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要离开(翻自 T-ara)

不要离开(翻自 T-ara)

歌手:娅柯缇克Arctic

所属专辑:韩语翻唱

发行时间:2019-07-28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无

[00:00.464] 作曲 : 无

[00:00.929]翻唱:鱼谣

[00:11.707]后期:A酱

[00:24.742]잊기엔 너무 사랑했나봐

[00:30.005]아직도 널 기다리는 나야

[00:36.523]우리의 시간은 멈췄나봐

[00:41.537]니가 곁에 있는 것 같아

[00:46.803]떠나지마 떠나가지마 나를

[00:53.066]가슴에 상처만 주고

[00:58.332]떠나지마 이런 날 울리지는 마

[01:05.101]나에게 돌아와줘

[01:11.368]여지껏 살아왔던 일생에 단 한번

[01:14.334]미치도록 아껴줬던 사람은 너란걸

[01:17.092]이별이란 파편에 죽은 내 사랑이

[01:19.349]가여워 괴로워 이밤은 또 외로워

[01:21.860]Baby don't know why

[01:23.112]꽃잎이 떨어진 것처럼

[01:24.365]니 몸도 멀어져버려

[01:26.121]거울에 비친 미친

[01:27.625]여자같은 내 모습은 마치

[01:29.129]불안한듯 몸을 떨고 있지

[01:31.885]슬픔의 큰 깊이 눈물 흘리지

[01:35.145]내리는 비에 눈물 감추면

[01:40.158]우리추억 모두 감춰질까

[01:46.672]그리운 니 이름을 지우면

[01:51.686]너의 얼굴 다 지워질까

[01:56.949]떠나지마 떠나가지마 나를

[02:03.466]가슴에 상처만 주고

[02:08.730]떠나지마 이런 날 울리지는 마

[02:15.497]나에게 돌아와줘

[02:21.766]너의 옷자락에 넣어둔 내 마음은

[02:24.272]찢거나 버리거나 숨기거나 태운대로

[02:27.029]향수처럼 남어

[02:28.283]그림처럼 보여 낙인처럼

[02:30.036]새겨져 버렸음을 기억해

[02:31.791]don't want to cry

[02:33.294]니가 내 세상이던 날들이 날 괴롭혀

[02:36.303]니가 내 법이었던 추억들이 사무쳐

[02:39.062]인연의 끈을 놓을수가 없어

[02:42.071]널 이대로는 보낼수가 없어

[02:44.076]소리쳐도 소리쳐 불러봐도

[02:50.343]넌 지금 어디있는지

[02:55.356]떠나지마 이런 날 울리지는 마

[03:02.375]나에게 돌아와줘

[03:06.386]너무나 아픈 사람

[03:08.392]이별이란 파편에 죽은 내 사랑이

[03:10.647]가여워 괴로워 이 밤은 또 외로워

[03:14.404]꽃잎이 떨어진것처럼

[03:15.907]니 몸도 멀어져버려

[03:20.170]너의 옷자락에 넣어둔 내 마음은

[03:22.427]향수처럼 남어 그림처럼 남어

[03:25.934]이별이란 파편에 죽은 내 사랑이

[03:28.441]가여워 괴로워 이밤은 또 외로워

作词 : 无

作曲 : 无

翻唱:鱼谣

后期:A酱

잊기엔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도 널 기다리는 나야

우리의 시간은 멈췄나봐

니가 곁에 있는 것 같아

떠나지마 떠나가지마 나를

가슴에 상처만 주고

떠나지마 이런 날 울리지는 마

나에게 돌아와줘

여지껏 살아왔던 일생에 단 한번

미치도록 아껴줬던 사람은 너란걸

이별이란 파편에 죽은 내 사랑이

가여워 괴로워 이밤은 또 외로워

Baby don't know why

꽃잎이 떨어진 것처럼

니 몸도 멀어져버려

거울에 비친 미친

여자같은 내 모습은 마치

불안한듯 몸을 떨고 있지

슬픔의 큰 깊이 눈물 흘리지

내리는 비에 눈물 감추면

우리추억 모두 감춰질까

그리운 니 이름을 지우면

너의 얼굴 다 지워질까

떠나지마 떠나가지마 나를

가슴에 상처만 주고

떠나지마 이런 날 울리지는 마

나에게 돌아와줘

너의 옷자락에 넣어둔 내 마음은

찢거나 버리거나 숨기거나 태운대로

향수처럼 남어

그림처럼 보여 낙인처럼

새겨져 버렸음을 기억해

don't want to cry

니가 내 세상이던 날들이 날 괴롭혀

니가 내 법이었던 추억들이 사무쳐

인연의 끈을 놓을수가 없어

널 이대로는 보낼수가 없어

소리쳐도 소리쳐 불러봐도

넌 지금 어디있는지

떠나지마 이런 날 울리지는 마

나에게 돌아와줘

너무나 아픈 사람

이별이란 파편에 죽은 내 사랑이

가여워 괴로워 이 밤은 또 외로워

꽃잎이 떨어진것처럼

니 몸도 멀어져버려

너의 옷자락에 넣어둔 내 마음은

향수처럼 남어 그림처럼 남어

이별이란 파편에 죽은 내 사랑이

가여워 괴로워 이밤은 또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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