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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김도훈(RBW)/코스믹 걸
[00:00.000] 作曲 : 김도훈(RBW)/코스믹 걸/이후상(RBW)
[00:00.000]录制:小芙 菊菊 水 达林 阿柯
[00:00.000]后期:九檬
[00:00.000]小芙:
[00:00.430]아름다웠던 눈이 부시던
[00:08.430]아프도록 설레며 울고 웃었던
[00:16.675]고마웠었던 놓지 말자던
[00:24.683]때론 다투고 잠 못 이룬 수많은 밤
[00:32.428]菊菊:
[00:33.181]한없이 행복해 웃음 지었던
[00:40.681]Where are we now
[00:44.176]水:
[00:45.431]널 만나 몇 번의 계절을 지나
[00:53.430]그 어딘가 헤매고 있는 게 아닐까
[01:00.428]达林(阿柯):
[01:00.927]Where are we now
[01:04.679]Where are we now
[01:08.927]Where are we now
[01:13.676]기나긴 여행 중 어느 날
[01:16.926]小芙:
[01:17.425]Talking about
[01:19.434]Where we goin'
[01:21.431]어디론가
[01:23.428]날 데려가 줄래
[01:25.623]아님 저 바람 부는 대로
[01:27.621]그냥 흘러가게 둬
[01:30.128]얼마나 온 걸까 여긴 어디쯤일까
[01:33.378]达林:
[01:34.122]On and on
[01:35.121]We're on the road
[01:36.630]숨 가쁘게 달려왔던
[01:38.627]水:
[01:38.880]같이했던 모든 건 멋진 드라마 같은 걸
[01:41.876]菊菊:
[01:42.375]Know know know we know
[01:45.128]좋았던 기억
[01:46.626]小芙:
[01:47.125]끝은 어딘지 끝이 있긴 한지
[01:50.331]菊菊:
[01:50.576]숨 쉬듯 그렇게 당연했었던
[01:57.576]Where are we now
[02:02.028]达林:
[02:02.773]널 만나 몇 번의 계절을 건너
[02:10.956]그 어딘가 헤매고 있는 게 아닐까
[02:17.700]水(达林):
[02:18.199]Where are we now
[02:21.951]Where are we now
[02:26.198]Where are we now
[02:30.671]기나긴 여행 중 어느 날
[02:50.672]小芙:
[02:51.671]너와 난 왜
[02:55.423]아프고 또 아파할까
[02:59.171]水(菊菊):
[02:59.670]그 얼마나 더
[03:03.164]서로를 잃은 채 헤매일까
[03:06.671]菊菊(小芙):
[03:06.916]Where are we now
[03:10.922]Where are we now
[03:14.916]Where are we now
[03:19.420]봄처럼 짧았던 모든 날
[03:23.425]达林(水):
[03:24.113]아름다운 이 별
[03:27.120]이곳에 너와 같은 꿈을 꾸던 우리 둘
[03:35.364]Where are we now
作词 : 김도훈(RBW)/코스믹 걸
作曲 : 김도훈(RBW)/코스믹 걸/이후상(RBW)
录制:小芙 菊菊 水 达林 阿柯
后期:九檬
小芙:
아름다웠던 눈이 부시던
아프도록 설레며 울고 웃었던
고마웠었던 놓지 말자던
때론 다투고 잠 못 이룬 수많은 밤
菊菊:
한없이 행복해 웃음 지었던
Where are we now
水:
널 만나 몇 번의 계절을 지나
그 어딘가 헤매고 있는 게 아닐까
达林(阿柯):
Where are we now
Where are we now
Where are we now
기나긴 여행 중 어느 날
小芙:
Talking about
Where we goin'
어디론가
날 데려가 줄래
아님 저 바람 부는 대로
그냥 흘러가게 둬
얼마나 온 걸까 여긴 어디쯤일까
达林:
On and on
We're on the road
숨 가쁘게 달려왔던
水:
같이했던 모든 건 멋진 드라마 같은 걸
菊菊:
Know know know we know
좋았던 기억
小芙:
끝은 어딘지 끝이 있긴 한지
菊菊:
숨 쉬듯 그렇게 당연했었던
Where are we now
达林:
널 만나 몇 번의 계절을 건너
그 어딘가 헤매고 있는 게 아닐까
水(达林):
Where are we now
Where are we now
Where are we now
기나긴 여행 중 어느 날
小芙:
너와 난 왜
아프고 또 아파할까
水(菊菊):
그 얼마나 더
서로를 잃은 채 헤매일까
菊菊(小芙):
Where are we now
Where are we now
Where are we now
봄처럼 짧았던 모든 날
达林(水):
아름다운 이 별
이곳에 너와 같은 꿈을 꾸던 우리 둘
Where are we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