던
[02:24.949]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02:29.009]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02:32.283]넌 어디 있는데
[02:36.060]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02:39.402]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02:43.029]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02:47.310]그림처럼 만든다
[02:50.400]미안해 널 붙잡고
[02:53.331]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02:57.013]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03:01.434]또 눈물만 흘러
作词 : Mafly/aShow
作曲 : ZigZagNote
Mix:小神
【盛博】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白白】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盛博】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널 마주했었고
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白白】
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널 만질 수도
안길 수도 없는데
【盛博】
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단지 사랑 두 글자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白白】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그림처럼 만든다
미안해 널 붙잡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또 눈물만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