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남혜승/박진호
[00:00.000] 作曲 : 남혜승/박진호
[00:00.000]和声:Tachi
[00:00.000]混缩:Tachi
[00:14.203]니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
[00:20.452]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00:25.445]꽤나 오랜시간을
[00:28.452]나조차도 모르게
[00:31.951]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
[00:38.203]어느새 부터 일까
[00:39.696]나의 시간은
[00:41.444]너를 따라 다녔고
[00:44.196]아직 오지도 않은
[00:45.945]너 없는 날이
[00:47.193]벌써 부터 겁이나
[00:50.446]거짓말 같이 너에게
[00:53.199]다정해지는 나를 보며
[00:56.452]넌 뭐가 있는 걸까
[00:58.202]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
[01:02.446]You take my breath away
[01:06.447]My everything
[01:11.448]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01:17.700]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01:23.449]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01:30.447]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01:48.697]어디서 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
[01:51.951]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
[01:54.948]눈을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
[02:01.199]미칠것 같은 사랑도
[02:04.196]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
[02:07.450]니가 없으면 겁나
[02:08.943]이제는 아파
[02:10.446]숨이라도 멈출듯
[02:12.942]You take my breath away
[02:17.444]My everything
[02:22.203]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02:28.451]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02:34.202]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02:41.199]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02:47.449]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
[02:50.446]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
[02:53.443]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
[02:56.451]한장한장 어느새 빠져 읽고있어
[02:59.194]그렇게 어느새
[03:01.643]숨이 멎을듯 울고 있었어
[03:05.890]이젠 덮을수 없는 너니까
[03:08.898]어느새 숨이 멎을듯 난 흐느꼈어
[03:09.401]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
[03:09.644]이젠 덮을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
[03:10.647]이젠 놓은수 없는 니가 돼버렸어
[03:11.649]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03:17.644]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03:23.394]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03:30.391]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03:37.142]니 목소리가 들리면
[03:43.394]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作词 : 남혜승/박진호
作曲 : 남혜승/박진호
和声:Tachi
混缩:Tachi
니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
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
꽤나 오랜시간을
나조차도 모르게
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
어느새 부터 일까
나의 시간은
너를 따라 다녔고
아직 오지도 않은
너 없는 날이
벌써 부터 겁이나
거짓말 같이 너에게
다정해지는 나를 보며
넌 뭐가 있는 걸까
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
You take my breath away
My everything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어디서 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
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
눈을뜨지도 않은 시간도 자꾸 생각나
미칠것 같은 사랑도
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
니가 없으면 겁나
이제는 아파
숨이라도 멈출듯
You take my breath away
My everything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
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
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
한장한장 어느새 빠져 읽고있어
그렇게 어느새
숨이 멎을듯 울고 있었어
이젠 덮을수 없는 너니까
어느새 숨이 멎을듯 난 흐느꼈어
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
이젠 덮을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
이젠 놓은수 없는 니가 돼버렸어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
You're so cold and you're so hurtful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
니 목소리가 들리면
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