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멀리

歌手:m.s.t 1ill

所属专辑:ill Season

发行时间:2020-07-19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m.s.t 1ill

[00:00.471] 作曲 : m.s.t 1ill

[00:00.942]beat made by Depo On Da Beat

[00:03.941]Mix&Mastering:1ill

[00:39.193]

[00:40.445]고작 이뤄 낸거라곤 몇곡 아직까지

[00:43.927]나머지 멀어져 곰태기 싹 낀다짐

[00:47.099]겁없이 까불던 철이 점차 지나니

[00:50.880]드디여 움츠리며 숨쉬여왔던 밤이 가지

[00:53.845]곡이 쩐다고

[00:56.595]DM 하나둘씩 전해더

[01:00.198]아직 멀었어 뻗자 더

[01:03.696]목소리 멀리 전해 더

[01:06.949]

[01:08.123]왔다가 계절이 바뀌여 계속

[01:11.112]사람이 어떻게 그리 쉽게 바뀌겠어

[01:14.866]어떻게 알리 있겠니

[01:16.569]복잡한 속마음 알리 없잖아

[01:19.319]개판치며 못다한것들

[01:21.574]한번 돌아봐봐

[01:23.074]희미한 강산 따라 가려다

[01:25.821]신기루인걸 눈치 챘지 가려다

[01:29.571]아직도 남아돌아 곁에 아련함

[01:32.822]눈앞 갈아엎어 확실하게 가려다

[01:36.070]고요한 밤에

[01:37.322]눈감고 들었지 잠에

[01:39.069]싸움소리에 깨났네

[01:40.820]확실히 모두다 봤네

[01:42.069]사람들사이에 갈등이라네

[01:43.819]나도 몇번 당해봤네

[01:45.823]인정에 답이 없다네

[01:47.074]피가 흐른대도 다 똑같다네

[01:49.322]그때 누구곁의 누구더라 면목만 아는 새끼

[01:52.820]쥐죽듯이 소식없다 어느날에 갑자기 문자오더니 한다는 얘기

[01:56.230]결혼식 부제돈 달라는 얘기

[01:57.982]아니면 돈을꿔 달라는 얘기

[01:59.583]무소식이 희소식이니 역시 흐름자체 모두 잘못됐지

[02:03.087]그래도 고맙다야

[02:04.836]날 생각해줘서 말이야

[02:06.300]하필 딱 이럴때 만이야

[02:08.226]서러움 숨길수 없잖아 그표정

[02:12.222]꾸밀수 없잖아 그표정

[02:17.220]그게 스칠때 감출수없네

[02:20.785]표정 꾸밀래야 꾸밀수 없기에

[02:24.141]못오게 멀리해 난 왜냐면

[02:26.697]은근히 아프잖아 입혀 내게 내상

[02:29.443]

[02:29.928]고작 이뤄 낸거라곤 몇곡 아직까지

[02:33.674]나머지 멀어져 곰태기 싹 낀다짐

[02:36.924]겁없이 까불던 철이 점차 지나니

[02:40.427]드디여 움츠리며 숨쉬여왔던 밤이 가지

[02:43.712]곡이 쩐다고

[02:46.461]DM 하나둘씩 전해더

[02:49.965]아직 멀었어 뻗자 더

[02:53.388]목소리 멀리 전해더

[02:57.141]곡이 쩐다고

[02:59.891]DM 하나둘씩 전해더

[03:03.754]아직 멀었어 뻗자 더

[03:07.252]목소리 멀리 전해 더 더 멀리 전해 더

作词 : m.s.t 1ill

作曲 : m.s.t 1ill

beat made by Depo On Da Beat

Mix&Mastering:1ill


고작 이뤄 낸거라곤 몇곡 아직까지

나머지 멀어져 곰태기 싹 낀다짐

겁없이 까불던 철이 점차 지나니

드디여 움츠리며 숨쉬여왔던 밤이 가지

곡이 쩐다고

DM 하나둘씩 전해더

아직 멀었어 뻗자 더

목소리 멀리 전해 더


왔다가 계절이 바뀌여 계속

사람이 어떻게 그리 쉽게 바뀌겠어

어떻게 알리 있겠니

복잡한 속마음 알리 없잖아

개판치며 못다한것들

한번 돌아봐봐

희미한 강산 따라 가려다

신기루인걸 눈치 챘지 가려다

아직도 남아돌아 곁에 아련함

눈앞 갈아엎어 확실하게 가려다

고요한 밤에

눈감고 들었지 잠에

싸움소리에 깨났네

확실히 모두다 봤네

사람들사이에 갈등이라네

나도 몇번 당해봤네

인정에 답이 없다네

피가 흐른대도 다 똑같다네

그때 누구곁의 누구더라 면목만 아는 새끼

쥐죽듯이 소식없다 어느날에 갑자기 문자오더니 한다는 얘기

결혼식 부제돈 달라는 얘기

아니면 돈을꿔 달라는 얘기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역시 흐름자체 모두 잘못됐지

그래도 고맙다야

날 생각해줘서 말이야

하필 딱 이럴때 만이야

서러움 숨길수 없잖아 그표정

꾸밀수 없잖아 그표정

그게 스칠때 감출수없네

표정 꾸밀래야 꾸밀수 없기에

못오게 멀리해 난 왜냐면

은근히 아프잖아 입혀 내게 내상


고작 이뤄 낸거라곤 몇곡 아직까지

나머지 멀어져 곰태기 싹 낀다짐

겁없이 까불던 철이 점차 지나니

드디여 움츠리며 숨쉬여왔던 밤이 가지

곡이 쩐다고

DM 하나둘씩 전해더

아직 멀었어 뻗자 더

목소리 멀리 전해더

곡이 쩐다고

DM 하나둘씩 전해더

아직 멀었어 뻗자 더

목소리 멀리 전해 더 더 멀리 전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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