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ble Fish-여우야(陈玳妍 remix)

Rumble Fish-여우야(陈玳妍 remix)

歌手:陈玳妍

所属专辑:여우야 편곡

发行时间:2023-06-05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 作词 : 陈玳妍

[00:01.00] 作曲 : 陈玳妍

[00:02.00] 编曲 : 陈玳妍

[00:35.76]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00:40.36]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00:44.34]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00:51.45]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00:56.19]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01:00.24]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01:06.63]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01:11.85]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01:15.08]들어줄 사람도 없이

[01:17.68]빗속으로

[01:22.53]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01:27.59]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01:30.68]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01:40.06]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01:48.54]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01:51.81]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01:55.20]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01:58.66]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02:01.92]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02:05.17]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02:08.63]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02:12.02]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02:18.41]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02:22.26]그런 꿈 속에 빠져 있었지만

[02:25.91]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02:31.75]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

[02:35.74]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02:39.27]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02:44.91]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02:49.04]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02:51.82]들어줄 사람도 없이

[02:54.11]빗속으로

[02:58.05]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03:02.41]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03:05.08]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03:09.33]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03:12.10]이렇게 비가 내리면

[03:14.92]네가 너무 보고 싶어

[03:18.67]다시 볼 수 없는 너의 얼굴

[03:22.08]그려 보아요

[03:28.25]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03:32.38]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03:35.17]들어줄 사람도 없이

[03:37.44]빗속으로

[03:41.36]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03:45.71]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03:48.41]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03:52.66]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作词 : 陈玳妍

作曲 : 陈玳妍

编曲 : 陈玳妍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 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이렇게 비가 내리면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다시 볼 수 없는 너의 얼굴

그려 보아요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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