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醒梦(Lucid Dream)

清醒梦(Lucid Dream)

歌手:Ms.CANG

所属专辑:清醒梦(Lucid Dream)

发行时间:2016-02-29

  • LRC歌词
  • 文本歌词

[00:04.990]하루만 또 하루만

[00:08.490]다시 널 볼 수만 있다면

[00:11.090]더 멀리 더 깊이

[00:15.490]날 데려가 줘 날 이끌어 줘

[00:20.490]투명한 너의 모습과

[00:24.190]달콤한 목소리

[00:27.190]조용히 날 감싸고

[00:34.190]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00:40.190]다시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00:47.190]잠이 들죠

[00:49.120]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00:51.190]또 떨어지는 눈물에

[00:54.190]잠겨 감정의 댐

[00:56.190]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00:57.990]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01:00.190]난 알아 모든 게 꿈이란 걸

[01:03.190]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01:05.190]네가 살고 있는 이 곳엔

[01:09.120]그대는 여전히

[01:13.190]내 볼을 어루만져 주는데

[01:16.090]날 향해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01:21.090]꿈을 깨우는 회오리가

[01:24.090]또 다른 세상에

[01:27.090]놓지 말아 줘 깨지 말아 줘

[01:32.010]태양처럼 빛나던

[01:33.090]너의 눈 코 입

[01:34.890]난 여전히 네 그늘 밑에서

[01:37.190]널 그리고 있지

[01:38.090]너무 눈부셔서 눈이 멀어 버릴

[01:40.090]듯한 환상에 잠긴 채

[01:43.090]넌 흐려졌어 둘이 걸었던

[01:44.090]시간의 잔상을 남긴 채

[01:46.090]눈을 떠도 널 볼 수 없어

[01:48.090]너의 향기를 맡을 수 없어

[01:50.090]목이 찢겨나갈 듯 널 불러도

[01:51.090]너의 대답을 들을 수 없어

[01:53.090]꿈만 같던 날 그 기억의

[01:55.090]끝을 잡아 또 도망치듯이 떠나

[01:57.090]마주친 널 보고 잠깐 멍

[01:59.790]그 때 깨어나

[02:00.090]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02:05.190]네가 살고 있는 이 곳엔

[02:08.190]그대는 여전히

[02:12.190]내 볼을 어루만져 주는데

[02:15.190]날 향해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02:20.190]꿈을 깨우는 회오리가

[02:23.090]또 다른 세상에 놓지 말아 줘

[02:28.190]깨지 말아 줘

[02:30.190]눈 감아야만 널 볼 수 있어

[02:33.190]소리내어 부를 수 있어

[02:35.190]오직 너와 나만의 평화로만

[02:37.190]가득한 바로 여기서

[02:37.990]너의 숨 너의 품 너의

[02:40.090]모든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것들

[02:42.100]너의 온기를 다시 보여주기를

[02:43.100]바래 감당해 차가운 밤의 어둠

[02:46.100]그 느낌처럼 살아 있어도

[02:47.100]난 죽은 듯해

[02:48.100]멈춰버린 너와의

[02:51.100]시간에 잠긴 후로

[02:52.100]아득히 멀어 보이는

[02:54.100]내 긴 꿈의 끝엔

[02:55.100]네 옆에서 눈 뜨길

[02:57.100]바라며 잠이 들어

[02:58.100]Let me go Let me dream

[03:02.100]너의 품이 또 그리워서

[03:05.100]이대로 영원히 깰 수 없어도

[03:10.100]나는 괜찮아

[03:12.100]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03:15.900]내 가슴엔 네 총소리가

[03:20.100]널 두고 가라고

[03:23.900]날 밀어내고 넌 소리치고

[03:27.900]하루만 또 하루만

[03:34.900]하루만 또 하루만

하루만 또 하루만

다시 널 볼 수만 있다면

더 멀리 더 깊이

날 데려가 줘 날 이끌어 줘

투명한 너의 모습과

달콤한 목소리

조용히 날 감싸고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 게 꿈이란 걸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 곳엔

그대는 여전히

내 볼을 어루만져 주는데

날 향해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꿈을 깨우는 회오리가

또 다른 세상에

놓지 말아 줘 깨지 말아 줘

태양처럼 빛나던

너의 눈 코 입

난 여전히 네 그늘 밑에서

널 그리고 있지

너무 눈부셔서 눈이 멀어 버릴

듯한 환상에 잠긴 채

넌 흐려졌어 둘이 걸었던

시간의 잔상을 남긴 채

눈을 떠도 널 볼 수 없어

너의 향기를 맡을 수 없어

목이 찢겨나갈 듯 널 불러도

너의 대답을 들을 수 없어

꿈만 같던 날 그 기억의

끝을 잡아 또 도망치듯이 떠나

마주친 널 보고 잠깐 멍

그 때 깨어나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 곳엔

그대는 여전히

내 볼을 어루만져 주는데

날 향해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꿈을 깨우는 회오리가

또 다른 세상에 놓지 말아 줘

깨지 말아 줘

눈 감아야만 널 볼 수 있어

소리내어 부를 수 있어

오직 너와 나만의 평화로만

가득한 바로 여기서

너의 숨 너의 품 너의

모든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것들

너의 온기를 다시 보여주기를

바래 감당해 차가운 밤의 어둠

그 느낌처럼 살아 있어도

난 죽은 듯해

멈춰버린 너와의

시간에 잠긴 후로

아득히 멀어 보이는

내 긴 꿈의 끝엔

네 옆에서 눈 뜨길

바라며 잠이 들어

Let me go Let me dream

너의 품이 또 그리워서

이대로 영원히 깰 수 없어도

나는 괜찮아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내 가슴엔 네 총소리가

널 두고 가라고

날 밀어내고 넌 소리치고

하루만 또 하루만

하루만 또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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