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하루

보통의 하루

普通的一天

歌手:郑承焕

所属专辑:나의 아저씨 OST Part 3

发行时间:2018-04-05

  • LRC歌词
  • 文本歌词

[00:00.00] 作词 : 박아셀

[00:01.00] 作曲 : 박아셀

[00:15.06]나 말이야

[00:19.18]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00:26.00]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00:36.00]사라질까 두려워

[00:46.06]뚝 뚝

[00:48.48]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00:54.48]또 아무렇지 않은 척

[00:59.24]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01:06.24]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01:16.36]나는 괜찮아

[01:20.42]지나갈 거라 여기며

[01:26.24]덮어 둔 지난날들

[01:31.36]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01:38.06]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01:45.36]그 시작을 잊은 채로

[01:50.36]자꾸 멀어지다 보니

[01:55.18]말할 수 없게 됐나 봐

[02:01.06]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02:24.06]너 말이야

[02:26.54]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02:32.36]또 아무렇지 않은 척

[02:37.30]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02:43.48]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02:54.36]너는 괜찮니

[02:58.36]지나갈 거라 여기며

[03:03.48]덮어 둔 지난날들

[03:09.18]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03:16.18]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03:23.48]그 시작을 잊은 채로

[03:29.36]자꾸 멀어지다 보니

[03:33.18]말할 수 없게 됐나 봐

[03:38.54]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03:47.36]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作词 : 박아셀

作曲 : 박아셀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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