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RC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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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紫雨林
[00:00.344] 作曲 : 紫雨林
[00:00.689]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00:07.136]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00:13.385]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00:19.385]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00:25.386]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00:37.886]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00:53.822]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00:59.822]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01:05.822]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01:12.072]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01:17.822]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01:30.322]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01:39.767]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01:45.697]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01:51.136]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01:57.386]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02:25.386]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02:31.322]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02:37.321]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02:43.072]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02:48.822]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03:00.753]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03:09.753]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03:21.752]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03:30.753]우~
[03:36.752]우~
[03:42.688]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03:57.690]스물다섯, 스물하나.
作词 : 紫雨林
作曲 : 紫雨林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