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Gonhills/Gary
[00:00.250] 作曲 : Jay Pak/Jake Kim
[00:00.501]며칠째 혼 밥 떨어지는 밥맛
[00:03.605]네가 떠난 후 시간이 너무 안가
[00:07.295]다 지우고 남은 이 사진 한 장
[00:10.331]마저 치우고 쭉 들이키는 한잔
[00:13.774]오늘따라 술이 달아 마신 한 사바리
[00:16.864]잠이 올 때까지 마셔 밑이 빠진 컵
[00:19.823]꺼진 폰을 다시 켜
[00:22.453]마지막 톡 '1' 떠있어
[00:24.177]아직 나 할 말이 더 있어
[00:25.907]떠난 그곳에 나서있어
[00:30.062]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feel better now
[00:37.075]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feel better now
[00:42.011]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00:45.554]헤어진 지 일주일째 feeling better now
[00:49.104]헤어진 지 일주일째 그대로 난
[00:52.397]헤어진 지 일주일째
[00:54.276]헤어진 지 일주일째
[00:56.244]혼자서 보낸 weekend 억지로 짓는 미소
[00:59.561]오늘은 약속 취소
[01:01.124]머리맡에 두 베게 더 넓어진 침대
[01:04.724]허공에 손을 잡아 아직 여운이 남아
[01:08.314]옷에 니 향기가 나
[01:09.965] 5년간 모은 편지
[01:11.469]약지에 꼈던 반지 청소를 하고 난 뒤
[01:14.258]도시를 벗어나 가자 멀리
[01:17.267]새벽 기차에 타 답답한 집을 떠나 간만에 찾은 바다
[01:21.603]즐기고 가
[01:25.078]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feel better now
[01:31.881]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feel better now
[01:37.200]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01:40.492]헤어진 지 일주일째 feeling better now
[01:43.886]헤어진 지 일주일째 그대로 난
[01:47.273]헤어진 지 일주일째
[01:50.332]네가 떠나고 난 올 스톱
[01:51.878]가끔 정신을 놔버리니 운전 대신 그냥 버스 타
[01:55.240]이제 정말 끝일까
[01:56.574]매일 쪼잔한 놈처럼
[01:57.987]추억 속에서 서성거려
[01:59.638]나답지 않게 뭘 해도 계속 버벅거려
[02:02.180]온몸이 가끔 저려
[02:03.632]아무리 강한척해도 이별엔 장사 없어 다 티가 나
[02:07.266]네 소식을 묻는 사람들한테 괜히 또 화가 나
[02:10.732]아침엔 해장 저녁엔 술
[02:12.450]아침엔 해장 저녁엔 술
[02:14.172]아침엔 해장 저녁엔 술
[02:16.474]벌써 며칠째
[02:19.906]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feel better now
[02:26.730]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feel better now
[02:31.714]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02:35.229]헤어진 지 일주일째 feeling better now
[02:38.630]헤어진 지 일주일째 그대로 난
[02:42.140]헤어진 지 일주일째
作词 : Gonhills/Gary
作曲 : Jay Pak/Jake Kim
며칠째 혼 밥 떨어지는 밥맛
네가 떠난 후 시간이 너무 안가
다 지우고 남은 이 사진 한 장
마저 치우고 쭉 들이키는 한잔
오늘따라 술이 달아 마신 한 사바리
잠이 올 때까지 마셔 밑이 빠진 컵
꺼진 폰을 다시 켜
마지막 톡 '1' 떠있어
아직 나 할 말이 더 있어
떠난 그곳에 나서있어
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feel better now
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feel better now
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헤어진 지 일주일째 feeling better now
헤어진 지 일주일째 그대로 난
헤어진 지 일주일째
헤어진 지 일주일째
혼자서 보낸 weekend 억지로 짓는 미소
오늘은 약속 취소
머리맡에 두 베게 더 넓어진 침대
허공에 손을 잡아 아직 여운이 남아
옷에 니 향기가 나
5년간 모은 편지
약지에 꼈던 반지 청소를 하고 난 뒤
도시를 벗어나 가자 멀리
새벽 기차에 타 답답한 집을 떠나 간만에 찾은 바다
즐기고 가
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feel better now
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feel better now
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헤어진 지 일주일째 feeling better now
헤어진 지 일주일째 그대로 난
헤어진 지 일주일째
네가 떠나고 난 올 스톱
가끔 정신을 놔버리니 운전 대신 그냥 버스 타
이제 정말 끝일까
매일 쪼잔한 놈처럼
추억 속에서 서성거려
나답지 않게 뭘 해도 계속 버벅거려
온몸이 가끔 저려
아무리 강한척해도 이별엔 장사 없어 다 티가 나
네 소식을 묻는 사람들한테 괜히 또 화가 나
아침엔 해장 저녁엔 술
아침엔 해장 저녁엔 술
아침엔 해장 저녁엔 술
벌써 며칠째
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feel better now
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feel better now
헤어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헤어진 지 일주일째 feeling better now
헤어진 지 일주일째 그대로 난
헤어진 지 일주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