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땠을까

어땠을까

到底怎样

歌手:PSY朴正炫

所属专辑:싸이6甲 Part.1

发行时间:2012-07-15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0] 作词 : 싸이 (PSY)

[00:00.150] 作曲 : 싸이 (PSY)/유건형

[00:00.300]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00:05.300]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0:09.300]마지막에 널

[00:11.300]안아줬다면 어땠을까

[00:17.300]나의 옛사랑 옛사람

[00:19.490]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00:23.370]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00:26.240]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00:29.050]잔이 차고 넘친다

[00:32.900]기억을 마신다

[00:33.680]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00:35.950]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00:41.580]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00:43.690]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00:46.690]목말랐어

[00:48.390]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00:52.890]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00:59.880]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01:04.400]혼자서 그려본다

[01:07.380]헤어지지 않았더라면

[01:11.250]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01:13.480]어땠을까 잡았더라면

[01:15.790]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1:20.290]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01:22.700]어땠을까 안아줬다면

[01:24.820]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01:30.260]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01:33.570]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01:35.859]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01:38.880]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01:42.800]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01:45.900]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01:48.480]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01:51.540]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01:53.850]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01:57.350]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02:01.290]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02:05.380]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02:13.000]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02:16.570]혼자서 그려본다

[02:19.880]헤어지지 않았더라면

[02:23.880]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02:25.830]어땠을까 잡았더라면

[02:28.500]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2:32.850]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02:35.230]어땠을까 안아줬다면

[02:37.230]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02:42.650]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02:45.020]눈감으면 살고 있다

[02:47.520]다른 사람 품 안에서

[02:49.370]같은 추억 하면서

[02:52.090]내 곁에 살진 않지만

[02:54.100]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02:56.410]다른 사람 품 안에서

[02:58.470]같은 추억 하면서

[03:01.710]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03:08.840]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03:13.080]혼자서 그려본다

[03:16.390]헤어지지 않았더라면

[03:20.320]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03:22.690]어땠을까 잡았더라면

[03:24.679]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3:29.320]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03:31.670]어땠을까 안아줬다면

[03:33.850]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03:49.230]

作词 : 싸이 (PSY)

作曲 : 싸이 (PSY)/유건형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살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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