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이상호/Inner child/이도/RAVN
[00:01.000] 作曲 : 이상호/서용배/Inner child/이후상/밍키
[00:02.000] 编曲 : 이상호/이후상/밍키
[00:06.390]L'heure entre chien et loup
[00:11.141]Girl just leave me alone
[00:14.641]어느새 하늘은 붉게 물들고
[00:18.143]언덕 너머 밤이 다가와
[00:21.892]나를 비춰주던 햇빛도
[00:25.643]이젠 다 저물어 버렸어 eh
[00:33.391]자꾸만 맴돌아
[00:34.891]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00:41.141]내 곁을 맴돌아
[00:42.391]끝없이 빙빙빙 빙빙빙
[00:44.392]넌 내가 흘린 피 냄새를 맡고 돌아와
[00:46.643]틈만 노리는 사냥개 같아
[00:48.641]고민하게 돼 밤새 널 유혹해
[00:50.642]하루 종일 편파적인 이기심에 ya woo
[00:52.891]기억 회로 속 비집고 들어와 woo
[00:54.641]헤아릴 수 없이도 스쳤던 꿈 안의
[00:56.643]너는 웃고 있지
[00:58.142]궁금해 그리움 혹은 비웃음 일지
[01:00.643]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01:04.393]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01:08.141]따스함에 속아
[01:09.891]날 태울지 몰라
[01:13.392]너는 개야 늑대야
[01:14.392]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01:16.893]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01:20.064]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01:22.563]곁을 맴돌고 있어
[01:24.564]상처 난 채로
[01:26.064]다쳐도 괜찮아
[01:27.812]너는 개야 늑대야
[01:33.473]자꾸만 맴돌아
[01:34.974]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01:40.970]내 곁을 맴돌아
[01:42.473]끝없이 빙빙빙 빙빙빙
[01:44.472]낯설어 두려워질 만큼 말야
[01:46.473]흐릿해 저기 먼 그림자
[01:48.223]따스한 봄을 가져다줄 너일까
[01:50.471]아님 날 집어삼킬 늑대일까
[01:53.138]낮도 밤도 아닌 이 순간
[01:55.640]거짓도 진실도 더는 의미 없어 나에겐
[02:00.638]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02:04.391]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02:08.138]따스함에 속아
[02:10.638]날 태울지 몰라
[02:12.889]너는 개야 늑대야
[02:14.390]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02:16.887]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02:19.888]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02:22.888]곁을 맴돌고 있어
[02:24.638]상처 난 채로
[02:26.138]다쳐도 괜찮아
[02:27.888]너는 개야 늑대야
[02:30.140]저기 달이 밝아와
[02:32.139]빛이 번져가
[02:33.388]외로이 울부짖는 소리
[02:36.890]보름달 뜰 때면 도망가
[02:38.890]낯설게 느껴질지 몰라
[02:40.888]낮도 밤도 아닌 이 시간이
[02:42.638]제일 두려운 순간이야
[02:43.888]떠나가
[02:45.639]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02:49.390]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02:53.138]따스함에 속아
[02:55.391]날 태울지 몰라
[02:57.638]너는 개야 늑대야
[02:59.389]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03:01.640]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03:04.889]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03:07.640]곁을 맴돌고 있어
[03:09.638]상처 난 채로
[03:11.138]다쳐도 괜찮아
[03:12.888]너는 개야 늑대야
[03:18.387]자꾸만 맴돌아
[03:20.055]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03:25.963]내 곁을 맴돌아
[03:27.714]끝없이 빙빙빙 빙빙빙
作词 : 이상호/Inner child/이도/RAVN
作曲 : 이상호/서용배/Inner child/이후상/밍키
编曲 : 이상호/이후상/밍키
L'heure entre chien et loup
Girl just leave me alone
어느새 하늘은 붉게 물들고
언덕 너머 밤이 다가와
나를 비춰주던 햇빛도
이젠 다 저물어 버렸어 eh
자꾸만 맴돌아
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내 곁을 맴돌아
끝없이 빙빙빙 빙빙빙
넌 내가 흘린 피 냄새를 맡고 돌아와
틈만 노리는 사냥개 같아
고민하게 돼 밤새 널 유혹해
하루 종일 편파적인 이기심에 ya woo
기억 회로 속 비집고 들어와 woo
헤아릴 수 없이도 스쳤던 꿈 안의
너는 웃고 있지
궁금해 그리움 혹은 비웃음 일지
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따스함에 속아
날 태울지 몰라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곁을 맴돌고 있어
상처 난 채로
다쳐도 괜찮아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맴돌아
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내 곁을 맴돌아
끝없이 빙빙빙 빙빙빙
낯설어 두려워질 만큼 말야
흐릿해 저기 먼 그림자
따스한 봄을 가져다줄 너일까
아님 날 집어삼킬 늑대일까
낮도 밤도 아닌 이 순간
거짓도 진실도 더는 의미 없어 나에겐
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따스함에 속아
날 태울지 몰라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곁을 맴돌고 있어
상처 난 채로
다쳐도 괜찮아
너는 개야 늑대야
저기 달이 밝아와
빛이 번져가
외로이 울부짖는 소리
보름달 뜰 때면 도망가
낯설게 느껴질지 몰라
낮도 밤도 아닌 이 시간이
제일 두려운 순간이야
떠나가
모르겠어 난 너의 존재를
누가 내게 답을 말해줘
따스함에 속아
날 태울지 몰라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내 눈앞에 아른거려
너를 가려봐도 틈새로 들어와
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곁을 맴돌고 있어
상처 난 채로
다쳐도 괜찮아
너는 개야 늑대야
자꾸만 맴돌아
내 주윌 빙빙빙 빙빙빙
내 곁을 맴돌아
끝없이 빙빙빙 빙빙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